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 자행한 것은 한나라당이다-부재자투표 접수 관련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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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10월 13일(목)
▷ 장 소 : 국회 기자실
▷ 브리핑 : 김현미 경기도당위원장


부천에서의 부재자 투표 접수는 '인편' 접수한 것으로 전혀 불법사실이 아님에도 한나라당은 마치 불법인 양 발표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정확히 책임을 물을 것이다.

부재자 투표 ‘인편 접수’는 과거 대학가 총학생회에서도 부재자 투표를 대리로 접수받아 일괄 신고한 사례가 있는 일상적이고 합법적인 신고행위다.

'인편'접수는 선거법에 보장된 방법으로 우편 접수 외에 유일한 방법이다.

이에 대해서 한나라당이 우리당의 불법을 주장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고자 한다.
한나라당 주장대로라면 울산의 불법상황에 대해 한나라당이 혹시 돈을 뿌린 것이 아닌가?
우리당 관계자가 인편으로 접수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이 명단을 언론에 전달해 현재 우리당이 이를 묻는 전화로 시달리고 있는 상태이다.

명단이 어떻게 유출되었는지, 동사무소에서인지 선관위에서인지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한나라당도 이 명단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공무원이 공무상 취득한 비밀을 유출했을 시에는 명백히 형법, 공무원법에 위반된다.
우리는 관련 당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이와 관련한 보도를 보니 검찰에 고발된 울산 부정사례는 한나라당에서 행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우리당에서 부정선거를 행한 것으로 보도된 데에 유감을 표한다.
사실에 근거해 보도해 주기 바란다.


2005년 10월 1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