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선 인천시장 선대본부 발대식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7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최기선 인천시장 선대본부 발대식


▷일시: 2006년 5월 11일 14:00
▷장소: 인천 할레루야 B/D 5층
▷참석: 김한길 원내대표, 김혁규 최고위원, 문희상 상임고문, 김교흥 인천시위원장, 최용규 수석 부대표, 송영길 정책위 수석부의장, 문병호, 유필우, 신학용, 홍미영 의원 등


▲최기선 인천시장 후보
오늘 반가운 분들 만나니 힘이 나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감사하다. 개소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김한길 원내대표님, 김혁규 최고위원, 문희상 전 당의장님, 우리당 중앙당 당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역의 각계 각층을 실질적으로 대표하고 이끌어주는 지도자분, 저와 함께 오랫동안 정이 든 친애하는 동지들,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는 5.31선거의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용기와 신념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10개 구군의 구청장, 군수 후보들,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께서도 많이 나와 계시다. 이 자리에 계신 동지 여러분께서 이분들에게 힘을 주는 격려의 박수를 힘차게 보내주시기 바란다.


사실 우리는 매우 늦게 출발했다.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빨리 정비가 되었고 모두 열심히 뛰고 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한  방송기자가 찾아와 자체 여론조사를 했는데 갑자기 우리 지지율이 5% 올랐다는 얘기를 했다. 고무적이고 힘이 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여러 실무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모두 힘을 내서 조금만 더 뛰면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번 선거의 최대쟁점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문제와 구도심 문제가 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저와 안상수 후보는 확연한 입장차이가 있다. 저는 정부로부터 10조원을 끌어와서 경제자유구역을 빨리 마무리하겠다는 것이고 안 후보는 인천시가 알아서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집중 지원하면 인천시는 단계별로 매년 5천억원 정도의 예산으로 사업이 전개 된다. 이 예산으로 구도심의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그래야 구도심 개발에 속도가 붙는다. 안후보는 민자유치를 하겠다는데 이는 현실성 없는 얘기이다. 이처럼 우리는 정책면에서 상대 후보를 압도할 것이다.


자화자찬 같지만 저는 인천시민들에게 이미 인정을 받은 사람이다.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과 제가 발로 뛰어서 시민 여러분, 유권자를 많이 만나는 일인 것이다. 제가 시민들을 만나보니 아직도 제가 출마했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있다. 그래서 저는 언론과 인터뷰 할 때마다 출마를 알리는 것이 선거전략이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하고 있다. 자신감을 갖고 뛰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오늘 문을 여는 이 사무소는 본부나 사령탑이 아니라 여러분의 쉼터이고 지원 요청하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자주 들러주시고 어려움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달라. 지체없이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저부터 열심히 밤낮없이 뛰겠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친애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전시행정으로 일관된 지난 4년은 인천 역사에서 잃어버린 4년이 되었다. 내용없는 선전과 플랜카드로 뒤덮인 지난 4년은 냉엄하게 비판받을 것이다. 저 최기선은 여러분 앞에 결연한 의지와 자세로 말씀드린다. 나라를 위해서, 인천을 위해서 어떠한 고난의 길이라도 당당히 나갈 것이다.


정의로운 정치, 인천 시민에게,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 그런 행정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앞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전환하고,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전환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대 역사를 이번 선거과정에서 반드시 이룩해 내자.


모두 힘을 합쳐서 인천을 다시금 바로 세우자. 옛날에 힘차던 인천을 다시 찾자.
우리 모두 저 최기선과 함께 선진의 길로, 인천 번영의 길로,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저는 승리할 것을 믿는다. 이제 5.31선거를 반드시 이겨서 모두 함께 인천을 역동의 도시로 만들어 내자.


▲김한길 원내대표
인천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최기선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오신 분들 고맙다. 진작부터 소문은 들었다. 인천은 최기선을 원한다. 현장에 와보니 역시 뜨겁다. 반드시 최기선 후보를 새시장으로 만들어 달라.
상황이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최기선 후보를 제대로 알리고 한나라당 후보와 비교할때 답은 자명할 것이다. 20여일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뛴다면 최기선 새로운 인천시장을 우리가 다시 한번 확실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최기선 후보는 10년동안 인천시장으로 인천발전에 기여했다. 인천의 과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인천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자유구역의 외자유치, 이제까지 모두 147억을 해 왔다고 한다. 이 가운데 127억이 최기선 시장이 시장으로 계실때 유치한 것이다. 현시장이 유치한 것은 18억에 불과하다. 이 사실 하나만 놓고 봐도 누가 인천을 책임질때 인천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최기선 후보와 우리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와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향후 15년간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특별 지자체로 지정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확실히 개발은 정부가, 혜택은 인천이 누리게 하는 법안을 새로 마련했다. 인천 지역 의원들이 꾸준히 준비해온 것이기는 하나, 중앙당 차원에서도 이 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 자리에서 드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은 비단 인천만의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인천은 참여정부가 추진하는 동북아중심국가건설의 전초기지이다. 인천의 바다와 하늘을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가 교류하고 있다. 인천의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다. 인천시장 새 시장으로 최기선 후보가 시장이 될때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우뚝 선 중심 역할을 할 것이다.


