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문희상 당의장 마치무라 외무대신 면담 전병헌 대변인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623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10월 5일 17:00
▷ 장 소 : 외무대신실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 문희상 당의장
지난 6월 20일 양국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문제인 제2기 역사공동연구위원회의 조속한 출범과 새로운 추모시설의 추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아울러 FTA문제도 관심을 갖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징용유골 보관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고 북관대첩비의 반환문제도 관심을 갖고 도와주길 바란다.

▲ 마치무라 외무대신
제2기 역사공동연구위원회의 일본측 위원장은 거의 결정단계이다. 한국 측에서도 빠른 결정이 되길 바란다.
새로운 추모시설은 여러 부처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호소다 관방장관 주도로 검토, 진행되고 있다.
FTA는 올초부터 협상예정이었으나 한국측의 농수산물 양허기준에 대한 강한 입장으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본인은 협상을 시작하면 이런 어려운 문제들이 풀릴 것으로 보고 있다.
북관대첩비 반환문제는 관심을 갖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겠다.
유골봉환과 관련해서는 징용당한 사람들을 고용했던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들이 논의하고 있다. 될 수 있으면 많은 분들의 유골이 봉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타 원폭피해자와 관련해 수당신청은 이제까지 일본을 직접 방문해서 신청을 해야만 가능했는데 앞으로 주한 한국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 신청을 하면 지급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고 있다.

▲ 문희상 당의장
북일수교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번영 차원의 문제일 분만 아니라 일본경제 출구 역할의 의미로도 매우 중요하다.
한미일 공조가 매우 중요하고 한미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서 북한이 국제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마치무라 외무대신
6자회담에서 상당히 어려운 고비를 한국대표와 정부가 큰 활동과 역할을 해서 좋은 결과를 낳았다. 또한 좋은 출발점으로 만들었다.
6자회담 개최시 본인은 유엔 총회 참석했는데 라이스장관, 반기문장관과 함께 참여했는데 현지에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미일이 공동노력을 하여 북한이 국제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

북일관계가 6개월 동안 공백이 있다가 접촉이 필요하다고 합의를 했다.
가능한한 이번 달 내에 협상이 재개되길 희망한다.
납치문제가 순조로운 협상진행에 어떻게 영향력을 미칠지 모르겠다.

다음달에 6자회담이 재개되고 구체적인 이행절차와 검증방법 등이 합의되어야 되기 때문에 대단히 어려운 협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도 한국, 중국, 미국, 일본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낳기를 바란다.

▲ 문희상 당의장
오늘 나눈 모든 대화가 양국관계 뿐만 아니라 동북아 평화를 위해 유익한 시간이었다.
장시간 시간을 내주어 감사하다.

2005년 10월 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