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무구한 ‘반도체 정치’를 고대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28
  • 게시일 : 2003-11-11 00:00:00

한나라당의 천막 당사 속 밀실 공천장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공천비리는 기존 정치권의 부정부패, 비리가 얼마나 뿌리깊고 절망적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지금은 21세기의 치열한 글로벌 경쟁시대입니다.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국가 이익과 국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진지하게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밀실에서 공천장사나 하는 시대착오적인 행태를 보면서 한없는 서글픔을 느낍니다.


국제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발로 뛰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한민국 기업인들과 세일즈맨들에게 뭐라고 설명할 것입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우물안 개구리처럼 돈받고 공천장사나 하는 정치권의 일대 혁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진대제 후보는 글로벌 기업의 CEO출신으로 ‘고효율 저비용 정치’ ‘반도체 정치’를 주창해왔습니다.
반도체는 무결점 청정실에서 개발되는 산업입니다. 반도체 정치는 먼지 하나 없는 반도체처럼 깨끗한 정치를 상징하는 말입니다.
청정무구한 정치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치에 대한 불신을 제거하는 첩경입니다.


정치권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한 때입니다.
진대제후보가 그 변화의 중심에 설 것입니다.
                                 



                
                        
2006년 4월 13일
열린우리당 수석부대변인 양 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