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정세균 당의장 초청 당원간담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8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11월 18일(금) 16:30
▷ 장  소 : 부산 상공회의소
▷ 참석자 : 정세균 당의장, 유선호 집행위원, 윤원호 집행위원(부산시당위원장), 원혜영 정책위의장, 김덕규 국회부의장, 임채정 열린정책연구원장, 김혁규 의원, 신기남 의원, 한명숙 의원,조성래 의원, 이화영 의원, 김부겸 원내수석부대표, 정의용 국제협력위원장
• 부산 시당 당원협의회장 : 강용호(강서구), 강준원(금정구), 차병권(기장군), 석재호(동구), 강위천(동래구), 김백용(부산진구), 박계환(북구), 이원정(사하), 임일부(서구), 정봉화(수영구), 김광수(연제구), 김희겸(영도구), 유연국(중구), 홍순헌(해운대구)
• 구회의 의장 : 김수영(연제구), 최영규(중구),
• 상무위원 : 박상현(영도구), 이남중(수영구), 박종태(사상구), 박종윤(해운대구), 최해목(동래구), 박재율(진을), 정흥태(북강서갑), 조임수(금정구), 이종석(사하갑), 신창주(사하을), 김성준(서구), 김병환(남구갑), 김현(중동구), 정명이(여성상무위원)
• 고문단 : 김상찬, 배다지, 김동수, 옥양련, 조현종, 채우식, 박성종
• 부위원장 : 김영재(수석 부워원장), 권익, 박상도, 여창호, 원창희, 이경호, 이동재, 이북동, 이재홍, 이헌만
• 여성회장 : 김옥남(사상구), 김상순(영도구), 한정옥(수영구), 오선자(강서구), 이경애(진구), 이기숙(사하구), 이순영(북구), 양의숙(연제구), 정해(서구), 이선순(남구), 김승자(중구), 유미옥(동래구)
• 청년위원장 : 한승수(부위원장), 강판중(금정구), 김태수(진구), 서복현(사상구), 한승정(사하 부위원장)
․ 사회 : 이진걸 부산시당 사무처장


▶ 간담회 내용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진걸 사무처장이다.
정세균 당의장 및 우리당 국회의원님을 모시고 당의 상황에 대한 논의를 하는 간담회를 갖겠다.


▲ 정세균 당의장 인사말
지난번 전당대회에서 뵙고 이번에 또 뵙는 것 같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 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당에서 잘해서 시당의 선배 당원동지들께서 걱정않토록 했어야 했는데 죄송하다. 본의 아니게 당의장직까지 맡게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희가 우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다시 회복해야한다. 비상집행위원회에서 밤낮없이 숙의에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윤원호 시당위원장도 함께 하고 있다. 국민의 걱정과 바램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당내에서는 국회의원님들과 중앙위원님들, 각 지역의 당원, 책임일꾼과 더많은 소통을 해서 의견을 수렴코자 한다. 밖으로는 국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의 국민 여러분과 호의적이든 비호의적이든 대화를 통해 우리당의 진로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 걱정의 말씀을 듣고 있다.
제2 창당의 초심으로 돌아가 거듭나고자 한다. 참여와 동의가 필요하다. 당의 개혁방안이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동의를 구해 다시 태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고 싶다.
오늘은 특별히 중요한 국가적 대사를 수행하고 잇는 중요한 날이다. 21개국의 정상이 부산에서 함께 하고 있는 일은 단군 이래 처음있는 일이고 앞으로도 쉽지 않은 일다. 부산시민이 함께하고 있고 경제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APEC을 부산에 유치한 것은 참여정부이다. 우리당에서 부산유치에 앞장섰다. 이영 위원장을 지원특위 위원장으로 해서 저도 고문으로 함께 했다 재정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윤원호 위원장 및 조성래, 김혁규, 최철국 의원님도 함께해서 예산을 확보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것을 다 잊고 부산에서 다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중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노력을 이해할 것이다. 부산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짧은 시간이지만 동지의 고견을 듣고 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 윤원호 시당위원장
당원동지 여러분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열린우리당 생기고 이렇게 많은 국회의원이 참석해주신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감사드린다.


중앙당의 어려움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곳이 부산이다. 부산에서 고문단과 부위원장단과 장시간 토론을 했다. 우리당의 사랑하는 충정의 말씀을 장시간 들었다. 일부는 의장님께 전해 드렸다. 열린우리당의 근간이 부산시당라고 생각한다.
어려움을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지도부가 빨리 중심을 잡아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렇게 많이 참석하신것도 지도부에 기대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이전에도 지도부에서 중책을 맡으신 분이다. 갈팡지팡하고 있는 부산시당 당직자에게 격려도 해주시고 마음을 터놓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 간담회 사회 : 윤원호 부산시당위원장
▲ 윤원호 부산시당위원장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실 줄 모르고 왔다. 격려하고 인사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했다. 발언 신청을 미리 하셨는데 다 말씀을 못하실 것 같다. 양해 바란다.


