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청년취업확대를 위한 경제계와의 간담회 전병헌 대변인 결과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11월 22일(화) 16:00
▷ 장  소 : 국회 기자실



◎ 오늘 열린우리당의 청년취업촉진을 위한 경제계와의 만남, 대화의 결과를 말씀드리겠다.


□ 은행연합회 조사, 신규채용 48% 이상 증가 전망


먼저 내년도 취업전망치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은행연합회에서는 2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4년 6,547명을 신규 채용하였다. 내년도에는 9,744명 수준으로 금년도에 비해서 약 48%늘어나는 신규인력의 채용이 전망된다는 보고와 말씀이 있었다.


□ 증권업계는 내년 약 두 배 신규채용 계획


증권업계에서는 요즘 잘 아시다시피 대단한 호황이고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분위기와 맞물려서 금년도의 취업인력에 비해서 내년도에는 약 두배정도 늘어나는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는 보고 말씀이 있었다.
특히 증권업계에서는 과거에 증권업계가 어려웠을 때 증권업계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 중견 사원들, 경력 사원들이 상당히 많아지는 관계로 증권업계에 재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취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해서 증권업이라는 전문적 인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는 말씀이 있었다.


증권회사 대형사가 작년 50명 내외를 채용했었는데 금년에는 100명 내외로 전년대비 2배정도의 인력채용계획을 갖고 있다.



□ 생보협회, 매년 9만명 신규채용을 더욱 확대할 예정(설계사 이직율 높아)


생보협회에서는 임직원이 약 1,500여명 정도 신규로 임용될 것을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설계사는 약13만명 수준인데, 매년 약 9만명 정도가 신규채용되고 있는데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더 확대할 전망이다.


□ 전경련, 10대 그룹 내년도 약 5.2% 고용증가 전망


전경련쪽에서는 주로 대기업 중심으로 10대그룹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고용증가율이 금년도 대비 내년도는 5.2%정도 고용증가.


□ 대한상의, 80여개 업체 조사결과


 - 내년도 고용사정 상당히 개선 전망
 - 약 80% 업체가 경영과 투자확대 계획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80여개 업체에 대한 조사결과 2003년도에는 약 11,900명 정도가 신규 인력으로 채용되었고 2004년도에는 14,700여명, 2005년 22,000명 수준으로 신규인력고용이 되었지만 내년도에는 고용사정이 일정 부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소한 금년보다 나빠지지는 않고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보여진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 80여개 업체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내년도 투자 확대와 경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이 30%수준이고, 금년보다 내년도에 투자나 경영을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는 응답이 50%, 그러니까 앞의 30%는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경영과 투자확대를 하겠다는 응답이었고 50%정도는 보다 완화된 차원에서의 투자확대 및 적극경영 입장을 보였다. 금년보다 투자를 줄이거나 소극적인 경영을 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0%라고 한다. 따라서 내년도에는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가지고 있는 80여개 업체의 기본적 데이터로 볼 때 고용전망이 올해보다는 비교적 낙관적일 수 있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 중소기업들 경기상승시 발생 가능한 구인난에 정부·여당의 관심 건의


중소기업체에서는 상반기 17만명의 신규인력이 취업되고 있고, 하반기에도 17만명 정도 수준으로 인력이 고용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경기가 좋아지면 중소기업은 오히려 대기업과 달리 구인난을 겪게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상당히 신경이 쓰이고 정부 측의 적절한 관심을 주어야 하겠다는 건의의 이야기도 있었다.
이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의 상무와 조성하 전경련 상무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당부하는 총론적인 차원의 이야기도 있었다.


□ 정부·중기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취업채용박람회 개최 예정


결론적으로 현재 중소기업인력은 현재 11만 명이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런 중소기업 인력의 충원과 청년실업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서 중소기업채용박람회를 노동부와 재경부, 산자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취업채용박람회 열기로 하였다.


□ 투자증대와 고용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 위한 국내형IR 적극 추진


아울러서 내년도 경제 전망치가 비교적 긍정적이고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보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에게 보다 개선된, 보다 발전된 내년도 경제 상황 전망치에 대해서 기업에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기업들이 내년도 경제 전망에 대해서 안심한 전망치, 정보를 획득하고 그에 따라서 투자를 확대하고 투자가 확대됨으로 해서 고용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 이루기 위한 기본적인 노력이다. 따라서 해외에 적용했던 IR을 내년도 경제 전망 및 운용계획이 완료되는 시점에 국내형 IR도 재경부에서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와 지자체 및 해당 지역 중소기업과의 연계 강화


또한 노동부 산하에 실업층들에 대한 실업급여업무와 고용창출업무를 담당하는 고용안정센터 운영이 현재까지는 주로 실업급여 지급업무에 중점이 되어서 운영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취업 정보에 대한 보다 정밀한 네트워크화를 통해서 고용창출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강화 운영하는 쪽으로 운영의 틀과 중점을 바꾸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실업자가 80만명인데, 그 중 40만명이 청년실업자이다. 80만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는데 이것은 의무사항이라기 보다 실업상태 있는 분들이 본인들이 구직의 정보를 상대적으로 접근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구직정보를 보다 본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와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기로 의견을 모았다.


□ 매우 유익하고 실용적인 오늘과 같은 간담회 지속해 나갈 것 공감


아울러서 오늘의 경제 단체 실무자들과의 간담회가 상당히 유익하고 실용적이었다는 부분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모임과 대화를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2005년 11월 2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