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얻는 경기도지사가 되겠습니다.” - 경기도지사 후보등록을 하며 -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0
  • 게시일 : 2003-11-11 00:00:00

“마음을 얻는 경기도지사가 되겠습니다.”
- 경기도지사 후보등록을 하며 -


오늘 경기도지사 후보등록을 합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예비후보의 자격으로 경기도 곳곳을 다녔습니다. 민심을 청취했고 경기도민들의 고단한 삶을 느꼈습니다. 경기도지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스스로 되묻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경기도민들을 만날수록 해법은 분명했습니다.


문제는 ‘경제’였습니다. 만났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이었습니다. ‘경제를 살려라’,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노자는 “성인은 백성의 마음을 자기의 마음으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내 마음처럼 생각하는 경기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마음을 얻는 경기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요즘 집권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했습니다. 무능과 독선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공천헌금비리 등 많은 惡手를 두어도 좀처럼 정당지지율이 좁혀지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여당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불편한 지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그러나 경기도지사는 ‘인물’을 뽑는 선거입니다. 누가 경기도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임자인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누가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고, 40대 엄마·아빠들이 편하고 힘나게 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도지사’ 진대제를 선택해 주십시오.


역대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던 분들은 모두 장관을 지냈거나, CEO출신으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던 분들입니다. 그러나 장관과 CEO를 함께 경험했던 사람은 저 진대제 뿐입니다. 다른 분들보다 두 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경기도지사 선거가 중앙정치의 논리에 매몰되어서는 안됩니다. 정당중심의 투표가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도민들에게 돌아옵니다.


“목욕물 버리려다 아이까지 버리는 愚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집권여당이 밉더라도 경기도지사는 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경기도 경제를 살릴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한번 더 생각하면, 진대제입니다.
경기도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서민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하는데 저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진대제를 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경기도민의 마음을 얻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2006년 5월 16일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진  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