따라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지자체가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특별지자체는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이다. 경제자유구역의 해결사 최기선 후보의 공약을 중앙당도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 이제 20일 남았다. 오늘이 시작이다. 최기선 후보와 한나라당 후보, 똑바로 제대로 비교한다면 승리는 분명히 우리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혁규 최고위원
오늘 인천의 최기선 후보를 위해 두 번째 인천을 방문했는데 오늘 열기가 첫 번째 보다 훨씬 뜨겁다. 최기선 후보가 인천 시장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


최기선 후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특별지자체로 만들어서 중앙정부가 직접 관할하고 관리해서 육성, 발전시켜야겠다는 것이 중앙정부의 생각이다. 현재 경제자유구역이 잘 안되고 있는 이유가 공무원은 인천 시장이 관리하고 청장은 중앙정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청에 나가 있는 공무원이 인천시장의 말을 듣고, 청장의 말은 안 듣는다. 그래서 일이 하나도 안 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시키려면 20년간 특별자치단체로 만들어 중앙정부에서 투자하고 관리해서 외국기업을 유치하여 발전시킨 후, 20년 후에 넘겨주는 계획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저의 소신인데, 오늘 최기선 후보께서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저는 최기선 후보와 오래 알아온 사이이다. 지금 한나라당 안상수 시장과도 시장 도지사하면서 얘기도 많이 해 봤다.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최기선 후보가 안상수 후보보다 훨씬 비전이 크다. 1차, 2차 시장을 하면서 송도신도시 개발이나 경제자유구역의 밑그림이 사실상 최기선 후보의 아이디어이다. 민선 3기에 안상수 시장에 자리를 물려줬더니 힘들다. 이것을 마무리 지으려고 인천시장에 출마하시는 것으로 저와 협의했다.


최기선 시장이 인천시장이 되는 것이 여러분이 인천시장이 되는 길이다. 여러분께서 김혁규 의원의 소망이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최기선 후보와 우리당 구청장, 지방의회 의원들이 당선되는 것이 저의 소망이다. 여러분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최기선 후보는 솔직 담백하고 정직한 분이다. 저는 최기선 후보와 80년대부터 관계를 맺어왔다. 비전도 크고 솔직하고 정직하고 모든 일을 투명하게 하는 분이다. 최기선 후보의 행정능력과 추진력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인천시장이 되는 길을 택하자. 여러분을 믿겠다.


▲문희상 상임고문
제가 최근 여러 개소식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열기가 뜨거운 곳은 처음 본다. 이런 열기라면 5.31 선거에서 반드시 최기선 후보가 인천시장으로 당선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드리고 싶었던 중앙당 차원의 말씀은 김한길 원내대표가 드리고, 인간적 차원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김혁규 최고위원이 드렸다. 저는 다만 오래된 친구로서 인간 최기선에 대해 몇 말씀 드린다. 저와 같이 대학을 다녔는데 그때는 캄캄하던 어둠의 시절이었다. 인간 최기선은 한 마디로, 참으로 정직하기가 그지 없는 사람이다. 맑은 사람,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사람이다. 담백한 사람이다. 얼굴 쓰인대로 그대로 보이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인천시장되어야 한다. 인간 최기선은 참으로 따뜻한 사람이다. 연속극을 보며 우는 사람이다. 참으로 마음이 여린 사람이다. 백절불굴의 의지와 불타는 신념으로 달걀 하나로 바위를 깨던 심정으로 민주화 운동을 하여 감옥을 갔던 사람이 연속극 보며 눈물 흘리는 따뜻한 사람이다. 억울한 사람, 불쌍한 사람을 못 본다.


