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42차 의원총회 김부겸 원내부대표 브리핑]제42차 의원총회 김부겸 원내부대표 브리핑
오늘 청문회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법사위 위원 두 분이 참석해 부당성, 막가파식 폭로, 무책임한 폭로정치에 대해 규탄하고 감시할 것이다. 청문회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의원 전체의 집단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두 의원만 외롭게 투쟁하는 것은 우리당의 단호한 의지를 국민에게 알리는데 미흡하므로 약 10여명의 의원들이 집단방청해 국민들의 관심과 분노를 대신 표시할 계획이다.
의총에서 오전에 있었던 국방부 장관 등과의 고위정책협의회 결과를 보고했다. 그리고 이라크 파병동의안과 관련해 기존 당론을 변경할 것인지, 자유투표를 할 것인지 논의했다. 여당으로서 자유투표에 맡기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판단해 오늘 중으로 당의장과 원내대표가 협의해 내일 아침 의총에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청와대에서 발표가 나오겠지만 오늘 노대통령이 ‘알자지라’ 등 아랍권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회견을 통해 우리의 군대가 한 지역을 담당하지만 점령군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라크의 재건 평화 지원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할 것인지 설명하고 아랍권 민중들에게 한국군의 성격을 분명히 알릴 것이다.
2004년 2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의총에서 오전에 있었던 국방부 장관 등과의 고위정책협의회 결과를 보고했다. 그리고 이라크 파병동의안과 관련해 기존 당론을 변경할 것인지, 자유투표를 할 것인지 논의했다. 여당으로서 자유투표에 맡기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판단해 오늘 중으로 당의장과 원내대표가 협의해 내일 아침 의총에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청와대에서 발표가 나오겠지만 오늘 노대통령이 ‘알자지라’ 등 아랍권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회견을 통해 우리의 군대가 한 지역을 담당하지만 점령군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라크의 재건 평화 지원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할 것인지 설명하고 아랍권 민중들에게 한국군의 성격을 분명히 알릴 것이다.
2004년 2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