▲ 이원정 : 많은 지도부가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당이 수시로 민주당과의 통합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영남 포기 혹은 영남 포위와 다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역주의 극복이라는 창당정신에 위배 된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어렵게 당사업을 하고 있다. 지방정치를 하고자 하는 후보에게 혼란을 주고 시민에게도 혼란을 준다고 본다. 우리당의 지지율의 경우 30% 가까이 얻었고 총선에서는 35%가까이 얻었다. 강서구청장선거에는 40%이상, 대구동을은 49% 지지율 얻었다.
이는 우리당의 정책이 뿌리내리는 증거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된다고 본다. 계속적으로 대선과 관련하여 민주당과 통합논의를 추진하는 것은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남의 유권자가 무슨 마음으로 지지했던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지율을 보고 통합을 논의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본다. 애초의 우리당의 창당 초심을 깊이 고민하고 그 속에서 국민이 바라는 것을 반영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개혁입법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등에 고민을 집중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는 합당 논의는 국회의원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방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과한 말인 것 같지만 고민을 해달라.


▲ 김희겸
부산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부산지역은 내년에 어떻게 선거를 치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출마를 안하는 분도 많지만 후보자의 경우는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17대 총선에서 40%에 육박하던 지지율에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출발했으나 보궐선거 2번를 보고 힘들다고 생각했다.
호남 껴안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영남 지원책을 알고 싶다.
그리고 지역의원님이 많으시지만 지역에서 우리에겐 사실 힘이 없다. 지역 민생현안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잘 모르겠다. 여당이라고 생각하고 저희에게 요청을 해도 그것을 해결하고 풀아나갈 방안이 없다. 우리당 지도부께서 부산을 책임지시는 분을 두어 챙겨봐주시면 좋겠다. 지역현안을 중앙당과 연결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다.


▲ 이남중
2기 전당대회를 할 때 지방을 순회하며 우리지역에서 요구한 것이 기초단체장 공천배제를 요구했으며 이것을 약속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기초의원까지 정당 공천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명을 바란다.
원칙에 입각해서 운영해야 한다. 기간당원제든 뭐든 1가구 1당원제를 실시했으면 한다. 기간당원 등록된 수가 한 주소지에 20명 30명까지 등록된 경우가 있다. 주민등록상의 현주소지 대로 등록을 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타구의 당원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가?


▲ 박언호
와 주셔서 감사하다. 작은 소리라도 국민의 소리라도 들어줬으면 한다. 국민에게서 교만한당이라는 소리가 안나왔으면 한다. 기초의원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기초 의원의 공천제 배제를 요구했는데 여야가 통과시켰다. 이는 지방자치제를 말살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구의원은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다. 수정안을 내서 다시 소선거구제로 해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가서는 열린우리당이 희망이 없는 당이 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당원증을 받으러 한달동안 다녀봤다. 인기가 없다. 친한 사람도 다 돌아섰다. 이렇게 선거할 수 없다. 20%라고 하지만 10%도 안된다. 3명 내보내면 1명은 당선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민주당과는 반드시 합당해야 한다. 이런 상황으로 가면 절대로 대선에 승리할 수 없다. 아는 사람들은 반드시 끌어 들여야 한다. 반드시 합당해야 한다.


▲ 박상도
희망을 가지자.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지금 중앙당이나 다른 차원에서 논의하는 것, 민주당과의 합당 등은 쉽게 결론 날 수 없는 이야기다. 계속 논의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원칙적인 이야기만 하고 싶다. 창당정신대로 매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지역주의 극복, 정치 제도 확립 등 기본 창당정신이 있으며 색깔을 부각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의 이해득실을 가지고 논의하는 것은 버려야 한다. 우리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주자. 지지율에 급급하지 않고 나아가는 주체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참여정부의 개혁과제가 입법화 되지 않고 지연되는 것에 국민들은 짜증내고 있다. 논의만 무성하고 싸우는 모습만 있어 국민들에게 짜증스럽게 보이는 모습이다. 속히 입법화 해달라.
과감한 과거 청산을 분명히 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에 대한 목표와 뚜렷한 희망을 제시해 달라.
한나라당과 수구세력에 대응하는 모습이 너무 미흡하다. 미림팀을 조사하다가 국민의 정부 도청이 주가 되어 버렸다. 미림팀 조사가 주다. 제대로 대응해달라.
지지율 가지고 싸우는 것 창피한 일이다. 진실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국민의 지지율은 돌아온다. 논의만 무성하면 점점 더 김이 빠진다.
웃으면서 가자. 자신있게 힘모아 열심히 하자.


