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의 배설, 최연희의 성추행에 이은 이명박의 오만한 헛발질!
이명박시장이
한나라당 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오만함의 극치를 떨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좀 높게 나왔다고
자만에 빠져 자기 자랑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자기 자랑에서
끝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을 비하하는 헛발질을 한 것이다.
얼마 전 치매노인, 싸가지 발언을 해
배설이라고 비난을 받던 전여옥씨,
성추행으로 사퇴에 직면한 최연희씨에 이어,
강금실, 서울시 공무원, 연예인, 타 후보를 비하한 ‘오만병자’ 이명박이된 것이다.
업무를 가장 잘 소화한 최초의 여성 법무부장관인 강금실 전장관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을 한꺼번에 비하했다.
“이영애나 배용준이 좋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나오면 찍겠느냐”고도 했다. 왜 가만히 있는 이들의 이름은 들먹이며 비꼬는가? 정경유착의 대표적 수혜자인 이명박은 시장을 할 수 있고 이들은 안 된다고 비아냥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차기 대선후보를 향해서도 “그런 사람들이 뭘 하겠느냐”고도 했다.
아 정말 옆에 있으면 한 대 딱 때려주고 싶을 만큼 얄미운 “오만병자”이다.
이명박시장!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강금실 전장관을
그렇게 비하하려 애쓰는 것을 보니 남성답지도 못할 뿐 아니라 유치하기 짝이 없다.
대권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오만함을 볼 수 없는 대권병자 이명박 시장에게
국민은 새로운 극약 처방을 내릴 것이다.
2006년 3월 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