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청와대 오찬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2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6년 8월 20일(일) 15:20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 브리핑 : 민병두 홍보기획위원장



노무현대통령과 김근태의장, 김한길 원내대표등 40여명의 당정청 관계자가 오늘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비전2030, 뉴딜, 당청관계, 바다이야기 등에 관해 4시간 가까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우선 우리나라 최초의 장기 국가계획이라고 할 수 있고, 한 세대를 내다보고 복지부문의 장기국가계획에 관한 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전 2030’에 대해 정부측의 설명이 있었다. 이에대해 우리사회의 발전방향에 관한 의미있는 아젠다라고 보고 사회적 공론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발표시기 등에 대해서는 추후 당정간의 조율을 거쳐 하기로 했다.


두 번째로 민생경제의 심각성에 대한 당의 문제의식에 대해서 대통령이 이해를 함께했다. 당의 뉴딜정책에 대해서 각론면에서는 생각이 상이한 점도 표명하였으나 총론과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부분은 가능하면 돕겠다고 말씀 하셨다.


세 번째로 대통령께서는 당과의 관계에 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으며, 당도 청와대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적극 돕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같은 말이 수차례 에 걸쳐 서로 간에 반복되었을 정도로 당청이 운명공동체라는 공감대를 확인했다.


네 번째로 대통령께서는 바다이야기와 관련해 게이트 수준의 것은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정책적 면에서 실무적인 수준에서의 관리가 문제있다고 보고 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을 이미 촉구했다고 밝혔다. 끝가지 위기상황을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는 소망도 피력했다.



2006년 8월 2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