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한나라당사 방문 환담 내용
▷ 일 시 : 2005년 4월 15일(금) 14:00
▷ 장 소 : 한나라당사
▷ 참 석 : 문희상 의장, 전병헌 대변인, 박영선 비서실장 / 박근혜 대표, 김무성 사무총장, 전여옥 대변인, 유승민 비서실장
◈ 환담 내용
▲ 박근혜 대표 : 요즘 굉장히 바쁘게 다니시더라. 의욕이 대단한 것 같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 문희상 의장 : 감사하다.
▲ 박근혜 대표 : 몇일 전에는 환갑도 맞으셨다.
▲ 문희상 의장 : 벌써 환갑이다.
▲ 박근혜 대표 : 문 의장께서는 정치경륜도 많으시고,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실용주의 원칙에서 해결하려고 하셔서 기대가 많이 된다.
▲ 문희상 의장 : 어떻게 우연히 상임위원회도 같이 했죠? 통외통위 때 두번이나 감사 때 제가 모시고, 구라파 쪽도 한 보름 나갔었고, 북미쪽도 나갔었다.
▲ 박근혜 대표 : 그 때 여러 가지로 애쓰시고, 고생 많으셨다. 에피소드도 많고 추억도 많이 있다.
▲ 문희상 의장 : 그 시절이 매우 그립다.
▲ 전병헌 대변인 : 제가 조금 일찍 와서 김무성 총장님과 만났는데 황사가 개운하게 걷혔다고 말씀하셨다. 문 의장님이 한나라당사 방문하는 날 그 시간에 황사가 깨끗이 걷혀서 여야관계도 개운하고 밝게 걷히지 않을까 하는 얘기를 주고받았다.
▲ 박근혜 대표 : 앞으로도 황사가 안 오게 좀 해주십시오.(웃음)
▲ 문희상 의장 : 같은 상임위도 했었고, 내가 국방위원회로 왔더니 국방위원회로 또 오시더라. 그것도 참 인연이다. 우리는 크게 다툴 일도 없었고, 통일외교국방 이런 곳에는 여야가 따로 없는 곳이다. 그래서 같이 걱정하시고, 언제든지 보면 합리적이시고, 탁견을 해주시고 그러셨다. 어느 때인가 어떤 신문에서 칭찬릴레이하는 코너가 있었다. 그 당시에 한나라당에 김부겸 의원이 있을 때인데, 저를 추천했다. 내가 누구를 추천해야 될 때가 왔는데 상대방이 박진 의원을 하면 어떻겠느냐는 얘기를 했다. 나는 두 분을 다 좋아하는데 두 분 중에 한 분을 고르라고 해서 박근혜 의원을 칭찬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 칭찬할 게 많다고 했다. 기억이 나세요?
▲ 박근혜 대표 : 아 그럼요. 칭찬 릴레이에서 두 번이나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 가지로 인연이 많다.
▲ 문희상 의장 : 의원회관에서 (사무실이)바로 앞에 있어서 만나기 싫어도 만나는 사이였다.(웃음) 참으로 합리적이시고....
▲ 박근혜 대표 : 제가 드릴 말씀이다.
▲ 문희상 의장 : 특히 나는 어학에 좀 콤플렉스가 있다. 외국에 같이 나가셨을 때 프랑스가면 불어로, 스페니쉬 하는 나라에 가면 또 스페니쉬로, 영어는 물론이고 어학을 잘 하시더라. 조용히 계시다가 누가 물어보면 바로 대답하시니까 더 돋보이시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 박근혜 대표 : 그 때 여러 가지로 추억이 참 많았다. 의장님의 여러 가지 인간적인 면을 알게 되어 기뻤다. 잠을 거의 못 주무실 정도로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
▲ 문희상 의장 : 민생정치한다고 공약을 하고 당선이 됐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가 없다. 가보니까 진작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치 한 30년 했는데 여태까지 잘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 가보니 확실히 다르더라.
