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주택 100만호 건설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2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6년 6월 28일 14:2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김한길 원내대표 축사
힘든 때에 토론회를 준비해 주신 윤호중 의원님께 감사드린다. 윤호중 의원은 제가 정치권에 처음 발을 들여놨을 때 선대위 대변인을 했는데 당시 부대변인으로 저와 함께 일했다. 지난 2년동안은 건교위에서도 같이 일했다. 윤호중 의원의 치밀한 논리와 추진력, 서민에 대한 애정에 대해 주변의 동료 의원들도 감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윤호중 의원 대단히 바쁘다. 하는 일이 많아서 얼굴 보기가 쉽지 않다. 부동산 기획단 간사로 역할을 하셨고, 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도시구조개선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통과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우리당 경기도 발전대책위원회 간사를 맡으며 수도권 발전 및 지역균형발전 특위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임대주택이 잘 되어야 할텐데,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당 의원들 모두, 또 서민 복지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민임대주택 건설 사업은 단순한 주택정책이 아니라 서민복지 정책이다. 국민임대주택 공급은 무주택 서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고 빼 놓을 수 없는 과제이다.


오늘 아침에 우리당의 서민경제회복추진위가 출범했다. 김근태 의장이 새롭게 서민경제에 관심을 보이며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우리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당이라고 했는데 그동안 과연 중산층과 서민에게 무엇인가 분명하게 쥐어드린 것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있다. 우리가 구호만 앞서지 않았나를 되돌아보고 있다. 구체적인 혜택이 중산층과 서민에 돌아갈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주택문제이다.


요즘 학교 급식 문제로 우리 사회가 시끄러운데 이 문제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우리 정치권이 큰 문제에만 매달려서 거대담론에 매몰되어 실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등한시 하는 것 아닌가 싶다. Family valus 가족단위의 행복가치에 정부와 정치권이 더 신경써야 하지 않겠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임대주택 문제 매우 중요하다. 이 자리에서 좋은 얘기 오가가겠지만 좋은 결론을 바라고 제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원내대표로서 윤호중 의원과 함께 추병직 장관 등과 의논해서 제도화, 법제화 위해 노력하겠다.


 


2006년 6월 2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