▲ 배다지
당을 살려보자는 뜻에서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런데 당이 곤경해 처해있다는 이것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대통령께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말한마디에 입장이 바뀌고 있다.
자주를 도모하고 통일을 도모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이 진로와 맞추어 당의 체질을 강화하고 외연을 강화하는 것이 기본이다. 무엇이든지 하나라도 연합과 연대의 폭을 넓혀야 한다. 이를 깬다는 것은 대단히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자주를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은 전 민족의 단결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 차이가 있다고 배제한다는 것은 문제다.
대통령께서 부자집에 장가들어 잘 나가다가 지금 장사가 잘안되니 새 장가 가는 모양이 되었다. 낮은 차원에서 민주당과의 통합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전민족 민주 세력이 통합하는 방향으로 고민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 정세균 당의장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민주당의 한화갑 대표와 통합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정당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이상을 가지고 토론을 할 때는 미래 비전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 현실에서는 다르다. 상대가 의사가 없는데 이야기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우리 스스로가 힘을 모아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되지도 않는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했다. 국회의원의 의견이 다 같을 순 없다. 가능하면 표현을 안하면 좋겠지만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면서 갈등을 있는 것처럼 비쳐지지 않는 선에서 건강한 의견 제시를 하는 것으로 봐달라.
지도부에서는 가능성이 별로 없을 일을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지 말아달라고 지도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의 현안에 대한 지원책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조성래 의원이 행자위 소속으로 역할을 하신다. 장향숙 의원과 조경태 의원은 예결위에 배치했다. 부산을 배려한 것 이다. 윤원호 위원장은 비상집행위에서 일한다. 모두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 부산 출신 의원님들이 소중한 일을 하고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앞장서서 일을 하실 것이며 중앙당에서도 지원하여 우리당이 일을 할 수 있게 하겠다.
APEC의 경우도 부산시장이 시의 경비로 한다고 했지만 500억의 경비를 내려 보냈다. 부산출신 의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홍보 부족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가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이 자리의 책임 있는 일꾼이 부산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


기초단체장 공천 배제가 당의 입장이었다. 선거 관계법 3법은 국회에서 합의가 되지 않으면 현행 유지가 되는 것이다. 정당공천 배제를 요청했으나 한나라당이 합의를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대로 현행대로 유지가 된 것이다. 그래서 못한 것이다. 우리당이 합의를 해주지 않으면 한나라당의 의견도 반영되지 않는다.


기초의원의 정당 공천제는 양당의 합의 사항이다. 중선거구제는 영호남 등 일당의 지방의회 독점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정부를 견제 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기초의원이나 광역의회에 진입시키고자 하는 노력이다.


비례대표제 도입의 경우는 국회의원이나 광역의원은 10%정도 여성이 참여하고 있는데 기초 의원은 여성이 거의 없다. 여성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비례대표를 도입한 것이다.
기초의원의 정당 공천이유는 정당 표방을 못하도록 법제화되어 있었다. 그것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모든 기초의원이 정당을 표방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각 당이 공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기초의원 수 줄이는 것은 무보수 명예직이었으나 보수를 주면서, 국민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숫자를 줄이게 된 것이다
이전에는 선거 직전에 법을 고쳤다. 선거 운동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년 전에 고쳤다.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하기 위해서다.


기간당원제는 시당에서 책임지게 되어있다. 당헌당규에 기반하여 잘못된 사람은 인정하지 않으면 된다고 본다.


거만하다 교만하다하는 것에 대해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면다면 노력하겠다.


박상도 고문님의 말씀은 공감이 간다. 당쇄신안에 반영토록 하겠다.
배다지 고문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들었다. 정책과 뿌리가 같은 사람은 힘을 합쳐야 하는 것은 옳다고 본다. 그러나 힘이 있어야 한다. 모자란 상황에서 손을 내밀면 될 일도 잘 안된다고 본다. 먼저 자강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쇄신하고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 강해진 후에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국민의 지지가 힘의 원천이다. 국회의원수를 가지고 힘이라고 말할 수 없다. 숫자는 많지만 국민이 지지하지 않으면 밀어 부칠 수 없다.
사립학교법은 이번 국회에서 꼭 처리할 것이다. 국민이 주신 의석을 가지고 할 일은 하겠다. 국민의 지지를 받고 스스로 강해져야 교섭력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의견서는 잘 가지고 가서 반영하도록 하겠다.
윤원호 의원은 큰 누나 같은 분이다. 집행위에서도 열심히 하고 계신다. 위원장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


▲ 윤원호 부산시당 위원장
아쉬움이 많겠지만 APEC행사에 당 지도부가 참석해야 한다. 양해를 부탁드린다.
꼭 말씀하셔야 할 분 있는가?


▲ 이순영
지방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후보의 한사람으로서 다른 당에서 공천이 배제 된 사람이 우리당에 입당한 경우가 많다고 안다. 그런 분이 종이 당원을 많이 가기고 왔다. 당원협의회 구성 등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들이 무임승차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
비례 대표나 전략 공천 등에서 기초의원의 여성후보 할당제에 대해 당헌 당규에 권고 사항으로만 되어 있는데 답변을 달라.


▲ 정세균 당의장
우리당의 정체성과 맞지 않은 사람이 우리당의 후보가 되는 것은 제 의견으론 반대다. 현재의 기간 당원제를 훼손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후보를 결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당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방안을 마련 할 것이다.
여성 30% 문제는 선거 승리에 부합한다면 50%도 할 수 있다. 기초의원이 2%대이므로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여 입법화 했다. 현실성이 없는 이상만 좇아 갈 수 없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좋겠다.



 2005년 11월 1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