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혁규 의원이 되려는가?
10.26 재,보선 지역인 경기도 광주의 한나라당 출신 후보들이
박혁규 전 의원 면회를 위해 경쟁적으로 서울구치소를 찾고 있다고 한다.
박혁규 전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고,
아파트 인허가 청탁을 위한 거액의 뇌물수수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박 전 의원은 같은 한나라당 출신의 김용규 전 시장과
동시에 건축비리를 저질러
경기 광주에 ‘부정부패 1번지’라는 오명을 씌운 장본인이다.
이러한 박 전 의원을 앞 다투어 찾아가
한나라당 정진섭 후보는 ‘선거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고 하고,
홍사덕 전 의원은 ‘박 전 의원이 쓰던 지역구 사무실과 집기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서로가 박 전 의원의 후계자임을 내세우고 있는 한나라당 출신 후보들이
박 전 의원의 불법과 비리까지도 이어받겠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지금 상처받은 광주 민심은
광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광주의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를 찾고 있다.
무조건 당선을 위해 박 전 의원만 바라보고 있는 한나라당 출신 후보들은
광주의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
10월 26일, 광주시민들의 엄정한 선택을 기대해본다.
2005년 10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박혁규 전 의원 면회를 위해 경쟁적으로 서울구치소를 찾고 있다고 한다.
박혁규 전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고,
아파트 인허가 청탁을 위한 거액의 뇌물수수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박 전 의원은 같은 한나라당 출신의 김용규 전 시장과
동시에 건축비리를 저질러
경기 광주에 ‘부정부패 1번지’라는 오명을 씌운 장본인이다.
이러한 박 전 의원을 앞 다투어 찾아가
한나라당 정진섭 후보는 ‘선거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고 하고,
홍사덕 전 의원은 ‘박 전 의원이 쓰던 지역구 사무실과 집기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서로가 박 전 의원의 후계자임을 내세우고 있는 한나라당 출신 후보들이
박 전 의원의 불법과 비리까지도 이어받겠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지금 상처받은 광주 민심은
광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광주의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를 찾고 있다.
무조건 당선을 위해 박 전 의원만 바라보고 있는 한나라당 출신 후보들은
광주의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
10월 26일, 광주시민들의 엄정한 선택을 기대해본다.
2005년 10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