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식탁을 지키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92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수도권 일대의 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의 급식사고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급식법의 조속한 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여러분께 약속드린다.


그동안 학교급식의 부실은 그동안 크고 작은 사회문제를 나아왔으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어왔다. 그러나 지금 국회에는 급식법 개정안 6개가 1년째 낮잠을 자고 있다. 국회 교육위가 사학법 문제에만 매달려 민생법안 처리를 미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급식사고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국회 차원의 반성이 있어야 하며, 당리당략을 떠나 급식법의 조속한 개정을 위해 국회가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함을 강력히 호소하는 바이다.


또한 이번 사고로 무너진 교육·보건 당국의 급식체계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가 특단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열린우리당은 엄중 요청하는 바이다. 아울러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위생적 식품을 취급을 한 급식업체나 식자재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엄중히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이번 급식사고를 계기로 열린우리당은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다시 한번 성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아이들과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세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여러분께 약속드린다.


 



2006월 6월 2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노 식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