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문화 및 이슬람 연구재단 대표 아르마 알 하킴 접견
▷ 일 시 :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 장 소 : 국회당의장실
▷ 참 석 : 김근태당의장, 이계안비서실장, 한병도 의원
▲ 당의장
김선일씨 조문을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년 전에 김선일씨가 납치당하고 살해당한 것은 한국 국민에게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 아르마 알 하킴대표
저희도 역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 당의장
한국에서는 이라크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이라크에 평화와 건설을 위해 참여하고 있고 한국에 초등, 중학교의 교과서에서는 이라크는 세계 인류 문명의 태동인 유프라테스,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가지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한국, 이라크 축구팀이 수준이 비슷해서 경기에서 이기고도 하고 지기도 합니다.
▲ 아르마 알 하킴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고 이라크와 한국의 관계의 발전에 대해 노력하겠다. 사담후세인 정권은 부패정권이었다. 사담후세인 정권하에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사담후세인 정권하에 200만 명 이상의 무고한 국민들이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라크 국민들은 자유를 열망하고 자유가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3년 전에 사담후세인이 축출되고 이라크에 민주정권이 수립되었습니다. 저희의 이라크 민주정권 수립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국의 자유와 퍼지는 열망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요소가 헌법에 포함되도록 제 정비중입니다. 또한 여성들의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한국이 이라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적인 지원입니다. 경제문제는 가장 1순위의 문제이다. 중동과 아시아는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같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한국이 민주주의나 경제에 있어서 기적 같은 성장을 거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당의 책임자로 한 사람으로서 자국의 정치에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라크는 테러활동이 많이 줄어들고 있고 경제나 민생안정에 치우치고 있습니다. 테러 활동의 근절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 당의장
한국 민주주의가 빠른 속도로 진전된 이유는 오랜 생활 동안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라크 상황을 보면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파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중간규모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와 발전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라크와 한국이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아르마 알 하킴
민주주의를 전파시키기 위해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도 마찬가지로 이 정도까지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6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민주주의 전파에서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지금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한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민주주의 발전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은 전쟁을 치우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바란다.
2006년 6월 2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