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 찰떡궁합’어디까지 가나]‘한.민 찰떡궁합’어디까지 가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93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한나라당의 합법적 탈옥사건에 이은 민주당의‘석방요청 탄원서’-


한나라당이 의회권력을 휘둘러 서청원 의원의 합법적 탈옥을 감행하더니 민주당은 박주선, 이훈평 의원과 박광태 광주시장의 석방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나라당을 뒤쫓아 석방요구안을 내려했다가 비리옹호 정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빗발치자 슬그머니 석방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서청원 의원이 의기양양하게 감옥에서 나오던 날 민주당 조순형 대표는“국회가 자정능력을 상실했고, 제 식구 감싸기만 하고 있다”며 자성하는 듯하더니, 이제 노골적으로 한나라당의 이중대임을 자청하고 나서는가?

‘망둥이가 뛰니까 빗자루도 뛴다’고 민주당은 의회 권력을 동원하여 비리정치인을 빼돌리는 후안무치한 범죄에 공범도 모자라서 스스로 주범이 되려고 하는가?

국회의 윤리와 법률의 권위를 짓밟는 양당의 야합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2004년 2월 1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