성추행범 활개치는 여성무시당 한나라당
성추행범 활개치는 여성무시당 한나라당
19일, 한나라당은 충분한 자질을 가진 최초의 여성 헌법재판소장 인준안 처리에 의장석 점거라는 횡포를 부려 사상 초유의 헌정 공백 사태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였다.
하루가 지난 20일, 여기자 성추행으로 온 국민을 분노케했던 장본인 최연희가 버젓이 국회 상임위에 출석했다고 한다.
“전효숙 이어서 안된다”는 억지에 질질 끌려다니는 한나라당이니, 이 와중에 추잡한 성추행범 하나 돌아다닌다고 문제될 것 있으랴...
이를 두고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고 하던가.
죽이 착착 맞는 이들의 행동에 대한민국 여성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성추행을 일상적으로 삼아온 상습적 한나라당이 여성을 감히 헌법수호의 최고 지도자로 인정할리 만무하고 이를 입증하듯 버젓이 성추행범이 국회를 활개치도록 비호하고 있다.
술자리 여기자 성추행으로 국회를 치욕스럽게 했던 최연희의 국회 출석으로 인해
오늘 대한민국국회는 성추행 공범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최연희 성추행자는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또한 더 이상 성추행범이 활개치는 반여성적, 반인권적, 비상식적 국회 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하도록 한나라당의 각성을 촉구하는 바이다.
2006년 9월 21일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