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탈옥 국민 심판 결의문]부패, 탈옥 국민 심판 결의문
지난 2월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야합에 의해 자행된 비리의원 석방 결의안의 기습 가결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서청원 의원 석방 결의안의 가결은,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 책무를 방기한 반의회주의적 폭거이다. 또한 정치개혁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요구를 철저하게 외면한 반국민적 구태정치의 전형을 유감없이 보여준 사건이다. 한나라당과 이에 동조하는 불법비리 옹호세력들의 행태에 대해 우리당은 이를 엄중히 규탄하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준엄한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경고한다.
서청원 의원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대표이자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차떼기’ 불법 자금모금과 집행의 책임자였다.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들도 조직적인 불법대선자금 모금의 공범이었다는 사실 역시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고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한나라당과 이에 동조한 민주당 의원 등 소위 한-민 야합세력들이 서청원 의원을, 합법을 가장하여 사실상 ‘탈옥’시킨 행위는 도덕적 해이를 넘어서는 반사회적 범죄로 단죄되어야 한다.
최근 한나라당에 대한 검찰의 불법대선자금 수사를 통하여 170억원에 달하는 추가불법자금이 밝혀져 국민들의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차떼기’, ‘책떼기’에 이어 ‘부패탈옥’이란 신조어까지 양산하며 국민의 조롱을 받아온 한나라당이 170억원의 불법대선자금을 고백하지 않고 은폐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정당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한 철저한 국민기만행위이다. 불법대선자금 170억원 추가 수수사건은 한나라당이 더 이상 국정운영의 동반자는 물론, 민의를 대변하는 정당으로서 최소한의 근거마저 상실한 범죄집단에 불과하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안풍사건, 세풍사건이라는 국가 문란행위를 저지른 정당이다. 매 선거마다 조직적인 불법자금을 동원하여 선거를 치러 한국정치를 수십년 퇴보시킨 부패정치의 본산이다. 그간의 한나라당의 불법자금에 대한 진상규명과 단죄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또다시 후안무치한 불법자금모금과 은폐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정당이 아니라 조직적 범죄집단에 불과한 만큼 스스로 해체해야 한다.
개전의 정이 없는 한나라당의 구태정치와 범죄행위는 이제 근절되어야 마땅하다. 한나라당식 범죄정치는 우리 역사에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스스로 해체하지 않는다면 국민에 의해 부정될 것이다. ‘부패탈옥’을 감행하며 오로지 지역주의에만 안주하려는 한-민야합 구태정치에 필요한 처방은 단호한 국민적 심판뿐이다. 이에 우리는 국민과 역사의 이름으로 한나라당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한나라당은 불법대선자금 총 규모를 자진 공개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
-최병렬 대표와 서청원 의원은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하라.
- 소위 ‘서청원 탈옥사건’을 주도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민들에게 공개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탈옥사건’에 동조한 민주당도 국민 앞에 공개사과하라.
2004년 2월 13일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일동
서청원 의원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대표이자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차떼기’ 불법 자금모금과 집행의 책임자였다.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들도 조직적인 불법대선자금 모금의 공범이었다는 사실 역시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고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한나라당과 이에 동조한 민주당 의원 등 소위 한-민 야합세력들이 서청원 의원을, 합법을 가장하여 사실상 ‘탈옥’시킨 행위는 도덕적 해이를 넘어서는 반사회적 범죄로 단죄되어야 한다.
최근 한나라당에 대한 검찰의 불법대선자금 수사를 통하여 170억원에 달하는 추가불법자금이 밝혀져 국민들의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차떼기’, ‘책떼기’에 이어 ‘부패탈옥’이란 신조어까지 양산하며 국민의 조롱을 받아온 한나라당이 170억원의 불법대선자금을 고백하지 않고 은폐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정당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한 철저한 국민기만행위이다. 불법대선자금 170억원 추가 수수사건은 한나라당이 더 이상 국정운영의 동반자는 물론, 민의를 대변하는 정당으로서 최소한의 근거마저 상실한 범죄집단에 불과하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안풍사건, 세풍사건이라는 국가 문란행위를 저지른 정당이다. 매 선거마다 조직적인 불법자금을 동원하여 선거를 치러 한국정치를 수십년 퇴보시킨 부패정치의 본산이다. 그간의 한나라당의 불법자금에 대한 진상규명과 단죄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또다시 후안무치한 불법자금모금과 은폐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정당이 아니라 조직적 범죄집단에 불과한 만큼 스스로 해체해야 한다.
개전의 정이 없는 한나라당의 구태정치와 범죄행위는 이제 근절되어야 마땅하다. 한나라당식 범죄정치는 우리 역사에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스스로 해체하지 않는다면 국민에 의해 부정될 것이다. ‘부패탈옥’을 감행하며 오로지 지역주의에만 안주하려는 한-민야합 구태정치에 필요한 처방은 단호한 국민적 심판뿐이다. 이에 우리는 국민과 역사의 이름으로 한나라당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한나라당은 불법대선자금 총 규모를 자진 공개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
-최병렬 대표와 서청원 의원은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하라.
- 소위 ‘서청원 탈옥사건’을 주도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민들에게 공개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탈옥사건’에 동조한 민주당도 국민 앞에 공개사과하라.
2004년 2월 13일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