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관권개입 선거운동병이 또 다시 도졌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3
  • 게시일 : 2003-11-11 00:00:00


  김문수 후보, 관권개입 선거운동병이 또 다시 도졌나?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 뭐가 그렇게 불안한가?
스승의 날에 관권개입과 선거법 위반 혐의가 짙은 행위를 하다니!


지난 5월 13일 화성시청 주민자치과 직원이 병점고등학교 교장선생님에게 김문수 후보를 일일교사로 초빙했으면 한다고 전화해서 선거철이라 어렵다고 거절했으나 재차 전화로 요청해 화성시와 김문수 후보 간의 밀접한 관계등을 고려해 어쩔 수 없이 강연을 허용했다고 한다.


명백한 관권개입이다.
해당 공무원을 즉각 해임하고 정확히 조사하여 사전 공모여부를 수사하라!


또한,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는 1학년 학생 120명을 상대로 강연하던 강연 도중 동석한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직전 화성시장)를 가리키며 “젊으신 화성시장이 계신데 열심히 공부해 젊은 나이에 시장이 됐다”고 치켜세운 뒤 “내년에 병점고등학교에 기숙사를 꼭 짓게 해달라고 박수를 쳐주자”고 말해 박수를 유도했습니다.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경기도 산하단체 현직 임직원인 신현태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박종희 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 사무총장을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시켰다가 물의를 일으킨 게 엊그제 일이다.


모르쇠로 일관하면 끝나는 일이 아니다.


의혹을 제기하자면 화성시청 공무원을 동원하여 예정에 없던 스승의 날 초청 강연을 기획한 것과 학생들을 상대로 최영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사전선거운동을 한 사실여부이다.



2006년 5월 1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