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제25회 스승의 날 기념식 원내대표 축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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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6년 5월 15일 15:00
▷ 장  소 : 백범기념관


◈김한길 원내대표 축사
2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스승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선생님은 선생님이신것 만으로도 더없이 훌륭하고 의미있지만 오늘 특별히 상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린다.


우리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 우리나라처럼 보존자원이 없는 나라의 미래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에 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교육에 달려 있다면 교육을 책임지는 선생님들에게 우리나라 미래가 걸려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세계 각국이 교육 혁신을 말한다. 지식정보화 사회를 맞아 교육이 변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 선생님들이 계시다. 선생님들이 변화에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선생님들이 가장 인기있는 직업이라는 기사가 있고, 다른 한편엔 스승의 날에 학교를 쉬는 곳이 많다는 안타까운 기사도 있었다. 우리사회가 선생님을 더 잘 모셨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저는 좋은 선생님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지금도 그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진다.
대한민국의 미래만 선생님께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세계 10위권의 오늘이 있게 한 것도 그동안 많은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은 인재를 길러내 주신 덕이다.


선생님들께서 정부, 여야, 정치권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 더 잘 모시기 위해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2006년 5월 1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