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썽사나운 6개월짜리 의원들의 상임위 이권다툼
한나라당 의원들이 서로 싸우고 있다.
끝나도 벌써 끝난 상임위 배정을 놓고 한나라당 의원끼리 서로 이권다툼을 하고 있다.
국회의원을 승계한 지 6개월밖에 안되는 한나라당 성남의 ‘신상진’의원과 전국구 ‘문희’의원이 서로 보건복지위를 차지하겠다고 싸우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급식 사고로 세상이 몇 번을 뒤집힌 이 상황에 한나라당 ‘6개월짜리’ 의원들이 서로 이권다툼을 하고 있다니, 정말 황당하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국회의원이 너무 쉽게 되다보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서로 의사이기때문에, 약사이기 때문에 맡아야 한다고 한다. 또 자기를 지지하는 의사와 약사를 동원해 지도부에게 항의까지 했다는 것이다. 뭐 이런 초선들이 있나?
두 사람 모두 국회의원의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이다. 상임위 배정에 있어 이들은 오히려 제척사유를 갖고 있다. 더 이상 이들이 자신들의 이익집단을 대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보건복지위 한다며 급식문제 해결은 뒷전이고 이권다툼만하는 한나라당! 이것이 본질이다.
한술 더뜬 한나라당 지도부는 “사학법 재개정없이 어떤 민생법안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했다.”
오만하기 그지 없는 한나라당!
그래 온갖 부패로 얼룩져도,
우리나라 최 정정지역인 울릉군에서까지 지역 국회의원에게 공천자금을 갖다 바쳐도,
지역 출마자로부터 충성서약서를 받고, 공천 계약금 10억원을 걸어도,
공천 할부금을 내고 구속되어도,
모피코트와 21만불을 뇌물로 받아도.
4억원의 공천헌금을 현금으로 받아도,
국보급 도자기 공천헌금으로 받아도,
나랏돈을 수십억원씩 떼어먹는 부패사학이어도 국민이 표를 주니
한나라당은 이제 정신을 못차린다.
사학이 부패해도 괜찮으니, 사학의 이사진은 손대지 말라며 오만방자를 떨고 있다.
얼마전에는 21만 달러 공천뇌물을 받은 박성범의원과 또 공천죄물로 재판중인 김명주의원을 법사위에 배치한 오만도 이와 무관치 않다.
2006년 6월 2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