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의 한 헤어샵과 동네 은행에서 있었던 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68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신촌의 한 헤어샵#
오늘 신촌의 한 여대생 순정이는 머리하러 헤어 샵에 갔다.
헤어 샵에서 그녀는 여성잡지를 손에 들었다.
그런데 그 잡지에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의 쾌변기, 공기 청정기 광고를 보았다.
4월에 발간된 레이디**잡지 4월호에 나온 광고를 본 것이다.
“이사람 오세훈이네” “어디, 어디” 옆에 있던 여대생도 넘겨 보았다.


하루에 수십명에서 수백명씩. 4월 한달만해도 수십만명이 드나드는 신촌의 헤어샵! 신촌에만 수백개의 헤어샵, 이곳에 버젓이 존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광고 이는 선거법위반이다.


#강북의 한 은행#
오늘 천사네 엄마는 은행에 돈을 찾으러 갔다.
번호를 뽑고 기다리는 동안 그녀는 여성 잡지를 들었다.
그 4월호 QU**여성잡지에는 오세훈 한나라당 시장후보의 광고가 실려 있었다.


"명품이 만드는 공기는 다릅니다." “청호나이스 섹션 쾌변기” 그 옆에 한바닥을 차지하고 있는 오세훈후보의 전신 광고!


천사네 엄마는 쾌변기와 공기청정기를 생각하며 오세훈을 연상할 것이다.
그 은행을 4월 한달 드나들었을 주민은 얼마나 될까. 수만, 수십만.


그러나 이제 신촌 여대생과 천사네 엄마는 알았다. 그 광고가 선거법위반임을 깨끗한 선거를 위해 다짐한다.


“깜빡 넘어갈 뻔 했네”, “근데 이젠 알았어”, “이런 반칙은 안되지”라고


4월에 공직선거 후보는 텔레비전, 신문, 잡지 광고에 나오면 선거법위반이라고 했는데 오세훈 후보는 그러면 선거법위반이다.


이를 생각하고 정수기, 쾌변기, 공기청정기 광고를 찍은 오세훈 후보, 4년전부터 “형님 다음은(서울시장) 제 차롑니다”했던 오세훈! 그는 선거법위반이다.  


 


 


 
2006년 5월 1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