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확대간부회의 결과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41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6년 6월 23일(금) 10:15
▷ 장  소 : 국회 기자실
▷ 브리핑 : 우상호 대변인



오늘 있었던 열린우리당 확대간부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겠다.


▲ 학교 급식사고 관련
최근에 있었던 학교급식 사고를 심각한 사고로 규정한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의 먹거리 문제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다. 이런 사고가 특히 대형 급식 유통업체에서 발생한 것에 우려를 표시했다. 어떤 문제점 때문에 이런 급식사고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당차원에서 수립해 나가기로 결정을 했다. 학교급식사고진상조사 및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장에는 평소 이 문제에 관심이 많은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 향후 이 위원회는 이번 사고의 진상을 정확히 규명하고,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제반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학부모와 여러 시민단체들의 토론회가 여러 번 열렸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공청회와 토론회를 열고 향후 당정협의까지 진행해 나가면서 근본적으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금 교육위원회에 계류 중인 학교급식법 관련해서 결국 사학법에 연동되어 이런 민생법안들이 조기에 처리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인식도 함께 했다. 이런 민생법안의 처리가 사학법에 발목 잡혀서는 안된다. 6월 국회에 민생법안들을 처리하는데 우선 점을 두기로 했다.


▲ 임종인 의원 돌출발언 관련
오늘 일간지 여러 군데에서 보도가 되었지만, YTN 돌발영상 과정에서 임종인 의원이 하신 발언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임종인 의원의 발언은 상당히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이 문에 대해서 임종인 의원에게 책임을 물어 대법관 인사청문회 위원에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당의장이 직접 임종인 의원에게 경고하고 대표에게 사과함과 동시에 의총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결정했다. 향후 열린우리당은 의원 개개인이 정책과 관련된 소신과 주장은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되, 국회의원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당에 해가 되는 발언과 행동을 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결정 했다.



2006년 6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