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 시장 후보, 시장 후보 부인 세트로 선거법위반
9일, 한나라당 대구시장후보 부인이 사전선거운동 혐의와 돈거래의혹으로 사법처리 방침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오늘 10일, 한나라당 대구시장후보가 선거법위반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가 또 나왔다.
이는 한나라당의 텃밭이라는 대구에서 대구시장후보와 후보 부인인 맘놓고 선거법을 위반하고 선거운동을 치르고 있다는 뜻이다.
연일 지역언론을 장식하는 한나라당 대구시장후보 부부의 세트플레이에 감탄(?)을 보내며 이들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검찰과 경찰, 그리고 선관위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한나라당 대구시장후보의 부인은 대구시내 모 조합 전직 이사장과의 불법자금 거래의혹과 사전선거운동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전직이사장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실시되고 관련자들이 9일부터 소환되었다. 철저한 수사를 다시한번 촉구한다.
한나라당 대구시장과 시장 후보부인의 불법선거운동이 하루 간격으로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이제 대구 시민이, 국민이 부패한 정당을 심판해야 한다. 그것만이 깨끗한 정치,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어 갈 수있을 것이다.
2006년 5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