▲ 박근혜 대표 : 민생현장에 가서 국민의 애로를 듣고 와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장에 가면 왜 우리가 정치를 해야하는가를 새삼 느끼게 하는 것이 있다. 공허하게 이런저런 싸움한다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 일이라는 것, 하나라도 실천해서 국민을 잘 살게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 문희상 의장 : 속풀이 정치, 해장국 정치를 주창했는데 그 얘기 근본에 대해 토론회장에서나 전당대회에서 주장했다. ‘개혁이 뭐냐, 정치가 뭐냐, 민생을 위해서 그것이 있는게 아닌가?’ 어렵고 괴롭고 서러운 국민 편에 서서 국민의 눈물 닦아주고 등 시릴 때 등 따습게 해주고, 배 곯을 때 배부르게 해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께서 늘 그러시는 것이 왜 그런가 이해가 된다.
▲ 박근혜 대표 : 그동안 개혁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 ‘정당을 이렇게 바꾸자 정치를 이렇게 펼치자’ 해서 개혁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왜 그렇게 우리가 변해야 되는가의 끝에 가면 민생으로 귀결된다. 상생의 정치를 얘기하는 것이 사실 국민을 위해서 먹고살기 힘든데 피곤하게 하면 안된다는 그것 때문인데, 문 의장님도 그런 생각으로 하시니까 당연히 기대를 한다.
▲ 문희상 의장 : 기본적으로 통일 외교 안보 국방 민생 경제는 여야가 따로 없다. 힘을 합쳐야 한다. 특히 이번 독도문제나 교과서 문제에 대해 한나라당이 보여 주신 모습이 매우 고맙다. 저희하고 똑같이 대응하게 되서 큰 힘이 된다.
▲ 박근혜 대표 : 나라를 위해서는 힘을 합쳐야 하고 뭔가 의견이 맞지 않을 때, 토론을 통해 논쟁을 해야하는 이유도 공허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하면 정치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다. 의장님과 제가 약속을 하자. (두 분이 손가락을 걸고 약속함)
▲ 문희상 의장 :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게 신의성실의 원칙이고, 법언이다. 그게 정치하는 요체이다.
▲ 박근혜 대표 : 신뢰가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되고, 해도 될까해서 멈찟 거리게 되고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데, 저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신뢰라는게 단단하게 인프라로 깔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신뢰라는 인프라가 제일 먼저 깔려야 하는 곳이 정치권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서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다른 분야에 다 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문희상 의장 : 정치도 말로 하는 것인데 (신뢰 信)사람인 변에 말씀 언이다.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믿을 때 기본이 된다. 공자님 말씀인데 제가 많이 인용하는 말이 있다. 무신불립이라고 있다. 믿음이 없으면 나라 자체가 아니고 공동체가 아니다. 자공이 공자에게 정치가 뭐냐고 물으니까 답변하시길 족병이라고 해서 안보를 얘기하고 족식이라고 해서 경제를 말씀하시고 맨 나중에 믿을 信·을 얘기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버리면 먼저 믿을 信을 버릴까요?’라고 했더니 안보를 먼저 버리고 그 다음에 경제를 버려도 좋다고 했다. 그래서 ‘믿을 信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라고 했더니 그때 무신불립이라고 했다. 지금 말씀하시듯 신뢰가 없으면 그 자체가 국가가 아니고 공동체가 아니기 때문에 안보할 필요도 없고 경제할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다. 저는 그 말이 좋아서 인용도 하고 제 정치 철학으로 삼고 있다. 신뢰 이상가는 정치는 없는 것이다. 말에 믿음이 안 실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좋은 말씀이다.
▲ 박근혜 대표 : ‘그 사람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언행일치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를 받는다면 저는 그 사람이 성공한 삶을 산 것으로 본다. 그런데 아무리 호화로운 자리에 가 앉아 있어도 저 사람 말은 믿을 수 없다고 하면 저는 그 인생을 실패한 인생으로 본다. 정치도 국민한테 믿음을 주는 정치를 해야 한다.
