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병헌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 시 : 2005년 10월 13일(목) 13:30
▷ 장 소 : 국회 기자실
오늘 열린우리당 대표로서 문희상 당의장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다. 이번 대표연설은 헌정사상 최초로 디지털 국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로서 화면 슬라이드를 도입했다. 이것은 역사적인 의미와 더불어 이 화면 슬라이드 구성은 외국산 소프트웨어가 아닌 국산 소프트웨어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국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고 우리당이 디지털 산업을 지원, 육성한다는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당의장의 대표연설은 여러분들께서 좋은 평가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천정배 장관의 검찰지휘권 행사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겠다.
천 장관의 검찰지휘권 행사는 강 교수의 학문적 입장과 시각에 동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고 확실히 말씀드린다. 강 교수의 학문적 입장이나 시각에 우리당은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반대한다. 다만 법적 처리문제는 사법기관이 독자적으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천 장관은 헌법정신에 근거한 법리적 판단에 따라서 법이 허용한 권한을 행사한 것으로 판단한다. 천 장관조차 강 교수의 입장을 옹호하거나 변호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천 장관의 이번 검찰 지휘권문제는 이념적 문제나 학문적 시각에 대한 해석의 문제를 이야기 한 것이 아니고, 인권보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 이야기 한 것으로서, 이와 같은 법적 권한을 행사한 것을 가지고 제1야당에서 해임건의안 제출을 이야기하고, 자진사퇴를 말하는 것은 제1야당답지 않은, 신중치 못한, 졸렬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제1야당으로서 중요한 국정문제나 국민적 관심사안에 대해서 최소한 하루정도는 생각을 해보고, 반응하고, 입장을 정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는다. 무조건 이야기가 나오면 즉각 부정, 즉각 거부, 즉각 반대만을 일삼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
어제 대통령께서 이 총리를 통해서 밝힌 ‘국민통합연석회의’도 즉각 반대, 즉각 부정, 즉각 거부로 반응을 보인 것은 제1야당답지 않는 신중치 못한 태도이며 제1야당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문희상 당의장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서 한나라당 대변인실에서 논평을 냈다. 역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딱 한나라당다운 논평이었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논평이었다라고 생각한다. 눈에는 붉은 색 안경과 입에는 무례한 독기를 지닌 채, 내용도 이해하지 못한 냉소와 비아냥의 조합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제1야당으로서 집권여당 대표의 국회대표연설, 국민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가볍게 논평한 것에 대해서 이것 또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은 천정배 장관의 문제나 또는 ‘국민통합 연석회의’ 제안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그야말로 하루도 생각하지 않고 즉각 거부, 즉각 부정, 즉각 반대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곰곰이 되돌아보고 자성해보기를 희망한다. 입만 떼면 거부, 눈만 뜨면 반대, 손만 내밀면 냉소인 한나라당의 태도를 이제 제1야당의 무거움으로 가벼움을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집권여당으로서 제1야당에 대한 복이 왜 이리도 없는지 가슴이 아프고 힘든 소견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다.
2005년 10월 1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2005년 10월 13일(목) 13:30
▷ 장 소 : 국회 기자실
오늘 열린우리당 대표로서 문희상 당의장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다. 이번 대표연설은 헌정사상 최초로 디지털 국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로서 화면 슬라이드를 도입했다. 이것은 역사적인 의미와 더불어 이 화면 슬라이드 구성은 외국산 소프트웨어가 아닌 국산 소프트웨어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국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고 우리당이 디지털 산업을 지원, 육성한다는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당의장의 대표연설은 여러분들께서 좋은 평가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천정배 장관의 검찰지휘권 행사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겠다.
천 장관의 검찰지휘권 행사는 강 교수의 학문적 입장과 시각에 동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고 확실히 말씀드린다. 강 교수의 학문적 입장이나 시각에 우리당은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반대한다. 다만 법적 처리문제는 사법기관이 독자적으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천 장관은 헌법정신에 근거한 법리적 판단에 따라서 법이 허용한 권한을 행사한 것으로 판단한다. 천 장관조차 강 교수의 입장을 옹호하거나 변호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천 장관의 이번 검찰 지휘권문제는 이념적 문제나 학문적 시각에 대한 해석의 문제를 이야기 한 것이 아니고, 인권보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 이야기 한 것으로서, 이와 같은 법적 권한을 행사한 것을 가지고 제1야당에서 해임건의안 제출을 이야기하고, 자진사퇴를 말하는 것은 제1야당답지 않은, 신중치 못한, 졸렬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제1야당으로서 중요한 국정문제나 국민적 관심사안에 대해서 최소한 하루정도는 생각을 해보고, 반응하고, 입장을 정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는다. 무조건 이야기가 나오면 즉각 부정, 즉각 거부, 즉각 반대만을 일삼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
어제 대통령께서 이 총리를 통해서 밝힌 ‘국민통합연석회의’도 즉각 반대, 즉각 부정, 즉각 거부로 반응을 보인 것은 제1야당답지 않는 신중치 못한 태도이며 제1야당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문희상 당의장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서 한나라당 대변인실에서 논평을 냈다. 역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딱 한나라당다운 논평이었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논평이었다라고 생각한다. 눈에는 붉은 색 안경과 입에는 무례한 독기를 지닌 채, 내용도 이해하지 못한 냉소와 비아냥의 조합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제1야당으로서 집권여당 대표의 국회대표연설, 국민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가볍게 논평한 것에 대해서 이것 또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은 천정배 장관의 문제나 또는 ‘국민통합 연석회의’ 제안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그야말로 하루도 생각하지 않고 즉각 거부, 즉각 부정, 즉각 반대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곰곰이 되돌아보고 자성해보기를 희망한다. 입만 떼면 거부, 눈만 뜨면 반대, 손만 내밀면 냉소인 한나라당의 태도를 이제 제1야당의 무거움으로 가벼움을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집권여당으로서 제1야당에 대한 복이 왜 이리도 없는지 가슴이 아프고 힘든 소견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다.
2005년 10월 1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