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84차 확대간부회의 전병헌 대변인 결과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5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6년 1월 18일(수) 10:00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 기간당원 불법당비 납부 문제에 발본색원 의지
  - 예비후보자 후보자격 박탈 방안 등 검토


먼저 기간당원 불법당비 납부문제와 관련해서 썩은 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향후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발본색원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먼저 자진신고 기간을 준 후 집중감사를 실시해서 문제가 확인된 예비 후보자에 대해서는 후보자격을 박탈하는 등 초강수 방안까지도 검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와 상향식 의사결정이라는 기간당원제의 취지가 제대로 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자는 합의된 의견이 있었다.


□ 시·도당 사무처장 회의에서 18만명 기간당원 확인 작업 및 시정 조치 논의


이와 관련해서 오늘 오후 16개 시·도당 사무처장 회의를 열어서 현재 ARS와 CMS로 당비를 납부 중에 있는 18만 명의 당원들에 대한 확인 작업 방안과 시정조치에 대한 논의를 구체적으로 해 나가기로 하였다. 오늘 오후에 열릴 16개 시·도당 사무처장 회의에 대해서는 박기춘 사무총장 대행께서 회의 후에 논의된 사항과 내용을 브리핑해 드리도록 하겠다.


□ 국민의 외면 받는 한나라당의 장외투쟁
  - 한나라당은 이성을 되찾아 국회로 돌아오기 바람.


한나라당이 계속해서 장외투쟁을 멈추지 않고 있다. 여러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통해 한나라당의 사학법 장외투쟁은 국민의 지지를 이미 잃었고 국민의 관심에서도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사학법 관련 장외투쟁이 한나라당 내에서 박근혜 대표의 지지도 역시 많이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서 한나라당은 이제 이성을 되찾아서 국회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모든 문제를 국회에 돌아와서 생산적인 토론과 협의를 통해서 절차적인 합리성으로 풀어 나가면 국민들에게도 다시 신뢰 받는 정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한나라당의 장외투쟁 중단과 원내로의 회군을 강력하게 촉구하기로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 문희상 전 당의장 인재발굴기획단장 겸 지방선거기획단장 만장일치 합의 추대
  - 김혁규 의원 인재발굴기획단장 겸 지방선거기획단장 사임


인재발굴기획단장 겸 지방선거기획단장을 맡아 오셨던 김혁규 의원이 이번 당 지도부 경선에 출마하심에 따라서 이 직책을 사임하였다.
따라서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인재발굴기획단장 겸 지방선거기획단장에 문희상 전 당의장을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키로 하였다. 그리고 문희상 전 당의장님과의 전화통화를 통해서 간곡한 요청을 드려 수락을 받았다.


 


2006년 1월 1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