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42차 의원총회 김부겸 원내부대표 브리핑]제42차 의원총회 김부겸 원내부대표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0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오늘 청문회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법사위 위원 두 분이 참석해 부당성, 막가파식 폭로, 무책임한 폭로정치에 대해 규탄하고 감시할 것이다. 청문회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의원 전체의 집단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두 의원만 외롭게 투쟁하는 것은 우리당의 단호한 의지를 국민에게 알리는데 미흡하므로 약 10여명의 의원들이 집단방청해 국민들의 관심과 분노를 대신 표시할 계획이다.

의총에서 오전에 있었던 국방부 장관 등과의 고위정책협의회 결과를 보고했다. 그리고 이라크 파병동의안과 관련해 기존 당론을 변경할 것인지, 자유투표를 할 것인지 논의했다. 여당으로서 자유투표에 맡기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판단해 오늘 중으로 당의장과 원내대표가 협의해 내일 아침 의총에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청와대에서 발표가 나오겠지만 오늘 노대통령이 ‘알자지라’ 등 아랍권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회견을 통해 우리의 군대가 한 지역을 담당하지만 점령군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라크의 재건 평화 지원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할 것인지 설명하고 아랍권 민중들에게 한국군의 성격을 분명히 알릴 것이다.

2004년 2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