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기 이병령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7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4월 17일(일) 17:40
▷ 장 소 : 공주연기 이병령 후보 선거 사무소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정세균 원내대표 염동연, 장영달 상임중앙위원, 김원웅, 박명광, 박병석, 문석호 의원, 구논회, 권선택, 박상돈 선병렬, 양승조, 정덕구, 홍창선 의원, 박영선 비서실장, 임종린 충남도당위원장, 이병령 공주연기지역 국회의원 후보

◈ 문희상 당의장은 공주에 도착해서 대전에서 공주로 옮겨 온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사무소 현판식 및 개소식에 참가했으며, 이후 공주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고 상인대표들과 국수를 먹으며 간담회를 가졌다.

◈ 문희상 당의장 공주연기 이병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말씀

대한민국의 현주소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영글어 진 것이 이 곳 공주연기이다. 공주연기는 참여정부의 꿈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원대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꽃이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고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여정부의 성공은 이병령 후보의 당선과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이병령 후보는 유성에서 홀로 선 인물이다. 한국형 경수로 개발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사람이다. 자치단체장 시절 러브호텔의 난립을 막은 장본인이다.
공주연기가 행정복합도시로 우뚝 서 나가는 자존심을 지켜낼 사람이 이병령 후보이다.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실현하는 길은 행정수도의 건설이었다. 여러분들께서 직접 그것이 좌절되는 과정과 다시 부활하는 과정을 지켜보셨을 것이다. 이 꿈을 설계한 사람이 이 꿈을 완수할 수 있게 하려면 4.30선거에서 집권여당 후보인 이병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 정세균 원내대표 공주연기 이병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말씀

충청도 어르신들이 양반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공주연기 지역과 아산지역에 와보니 그 말뜻을 이해하겠다. 이 자리에 오시덕 전 의원과 박수현 후보 등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하고 있고,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돕겠다는 것을 보면서 4.30선거를 꼭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선거에 이기려면 세 가지 궁합이 맞아야 한다. 첫째, 인물이다. 이병령 후보는 능력, 인격, 덕망, 학식 모든 부분에서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두 번째로 후보는 좋은데 당이 안 좋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공주연기 지역에서 열린우리당은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두 번째 조건인 당도 역시 좋다. 세 번째로 정책이 좋아야 한다. 야당의 정책은 실천 능력이 없고 여당의 정책이 실천능력이 있는 진짜 정책이다. 행복도시건설의 확고한 의지를 가진 이병령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 시켜서 여의도에서 큰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 달라.

◈ 이병령 후보

열린우리당은 위에서 찍어 내리는 공천이 아니라 기간당원에 의한 경선을 통해서 공천이 이루어진다.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근사하고 모든 공천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경선은 아래에서부터 민의를 수렴하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열린우리당을 좋아하는 이유가 행정복합도시를 건설해주기 때문이 아니다. 국정의 방향이 열린우리당이 타당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이다. 행정복합도시는 충청도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인구의 절반이 서울에 모여 사는 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국가경쟁력을 가질 수가 없다.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만들어 가겠다. 공주연기에서 선거운동을 하다보면 주민들의 성원이 대단해서 감사하지만 부담도 많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방분권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당선은 물론이고 압도적 표차로 이기게 해 달라.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열린우리당의 의원님들은 모두 민주화운동과정에서 지독한 옥고를 치르셨고, 모든 생을 걸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 사람다운 삶을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열린우리당을 믿고 국정운영을 맡겨 달라. 반드시 승리하자.


2005년 4월 1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