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의원과 한나라당이 공식 사과해야한다
한나라당이 이해찬 총리에 대한 정치공세를 취하고 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상임운영위원회에서 ‘당신은 차떼기 당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제대로 사과 했는가’라며 정치공세를 취했다.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는 도대체 어떤 회의를 하는 기구인지 모르겠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도대체 예의가 있는지 모르겠다.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대표라는 사람이 ‘사과 못해’라며 국민과 언론을 향해 발언을 하다니 정말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그럼 한번 따져 보자.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관련해 아주 치명적인 왜곡을 했고 그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국민에게 잘못 전달되었다면 그만한 크기의 사과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느 때보다도 부동산정책 관련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어야 하는 이때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은 국무총리가 투기 목적으로 집을 2채 갖고 있었다며 ‘투기총리’라고 국민의 불신을 조장하기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종구 의원은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허위임이 밝혀지자 “실무자들이 각 기관으로부터 분산된 자료를 수집, 수작업으로 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일부 착오가 있었음을 사과 드린다” 고 했다.
이것은 공식적인 사과가 아니다. 착오가 있었음을 사과한다며 두루 뭉실 얼렁뚱땅 넘어간 것이다.
국회의원이나 되는 사람이 총리를 흔들어 댔으면 자신이 흔들어 댄 만큼의 해명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에게 잘못 알려진 만큼은 알려야 할 책무가 있는 것이다.
이종구 의원과 한나라당이 어떻게든지 국민에게 불신을 조장하고 이해찬 총리를 투기총리로 몰아 부동산정책을 뒤흔들어 놓으려 했던 것쯤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이종구 의원만이 아니라 한나라당이 함께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또 한나라당이 아무리 ‘차떼기당’이 아니라고 말한다고 해서 차떼기당을 벗는 것이 아니라 차떼기당과 같은 일을 절대 하지 않을 때 차떼기당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임도 알아주기 바란다.
2005년 10월 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상임운영위원회에서 ‘당신은 차떼기 당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제대로 사과 했는가’라며 정치공세를 취했다.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는 도대체 어떤 회의를 하는 기구인지 모르겠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도대체 예의가 있는지 모르겠다.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대표라는 사람이 ‘사과 못해’라며 국민과 언론을 향해 발언을 하다니 정말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그럼 한번 따져 보자.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관련해 아주 치명적인 왜곡을 했고 그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국민에게 잘못 전달되었다면 그만한 크기의 사과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느 때보다도 부동산정책 관련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어야 하는 이때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은 국무총리가 투기 목적으로 집을 2채 갖고 있었다며 ‘투기총리’라고 국민의 불신을 조장하기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종구 의원은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허위임이 밝혀지자 “실무자들이 각 기관으로부터 분산된 자료를 수집, 수작업으로 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일부 착오가 있었음을 사과 드린다” 고 했다.
이것은 공식적인 사과가 아니다. 착오가 있었음을 사과한다며 두루 뭉실 얼렁뚱땅 넘어간 것이다.
국회의원이나 되는 사람이 총리를 흔들어 댔으면 자신이 흔들어 댄 만큼의 해명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에게 잘못 알려진 만큼은 알려야 할 책무가 있는 것이다.
이종구 의원과 한나라당이 어떻게든지 국민에게 불신을 조장하고 이해찬 총리를 투기총리로 몰아 부동산정책을 뒤흔들어 놓으려 했던 것쯤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이종구 의원만이 아니라 한나라당이 함께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또 한나라당이 아무리 ‘차떼기당’이 아니라고 말한다고 해서 차떼기당을 벗는 것이 아니라 차떼기당과 같은 일을 절대 하지 않을 때 차떼기당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임도 알아주기 바란다.
2005년 10월 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