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문희상 당의장 고이즈미 총리 예방 전병헌 대변인 브리핑
▷ 일 시 : 2005년 10월 5일 16:00
▷ 장 소 : 총리 관저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박기춘 수석부총장, 전병헌 대변인, 김명자 의원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문희상 당의장은 먼저 9.11 총선승리를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달했다.
지난 6.20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관계 회복기조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 일본내 한류 및 문화인력 교류 확산도 높이 평가, 정치관계가 민간교류에 부담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제2의 역사공동연구와 새로운 참배시설과 관련한 후속조치 및 진전이 있도록 당부의 말을 했다.
지난 6자회담에서 일본측의 협력과 노력에 대해서 감사를 표시하고 향후에 6자회담공동성명 이행과 관련해서 한일양국의 보다 긴밀한 공조활동에 동북아의 평화가 보다 완성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 제안과 함께 북일 관계가 앞으로 잘 되길 바라는데 관계 개선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고이즈미총리는 6자회담에서 한일이 긴밀하게 협의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북한이 협상을 시작할 예정인데 북한은 매우 어려운 협상 대상이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11월에 APEC 부산을 방문할 것이고 경호문제에 대해서 어려움이 없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문희상 당의장은 지난 9월 27일 점검차 APEC 회의장 방문했는데 완벽한 경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부산은 한국의 제2도시로 아름다운 항구도시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장소에 설립되어서 방문하면 고이즈미 총리도 매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요즘 김정일 위원장 후계자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큰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남북 철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었다.
문희상 당의장은 북한 체제 성격상 알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경의선은 이미 완공이 된 상태고 동해선은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연내에는 서쪽의 경의선과 동쪽의 동해선이 모두 연결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후쿠오까와 시모노세끼에서 부산으로 연결되는 해저터널을 통하고 동해선과 경의선이 연결이 되면 육로를 통해서 파리와 함부르크까지 연결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한국인이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 물었고 문희상 의장은 앞으로 그렇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광객들이 주로 비행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철로를 이용하겠느냐는 고이즈미 총리의 질문에 문희상 당의장은 그것은 TCR, TSR을 이용하는 것으로 김대중 전대통령은 철의 실크로드로 불렀고 이 철의 실크로드가 개통이 되면 물류비용이 삼분의 일 가까이 절약될 수가 있다고 이야기 하자 고이즈미 총리가 깜짝놀라는 표정이었다.
고이즈미 총리는 문화와 스포츠의 교류를 통해서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하면서 일년전에는 욘사마가 유행했는데 최근에는 욘사마 말고도 이병헌 등 많은 배우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문화교류가 아주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외국 선수들이 일본 전통스모인 요꼬즈나에 오르는 것은 스모가 세계적인 것이 된 것으로 문화의 힘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문희상 당의장은 고이즈미 총리가 어느 책에선가 보니 논어에 나온 무신불입을 좌우명으로 삼는다고 했는데 대단히 훌륭한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개인간의 신뢰뿐 아니라 국가간의 신뢰도 문화교류를 통해 더욱더 두껍게 쌓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11월에 APEC정상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월에 노대통령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귀국후 노무현 대통령께 각별한 안부를 전해주시고 지난번에는 가고시마에서 정상회담을 했는데 이번에는 어느 곳에서 했으면 좋겠는지 노무현 대통령께서 희망지가 있으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직 우리측으로서는 확정된 일정은 아니나 고이즈미 총리는 연말 한일 정상회담을 강력하게 희망하면서 12월이라는 언급과 희망하는 장소를 이야기 했다.
문희상 당의장은 다시 한 번 6자공동성명 타결에 일본측의 노력과 기여에 감사드리고 후속조치 이행과정에서도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과 협의를 통해 차질없이 진행되면서 동북아 평화질서가 안정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고 말했다.
지난 6월 정상회담시 언급한 별도의 추모시설 건립과 제2기 한일역사 공동연구위원회가 조속히 발족되어서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총리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면담의 여러 주목할 부분이 있다.
첫째, 남북 교류협력문제나 북일간 문제를 남북철도 시베리아까지 연결된다는 것에 놀란 것 같다. 남북간의 교류 문제가 남북 경제문제 뿐만 아니라 일본 경제에도 영향이 있다는 것을 환기시켰고 11월 APEC정상회담 외에 연말에 한일 정상회담을 일본에서 갖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메시지 전달을 통해서 나타냈다.
문희상 당의장은 제3의 추도시설 검토를 약속하신 분이기 때문에 주변국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만약에 고이즈미 총리가 참석한다면 주변국에 복잡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문희상 당의장이 총리가 당선된 뒤 처음으로 만났던 외국 정치인이 문희상 당의장이라는 말을 했었다는 말을 전하자 고이즈미 총리도 기억해 냈으며 이번에도 총선후 처음 만난 외국 정치인이 본인이라는 말을 전하자 고이즈미 총리도 동의했다.
문희상 당의장이 우정민영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다수의 여성정치인을 공천하고 그 분들의 생환한 것을 축하드린다고 이야기하자 고이즈미 총리는 한국은 여성의원들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
김명자 의원이 16대는 6%인데 17대는 14%라고 말하자 고이즈미 총리는 자민당 소속의원 297명중 여성의원 중 10%도 안 된다며 놀라워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그런 것들을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10월 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장 소 : 총리 관저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박기춘 수석부총장, 전병헌 대변인, 김명자 의원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문희상 당의장은 먼저 9.11 총선승리를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달했다.
