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관련 이계진 대변인의 사실왜곡 발언에 대해
1. 지방선거용이다라고 했는데
반박) 참여정부가 숨만셔도 지방선거용이라고 공격하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한나라당이 지방선거관련해 공격거리로 이용하고 있다.
2. 김대중 전대통령 방북을 노대통령 특사로 중요한 역할을 갖는 것처럼 발언했다고 했는데
반박) 김대중전대통령의 방북을 노무현대통령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미를 두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개인자격 방북 운운하는데 개인자격이라 하더라도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방북이며 정부차원에서, 통일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또 국가가, 민족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일이다. 정부의 지원을 차단하려는 음모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고 싶다.
3. 현정권이 협상력부족으로 꽉막혀 있는 남북현안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떠넘기기 한다고 했는데
반박) 현정권은 장관급회담 등 공식 채널통해 남북 대화, 협상 주도하고 있는 상태이다. . 김대통령은 정치 원로로서 하셔야 할 역할이 있으며, 정부는 정부로서 역할이있는 것이다. 남북대화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는 한나라당으로서는 정부의 역할과 김전대통령의 역할도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
4. 구걸이라고 했는데
반박)도대체 한나라당에게는 국익이나 자존심에 대한 기본이 보이질 않는다. 외국에서 나라 국익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의 통큰 대화자세를 향해 구걸이라고 공격해대니 도대체 우리 같은 민족인지 회의가 온다. 대통령이 양보 많이 하겠다고 하신 것은 원칙을 갖는 양보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물꼬트기 위해 지원협상을 원활히 하겠다는 것이다. 북한의 적극적인 대응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임을 깨닫기 바란다.
5. 비전향 장기수, 납북자 문제에 이산가족 상설상봉장도 추진못하는 이정권이 비료와 식량은 퍼준다고 했는데
반박) 진짜 모르고 하는 발언인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브리핑을 하려면 최소한의 사실에 근거할 것을 충고 한다. 그간 납북자 문제 등은 정부 채널이 아닌 적십자 차원에서 논의 진행되어 왔으며, 참여정부들어 공식 장관급회의에서 실질적으로 해결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런 진전은 한나라당차원에서는 생각도 못한 일이나 참여정부가 해오고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해 거짓왜곡 브리핑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6. 국민혈세가 국민공감대 형성없이 무차별 지원된다고 했는데
반박) 남북협력기금은 국회에서 통과된 것이며 한나라당이 참여한 상임위에서 방망이 두둘기고, 한나라당이 참여한 본회의에서 방망이 두둘기고 사용한 기금은 언제나 국회의 감사를 받는데 도대체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나라당의 뻔한 정치공세이지만 한나라당이 반 통일, 냉전수구정당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브리핑이었다.
2006년 5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