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당의장 기독교교회협의회 방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4월 12일(화) 15:50
▷ 장 소 : 기독교 회관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백도웅 총무, 전병헌 대변인, 박영선 비서실장, 노웅래 의원

▲ 백도웅 총무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 문희상 당의장 : 일본 기독교 교회협의회에서 좋은 답변 받았다면서요? 이제는 그런 양심적인 세력들이 도와줘야 한다.
▲ 백도웅 총무: 일본 기독교 교회협의회에서 민주화 운동때 많이 도와주었다. NCC-J가 내용을 받아서 세계로 보내줬다. 몇 년전부터 NCC-J가 일본이 우경화가 되어 외롭다고 한다. 몇 년전부터 일본의 우경화 염려를 많이 했다. 그러면서 한국 NCC에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수가 적어지니 모임이 적어져 한국 교회가 와서 도와달라고 했다. 독도 문제나 역사 교과서 문제, 특히 역사 교과서 문제와 관련하여 비판하였다. 그래서 이번에 독도 문제 관련 우리가 일본의 양심있는 시민들 기독교인들에게 부당성을 말해달라고 우리가 부탁했다. 자기들도 편지를 보내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데 솔직하게 해줬다. 언제 한번 일본 가시면 NCC-J도 방문해 달라.

(예배)

▲ 백도웅 총무 : 문의장은 제가 지난 노무현 대통령때 WCC 신구 성탄 음악회에 중앙위원들과 함께 오셨는데 금년에 그것을 못해서 아쉬웠다.
우리가 늘 말해왔던 3대쟁점에 대한 것은 가타부타 빨리 결정이 되었으면 좋겠고, 과거사 문제관련해서는 역사문제도 결국은 거기에서 나온 것이다.
▲ 문희상 당의장 : 한기총하고 정 반대 말씀을 하신다.(웃음) 사립학교법 하면 안된다고 하고 여기서는 3대 입법을 빨리 하라고 한다.
▲ 백도웅 총무 : 이라크 문제도 빨리 결정을 하면 되는 것을, 토론하면 분란만 일으킨다. 요즘은 좋은 세상이 되어서 도리어 가진 자의 소리가 더 커졌다.
▲ 백도웅 총무 : 제가 저번에 열린우리당 방문했다가 크게 고역을 당했다. 갔다 와서 소환하라고 해서 지금도 휴유증에 시달린다(웃음)
▲ 이평수 부대변인 : 국가보안법 문제로 그때 많이 도와주셨다.
▲ 백도웅 총무 : 저는 조언하는 줄 알았는데 공개적으로 해서 그랬다(웃음). 사형폐지법안 관련해 이미 다 의원들이나 우리당이 과반수를 넘으니 도와달라.
▲ 백도웅 총무 : 경제가 잘 풀려야 한다. 그런데 모순이 외국 회의나갈 때 보면 골프를 치러가는 사람들이 많다. 곧 전쟁이 난다면서도 빌딩은 계속 올라간다. 모순이다. 서민들은 어렵게 느끼고 있는 사람들은 안 풀고, 체감으로 불안해한다. 양극화 현상이 점점 더 커져간다.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의지가 점점 현실과 타협할 수밖에 없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이해도 가면서 안타깝다. 그리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제 외손자가 자폐인데, 그 어머니들의 안타까워 하며 울부짖는 것을 보며, 빨리 발견해서 치표가 되어야 하는 복지가 되어야 한다. 결식 아동들의도시락을 2,3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것 보다 유통과정을 모니터링 해 할 수 있다. 교회가 신방갈 때 갖다 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복지문제를 종교와 연계해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청소년 문제도 관련 부서가 18개이다.
▲ 임총무(NCC) : 사람사는 가치를 종교에서 제공해야 하는데 종교인이 50%이상이라는 나라에서 그런 것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 늘 부담이 된다. 정치적, 문화적으로 큰 변화의 와중에 우리가 가고 있고 이 와중에 우리당이 집권하고 국회 과반을 차지한 것도 역사적 큰 흐름의 축복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종교영역과는 또 다른, 법적 제도적으로 실제 생활과 정리해야할 시점에 등장한 정당, 정부가 아닌가 한다. 중간 정도 시점으로 들어가는데 이런 것들이 잘 마무리 되면 한 단계 성숙해 지는 과정에 놓여있는 것 같다. 개혁과제로 내세웠던 몇 가지 과제, 양극화 되는 경제 현실에서 서민들이 살아갈 문제들이 정치 현실속에서 잘 받아지고 해결도 되고 매듭지어지면 사람들이 힘들어도 살아갈 희망도 생기고 즐거움도 생기지 않을까 한다.
▲ 조배숙 의원 : 당 지지도가 올라갔다. 제가 볼 때는 대통령에 대한 신뢰와 당의 안정적 모습에 신뢰를 보내는 것 같다. 앞으로 문희상 당의장 잘 하실 것이고 우리도 노력하겠다.
▲ 문희상 당의장 : 민생도 많이 하지만 개혁도 열심히 하겠다. 염려 안하셔도 된다.
▲ 백도웅 총무 : 열린우리당이 부끄러움 없이 정의롭게 해주길 바란다. 우리당은 개혁과 정직 정의를 내세우기에 작은 일에도 매를 더 많이 맞는다. 문의장께서 잘 해주길 바란다. 교통사고난 곳은 괜찮은가?
▲ 문희상 당의장 : 괜찮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다.


2005년 4월 1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