인천시장은 통합능력, 화합능력, 경영능력이 뒤따라야 한다. 그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 최기선이다. 최기선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대학시절부터 리더쉽 자질이 충분했다. 그의 덕목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안목을 꼽는다. 역사와 시대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있다. 인천시장으로 그때 모든 사람이 그것이 과연 될까, 바다를 메꿔 뭘 만드나 했던 송도신도시를 만들고, 이제 송도는 대한민국 꿈이 되고 인천의 꿈이 되고 인천발전의 교두보가 됐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심은대로 거두리라는 성경 말씀이 있다. 송도신도시 꿈을 꾼 사람 최기선이 시장되어서 마무리 작업을 확실히 해야 한다.


인천은 대한민국의 꿈이요, 희망이다. 이제 인천의 도약으로 선진세계로 가야 한다. 허브 중 허브, 꿈 중에 꿈, 인천이 바로 코 앞에 와 있다. 그 꿈을 설계하고 만든 최기선이 5.31인천 시장으로 당선되어 인천이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켜야 한다.


착한 사람, 따뜻한 사람,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 뜻 있는 사람,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 이런 사람 최기선이 반드시 인천시장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이 한몸 바쳐 열심히 돕겠다.


▲김교흥 인천시당 위원장
저는 정치한지 2년밖에 안 됐는데 앞서 대선배님들의 말씀이 있으셔서 말씀드리기가 부담스럽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과 인천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드린다.
인천의 현주소를 돌아본다. 우리 국민들께서 지난 4.15총선때 152명이라는 우리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셨다. 그러나 인천은 시장도 한나라당, 10분의 구청장 중 1명만이 우리당, 29명의 시의원 중 1명만이 우리당이다.
 
우리당 지지도가 뜨지 않고 있다. 여러분 마음을 조리고 계실 것이다. 두 가지로 해석한다. 우리당 소속 의원들이 한나라당 의원 보다 입법발의를 세배 이상 하고 있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물론 우리당 의원들이 민심 속으로, 국민속으로 제대로 못 들어가 국민과 같이 호흡을 못해서 오는 반감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저희가 중앙권력은 바꿨으나 지방권력에서는 야당이라는 것을 알아주셔야 한다.
 
또 한가지 언론이 도와주지 않는다. 어제 최기선 후보를 모시고 우리당 의원들 10명이 기자회견을 했다. 인천발전을 위해 인천지역 청사진을 내고 10명의 국회의원이 시장후보와 정책설명을 했으나 언론이 받아주지 않는다. 시장 후보, 원내대표, 최고위원이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많은 말씀을 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잘 모른다. 저희가 어제 법안을 만든 것은 바로 8조 이상의 돈을 국고에서 끌어내서 경제자유구역을 발전시키겠다는,  인천으로서는 절대절명의 주요한 정책을 발표했다. 언론이 받지 않았다.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약속을 하는 법안을 발로 걷어찼다. 이대로 가다가는 경제자유구역과 인천이 부도날 지경이다. 인천의 최대 거짓말을 하는 안상수 시장에게 경고한다. 5.31지방선거를 떠나 인천시민을 기만하고 이벤트 정치, 전시행정하는 안상수 시장은 양심이 있으면 인천시민을 생각해달라.


최기선 후보를 어렵게 모셨다. 10년을 시장을 했는데 무슨 여한이 있겠느냐, 이제 후배들이 해라, 인천시도 이렇게 바꾸고 밑그림을 그렸으니 후배들이 시장도 하고 정치하라, 나는 인천시민과 함께 뒤에서 돕겠다 하는 분을 저희가 삼고초려해서 어렵게 모셨다. 저는 우리당 당원들과 최기선 후보를 사랑하는 인천시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최기선 후보께서 시장 재직시 인천이 변방이던 것을 서울과 경기와 인천이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메이저 도시로 만들었는데 현주소는 거주만족도 최하위, 교육만족도 최하위, 삶의 만족도 최하위이다. 인천이라는 곳은 서울에 밀려서 들어왔다가 형편이 나아지면 나가는 발판의 도시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생각하자. 정말 인천이 정체성을 갖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을 반드시 성공시켜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을 만들어내고, 회색도시를 그린도시로 만들어서 말만이 아니라 상해, 싱가폴, 요코하마와 견주는 경제도시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여기에 최기선 후보가 있다.


이번 시장 선거, 구청장 선거, 시구의원 선거는 최기선 후보가 당선되면 구청장 10명, 시의원 33명, 구위원 155명 모두 당선될 수 있다. 최기선 시장 후보와 안상수 후보간 열띤 논쟁이 진행된다면 시의원, 구의원 모두 당선된다. 인천의 미래를 위해, 인천의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세계속 인천을 만들기 위해 간곡히 부탁한다. 최후보에게 이 열정을 5.31까지 끝까지 간직해 주고 필승으로 만들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2006년 5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