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4.30재보선 아산 후보관련 상임중앙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52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4월 16일(토) 10:50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 브리핑 : 박병석 기획위원장

◈ 브리핑 내용

4.30 재보선 아산 후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오늘 아침 상임중앙위원회를 개최했다. 결정내용을 말씀드리겠다.
열린우리당이 공천한 이명수 후보는 이 시각 현재까지 후보로서 유효하다. 여러 가지 절차상의 문제는 본인과 당이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 문희장 당의장께서 자민련 김학원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하셔서 현명한 판단과 협조의 말씀을 드렸다. 우리당은 이명수 후보의 후보등록이 잘 될 수 있도록 이 시간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질의응답

- 후보등록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나?
= 여러분들도 확인하셨겠지만 자민련 대변인의 이름으로 제명처분 되었다는 공식 자료가 어제 현재까지 자민련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었다. 그것이 어떤 효력을 갖는지에 관해서는 유권해석을 받아봐야 될 필요가 있고 우리는 이 문제가 단순한 사무절차의 문제를 넘어서 자민련 측에서 정치적 결단을 내려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고 문희상 당의장께서 같은 뜻을 오늘 오전 김학원 대표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말씀을 드린다.

- 김학원 대표의 대답은 무엇인가?
=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당이 다른 입장에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 법적으로 후보가 유효한 것인가?
= 제명확인서를 받으면 후보등록이 유효한 것으로 우리 관계 실무자들은 해석하고 있다. 사실 오늘 오후 5시까지 등록마감이기 때문에 그 전에 제명확인서가 있으면 가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각박한 정치가 아니라 훈훈한 정치, 멋진 정치를 기대한다.

- 만약 후보를 교체해야 된다면 당헌당규상 절차문제는 없는가?
= 그러한 문제는 이명수 후보와 자민련의 관계가 확정된 뒤에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경우의 수에는 대비하고 있다.


2005년 4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