▲ 문희상 의장 : 근데 어떻게 그리 고우신지 항상 의문이 든다(웃음)
▲ 박근혜 대표 : 갑자기 화제를 바꾸시면...(웃음)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
---이하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
2005년 4월 1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2005년 4월 15일(금) 14:00
▷ 장 소 : 한나라당사
▷ 참 석 : 문희상 의장, 전병헌 대변인, 박영선 비서실장 / 박근혜 대표, 김무성 사무총장, 전여옥 대변인, 유승민 비서실장
◈ 환담 내용
▲ 박근혜 대표 : 요즘 굉장히 바쁘게 다니시더라. 의욕이 대단한 것 같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 문희상 의장 : 감사하다.
▲ 박근혜 대표 : 몇일 전에는 환갑도 맞으셨다.
▲ 문희상 의장 : 벌써 환갑이다.
▲ 박근혜 대표 : 문 의장께서는 정치경륜도 많으시고,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실용주의 원칙에서 해결하려고 하셔서 기대가 많이 된다.
▲ 문희상 의장 : 어떻게 우연히 상임위원회도 같이 했죠? 통외통위 때 두번이나 감사 때 제가 모시고, 구라파 쪽도 한 보름 나갔었고, 북미쪽도 나갔었다.
▲ 박근혜 대표 : 그 때 여러 가지로 애쓰시고, 고생 많으셨다. 에피소드도 많고 추억도 많이 있다.
▲ 문희상 의장 : 그 시절이 매우 그립다.
▲ 전병헌 대변인 : 제가 조금 일찍 와서 김무성 총장님과 만났는데 황사가 개운하게 걷혔다고 말씀하셨다. 문 의장님이 한나라당사 방문하는 날 그 시간에 황사가 깨끗이 걷혀서 여야관계도 개운하고 밝게 걷히지 않을까 하는 얘기를 주고받았다.
▲ 박근혜 대표 : 앞으로도 황사가 안 오게 좀 해주십시오.(웃음)
▲ 문희상 의장 : 같은 상임위도 했었고, 내가 국방위원회로 왔더니 국방위원회로 또 오시더라. 그것도 참 인연이다. 우리는 크게 다툴 일도 없었고, 통일외교국방 이런 곳에는 여야가 따로 없는 곳이다. 그래서 같이 걱정하시고, 언제든지 보면 합리적이시고, 탁견을 해주시고 그러셨다. 어느 때인가 어떤 신문에서 칭찬릴레이하는 코너가 있었다. 그 당시에 한나라당에 김부겸 의원이 있을 때인데, 저를 추천했다. 내가 누구를 추천해야 될 때가 왔는데 상대방이 박진 의원을 하면 어떻겠느냐는 얘기를 했다. 나는 두 분을 다 좋아하는데 두 분 중에 한 분을 고르라고 해서 박근혜 의원을 칭찬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 칭찬할 게 많다고 했다. 기억이 나세요?
▲ 박근혜 대표 : 아 그럼요. 칭찬 릴레이에서 두 번이나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 가지로 인연이 많다.
▲ 문희상 의장 : 의원회관에서 (사무실이)바로 앞에 있어서 만나기 싫어도 만나는 사이였다.(웃음) 참으로 합리적이시고....
▲ 박근혜 대표 : 제가 드릴 말씀이다.
▲ 문희상 의장 : 특히 나는 어학에 좀 콤플렉스가 있다. 외국에 같이 나가셨을 때 프랑스가면 불어로, 스페니쉬 하는 나라에 가면 또 스페니쉬로, 영어는 물론이고 어학을 잘 하시더라. 조용히 계시다가 누가 물어보면 바로 대답하시니까 더 돋보이시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 박근혜 대표 : 그 때 여러 가지로 추억이 참 많았다. 의장님의 여러 가지 인간적인 면을 알게 되어 기뻤다. 잠을 거의 못 주무실 정도로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
▲ 문희상 의장 : 민생정치한다고 공약을 하고 당선이 됐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가 없다. 가보니까 진작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치 한 30년 했는데 여태까지 잘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 가보니 확실히 다르더라.