지난 6.20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관계 회복기조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 일본내 한류 및 문화인력 교류 확산도 높이 평가, 정치관계가 민간교류에 부담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제2의 역사공동연구와 새로운 참배시설과 관련한 후속조치 및 진전이 있도록 당부의 말을 했다.
지난 6자회담에서 일본측의 협력과 노력에 대해서 감사를 표시하고 향후에 6자회담공동성명 이행과 관련해서 한일양국의 보다 긴밀한 공조활동에 동북아의 평화가 보다 완성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 제안과 함께 북일 관계가 앞으로 잘 되길 바라는데 관계 개선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고이즈미총리는 6자회담에서 한일이 긴밀하게 협의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북한이 협상을 시작할 예정인데 북한은 매우 어려운 협상 대상이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11월에 APEC 부산을 방문할 것이고 경호문제에 대해서 어려움이 없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문희상 당의장은 지난 9월 27일 점검차 APEC 회의장 방문했는데 완벽한 경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부산은 한국의 제2도시로 아름다운 항구도시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장소에 설립되어서 방문하면 고이즈미 총리도 매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요즘 김정일 위원장 후계자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큰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남북 철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었다.
문희상 당의장은 북한 체제 성격상 알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경의선은 이미 완공이 된 상태고 동해선은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연내에는 서쪽의 경의선과 동쪽의 동해선이 모두 연결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후쿠오까와 시모노세끼에서 부산으로 연결되는 해저터널을 통하고 동해선과 경의선이 연결이 되면 육로를 통해서 파리와 함부르크까지 연결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한국인이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 물었고 문희상 의장은 앞으로 그렇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광객들이 주로 비행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철로를 이용하겠느냐는 고이즈미 총리의 질문에 문희상 당의장은 그것은 TCR, TSR을 이용하는 것으로 김대중 전대통령은 철의 실크로드로 불렀고 이 철의 실크로드가 개통이 되면 물류비용이 삼분의 일 가까이 절약될 수가 있다고 이야기 하자 고이즈미 총리가 깜짝놀라는 표정이었다.
고이즈미 총리는 문화와 스포츠의 교류를 통해서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하면서 일년전에는 욘사마가 유행했는데 최근에는 욘사마 말고도 이병헌 등 많은 배우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문화교류가 아주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외국 선수들이 일본 전통스모인 요꼬즈나에 오르는 것은 스모가 세계적인 것이 된 것으로 문화의 힘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문희상 당의장은 고이즈미 총리가 어느 책에선가 보니 논어에 나온 무신불입을 좌우명으로 삼는다고 했는데 대단히 훌륭한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개인간의 신뢰뿐 아니라 국가간의 신뢰도 문화교류를 통해 더욱더 두껍게 쌓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11월에 APEC정상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월에 노대통령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귀국후 노무현 대통령께 각별한 안부를 전해주시고 지난번에는 가고시마에서 정상회담을 했는데 이번에는 어느 곳에서 했으면 좋겠는지 노무현 대통령께서 희망지가 있으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직 우리측으로서는 확정된 일정은 아니나 고이즈미 총리는 연말 한일 정상회담을 강력하게 희망하면서 12월이라는 언급과 희망하는 장소를 이야기 했다.
문희상 당의장은 다시 한 번 6자공동성명 타결에 일본측의 노력과 기여에 감사드리고 후속조치 이행과정에서도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과 협의를 통해 차질없이 진행되면서 동북아 평화질서가 안정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고 말했다.
지난 6월 정상회담시 언급한 별도의 추모시설 건립과 제2기 한일역사 공동연구위원회가 조속히 발족되어서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총리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면담의 여러 주목할 부분이 있다.
첫째, 남북 교류협력문제나 북일간 문제를 남북철도 시베리아까지 연결된다는 것에 놀란 것 같다. 남북간의 교류 문제가 남북 경제문제 뿐만 아니라 일본 경제에도 영향이 있다는 것을 환기시켰고 11월 APEC정상회담 외에 연말에 한일 정상회담을 일본에서 갖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메시지 전달을 통해서 나타냈다.
문희상 당의장은 제3의 추도시설 검토를 약속하신 분이기 때문에 주변국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만약에 고이즈미 총리가 참석한다면 주변국에 복잡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문희상 당의장이 총리가 당선된 뒤 처음으로 만났던 외국 정치인이 문희상 당의장이라는 말을 했었다는 말을 전하자 고이즈미 총리도 기억해 냈으며 이번에도 총선후 처음 만난 외국 정치인이 본인이라는 말을 전하자 고이즈미 총리도 동의했다.
문희상 당의장이 우정민영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다수의 여성정치인을 공천하고 그 분들의 생환한 것을 축하드린다고 이야기하자 고이즈미 총리는 한국은 여성의원들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
김명자 의원이 16대는 6%인데 17대는 14%라고 말하자 고이즈미 총리는 자민당 소속의원 297명중 여성의원 중 10%도 안 된다며 놀라워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그런 것들을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10월 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