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청문회''와 ''서청원 탈옥사건''을 규탄한다!]''적반하장 청문회''와 ''서청원 탈옥사건''을 규탄한다!
국회의 윤리와 도덕이 땅에 떨어졌다. 국민의 존엄과 법률의 권위가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에게 묻는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귀에는 국민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천지강산을 흔들고 있는데 두 당은 정말 귀머거리란 말인가. 오늘의 현실은 한마디로 참담하다. 차떼기로 불법을 저지른 떼도둑들이 한 손으로 범죄자를 탈옥시키더니, 다른 한 손에 몽둥이를 들고 나섰다. 진실을 호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번 청문회는 시대의 변화에 눈감고 국민의 요구에 귀막은 적반하장 청문회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야합해 관철시킨 특검을 하고 있는데도 난데없이 시작한 자가당착 청문회요, ‘차떼기정당’의 증인은 단 한명도 부르지 않은 당리당략 청문회다. 진실규명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도 갖추지 않은 억지 청문회요, 무책임한 폭로전의 종합판인 잡탕 청문회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오만방자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야합 양당은 적반하장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서청원 전 대표의 ‘합법적 탈옥’을 감행하는 폭거를 거침없이 자행했다. 그들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다. 적반하장 청문회에서 보여준 야합 양당의 태도는 더욱 기막히다. 면책특권을 악용한 근거없는 폭로가 난무했고, 악의적 비방이 춤을 췄다. 그들의 얼굴에서 국민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의 표정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 후안무치함에 분노를 넘어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기막힌 현실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백배사죄하고 자숙해야 한다. 손에 든 몽둥이를 내려놓고 면책특권의 방패를 거둬들여야 한다. 더 이상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명백한 범죄행위요, 정치파괴 책동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촉구한다. 적반하장 청문회를 즉시 중지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 우리의 이런 요구를 거부한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2004년 2월 11일
적반하장 청문회 및 서청원 탈옥 규탄대회 참석자 일동
이번 청문회는 시대의 변화에 눈감고 국민의 요구에 귀막은 적반하장 청문회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야합해 관철시킨 특검을 하고 있는데도 난데없이 시작한 자가당착 청문회요, ‘차떼기정당’의 증인은 단 한명도 부르지 않은 당리당략 청문회다. 진실규명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도 갖추지 않은 억지 청문회요, 무책임한 폭로전의 종합판인 잡탕 청문회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오만방자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야합 양당은 적반하장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서청원 전 대표의 ‘합법적 탈옥’을 감행하는 폭거를 거침없이 자행했다. 그들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다. 적반하장 청문회에서 보여준 야합 양당의 태도는 더욱 기막히다. 면책특권을 악용한 근거없는 폭로가 난무했고, 악의적 비방이 춤을 췄다. 그들의 얼굴에서 국민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의 표정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 후안무치함에 분노를 넘어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기막힌 현실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백배사죄하고 자숙해야 한다. 손에 든 몽둥이를 내려놓고 면책특권의 방패를 거둬들여야 한다. 더 이상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명백한 범죄행위요, 정치파괴 책동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촉구한다. 적반하장 청문회를 즉시 중지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 우리의 이런 요구를 거부한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2004년 2월 11일
적반하장 청문회 및 서청원 탈옥 규탄대회 참석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