▲ 박근혜 대표 : 민생현장에 가서 국민의 애로를 듣고 와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장에 가면 왜 우리가 정치를 해야하는가를 새삼 느끼게 하는 것이 있다. 공허하게 이런저런 싸움한다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 일이라는 것, 하나라도 실천해서 국민을 잘 살게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 문희상 의장 : 속풀이 정치, 해장국 정치를 주창했는데 그 얘기 근본에 대해 토론회장에서나 전당대회에서 주장했다. ‘개혁이 뭐냐, 정치가 뭐냐, 민생을 위해서 그것이 있는게 아닌가?’ 어렵고 괴롭고 서러운 국민 편에 서서 국민의 눈물 닦아주고 등 시릴 때 등 따습게 해주고, 배 곯을 때 배부르게 해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께서 늘 그러시는 것이 왜 그런가 이해가 된다.
▲ 박근혜 대표 : 그동안 개혁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 ‘정당을 이렇게 바꾸자 정치를 이렇게 펼치자’ 해서 개혁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왜 그렇게 우리가 변해야 되는가의 끝에 가면 민생으로 귀결된다. 상생의 정치를 얘기하는 것이 사실 국민을 위해서 먹고살기 힘든데 피곤하게 하면 안된다는 그것 때문인데, 문 의장님도 그런 생각으로 하시니까 당연히 기대를 한다.
▲ 문희상 의장 : 기본적으로 통일 외교 안보 국방 민생 경제는 여야가 따로 없다. 힘을 합쳐야 한다. 특히 이번 독도문제나 교과서 문제에 대해 한나라당이 보여 주신 모습이 매우 고맙다. 저희하고 똑같이 대응하게 되서 큰 힘이 된다.
▲ 박근혜 대표 : 나라를 위해서는 힘을 합쳐야 하고 뭔가 의견이 맞지 않을 때, 토론을 통해 논쟁을 해야하는 이유도 공허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하면 정치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다. 의장님과 제가 약속을 하자. (두 분이 손가락을 걸고 약속함)
▲ 문희상 의장 :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게 신의성실의 원칙이고, 법언이다. 그게 정치하는 요체이다.
▲ 박근혜 대표 : 신뢰가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되고, 해도 될까해서 멈찟 거리게 되고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데, 저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신뢰라는게 단단하게 인프라로 깔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신뢰라는 인프라가 제일 먼저 깔려야 하는 곳이 정치권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서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다른 분야에 다 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문희상 의장 : 정치도 말로 하는 것인데 (신뢰 信)사람인 변에 말씀 언이다.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믿을 때 기본이 된다. 공자님 말씀인데 제가 많이 인용하는 말이 있다. 무신불립이라고 있다. 믿음이 없으면 나라 자체가 아니고 공동체가 아니다. 자공이 공자에게 정치가 뭐냐고 물으니까 답변하시길 족병이라고 해서 안보를 얘기하고 족식이라고 해서 경제를 말씀하시고 맨 나중에 믿을 信·을 얘기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버리면 먼저 믿을 信을 버릴까요?’라고 했더니 안보를 먼저 버리고 그 다음에 경제를 버려도 좋다고 했다. 그래서 ‘믿을 信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라고 했더니 그때 무신불립이라고 했다. 지금 말씀하시듯 신뢰가 없으면 그 자체가 국가가 아니고 공동체가 아니기 때문에 안보할 필요도 없고 경제할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다. 저는 그 말이 좋아서 인용도 하고 제 정치 철학으로 삼고 있다. 신뢰 이상가는 정치는 없는 것이다. 말에 믿음이 안 실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좋은 말씀이다.
▲ 박근혜 대표 : ‘그 사람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언행일치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를 받는다면 저는 그 사람이 성공한 삶을 산 것으로 본다. 그런데 아무리 호화로운 자리에 가 앉아 있어도 저 사람 말은 믿을 수 없다고 하면 저는 그 인생을 실패한 인생으로 본다. 정치도 국민한테 믿음을 주는 정치를 해야 한다.
▲ 문희상 의장 : 근데 어떻게 그리 고우신지 항상 의문이 든다(웃음)
▲ 박근혜 대표 : 갑자기 화제를 바꾸시면...(웃음)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
---이하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
2005년 4월 1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