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측의 거짓말- “선관위 유권해석 받았다”는 거짓말이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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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오세훈 후보의 대변인인 나경원의원이 5월 12일 3시경 국회 기자실에서 ‘거짓말’ 브리핑을 했다.


오세훈 후보의 선거법위반 혐의가 굳어지자
“오후보가 선관위로부터 정수기 광고는 선거법위반이 아니다라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브
리핑을 한 것이다.
그것도 “2006년 4월 7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았다”며 날짜까지 명시한 것이다.


그러나 그 브리핑은,
도도했던 나경원 국회의원의 브리핑은,
오세훈 후보 대변인의 브리핑은 ‘거짓말’이었다.


우리당이 선관위에 직접 문의한 결과
“한나라당은 유권해석을 의뢰한 적도 없고 선관위가 유권해석을 해준 적도 없다”고 선관위가 답변한 것이다.


몇날 며칠에 걸친 한나라당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한나라당 대변인은 사과는 커녕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했다.
“법률적인 부분까지 자세히 언급하면 기자들이 기사쓰기 힘들 것 같아서 선관위가 그런 유권해석을 한 적이 있다는 식으로 간단히 설명한 것이다.” 또 한술 더 떠 “선관위로부터 유권해석을 받고 안 받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유권해석을 받는 것이 의무사항도 아니다”라고 정말 황당한 변명으로 일관했다.


나경원 대변인이 그동안 왜 거짓말을 했는지 궁금하다. 자신들이 오세훈 후보의 선거법위반을 먼저 알고 이를 무마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 가지 의문이 있지만
이것만큼은 명백하다. ‘거짓말’!
오세훈후보의 대변인은 거짓말 한 것에 대해 공식 사죄해야 할 것이다.
대변인의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오세훈 후보는 공식 해명해야 할 것이다.


 


2006년 5월 1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