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This) 경박한 이 명박
이명박 시장이
지지율이 좀 높게 나온다고,
분위기 업(Up)되어서 여기저기에서 사고를 치고 있다.
한나라당을 향해서는
“해변에 놀러온 사람들 같다”고 했다가
박근혜 대표로부터 “당을 희생삼아 개인플레이하는 이기주의자”라고 면박을 받았다.
이 경박한 발언으로 이 명박 시장이 경쟁자로부터 공개적인 면박을 받은 것이다.
사실 “해변에 놀러온 사람”도, “개인플레이하는 이기주의자”도 다 맞는 소리이다.
이 명박시장은 개인플레이를 넘어 강금실 전 장관을 폄하하는 오만함도 보였다.
잘난 것도 없는 개발독재시대의 최대수혜자가 국민의 지지를 받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법무부장관이자 민주화운동가였던 여성 지도자를 폄하한 것이다.
반여성적 의식을 가진 이 명박 시장의 제어되지 않는 경박함에 경고를 보낸다.
또 관심을 끌겠다고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도 가세했다.
강금실 전 장관을 “춤꾼 시장”으로 폄하한 것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더니…
서울시장 후보가 되고 싶은데 강금실 장관에게 비교도 안 되니 이런 유치한 저질 공격을 한 것이다.
현재 서울시장님, 그리고 서울시장후보가 되고 싶어하는 의원님!
강금실 전 여성 법무부 장관이 두렵나요? 왜 여성은 서울시장하면 안 되나요? 그렇게 유치하게 옆에서 시비 걸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남자답게 경쟁하세요.
2006년 3월 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