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와 안전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부산APEC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2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각 국 정상들이 한국에 모인 
부산 APEC이 성과와 안전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것을 축하한다.


이번 부산APEC은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공동의 노력을 다짐한
역대 어느 APEC보다도  성공적인 자리였다.


한 편에서는 그동안 자학적인 국가위상 폄하와 국론 분열을 조장해 왔지만,
우리 국민과 참여정부는 단군 이래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대한민국의 위상과 우리 국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세계에 과시하였다.


부산 APEC은 5억 달러에 달하는 직접적인 경제효과와 더불어
정보통신 강국으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자리였다.
또한, 부산을 국제 물류 및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키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APEC 정상들은 과 , 등을 채택했다.
그동안 지체되어 왔던 공동의 목표를 조속히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의지를 확인한 매우 큰 성과이다.


특히, 의장국인 한국은 역내 격차해소와 균형발전을 화두로 제시하였다.
투자·무역 자유화에 따른 불균형성장을 헤아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방한 것으로, 회원국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것은 주목할 만하다.


노무현대통령이 미·일·중·러 등 주요 강대국 정상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하였다. 한반도 최대 과제인
북핵문제 해결 및 평화체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여러 참여국 정상들과도 투자유치 및 경제기술협력 분야에서
소중한 합의를 도출하였다. 국내 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부산APEC 개최 성과를 착실히 국가경제와 경기활성화로
이어가도록 지혜를 모으는 것이다.


우리당은 APEC의 성공적 개최의 성과를
경제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의 토대로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2005년 11월 1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