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기병’개혁 지도부 출범 한 달에 부쳐]‘몽골기병’개혁 지도부 출범 한 달에 부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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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정동영 당의장을 중심으로 한 우리당 개혁 지도부가 출범한지 한달이 됐다.

우리당 개혁지도부는 한국 정치사에 있어 중대한 의미를 지니며 정쟁의 정치 종식을 선언하고, 이를 실천한 최초의‘개혁 지도부’,‘민생 중심 지도부’라 평가받고 있다.

출범 후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온 개혁 지도부의 민생투어는 한국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부패정치, 지역주의 정치, 보스정치의 낡은 정치 틀을 벗어던지고, 탁상공론식 정치에서 국민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 정책을 생산하는 현장정치로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민생현장에서 국민의 고통과 절규를 듣고 국민과 함께 아파하면서 문제해결에 나섰다. 국민과 유리된,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의 시동을 건 것이다.

개혁지도부의 민생투어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민이 정치를 가까이 하게 되었으며, 국민의 활발한 의견개진이 가능해졌다. ‘개혁 지도부’, ‘민생중심 지도부’는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한달간 더욱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하고 실천할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를 다시 일어서게 하고 깨끗한 나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개혁지도부는 몽골기병식 역동성과 기동성을 과시했다. 한달간 재래시장, 우시장, 인력시장 등을 누볐고 CEO들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닭번개에 참여했다. 이처럼 젊고 활기찬 지도부를 접하면서 국민들은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

아울러 서태지 공연,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등을 관람함으로써 우리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창의성과 다양성, 민족사의 애환과 비극을 함께한 우리당 개혁지도부는 ‘문화지도부’를 지향하고 있다.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당의 정체성과 방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미국 허버드대사를 비롯 리빈 중국대사,다카노 토시유끼 일본대사등의 예방을 받고 국내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쟁을 지양하고 일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당 체제도 정비되었다. 당은 몽골기병 정신으로 무장해 일하는 정당으로 날로 면모를 일신함로서 과거를 털고 미래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민과 함께 일하는 지도부, 국민을 위한 지도부와 열린 우리당의 새로운 모습을 국민은 4.15총선을 통해 평가해 줄 것이라 믿는다.


1. 개혁지도부 한달점검 한 달을 점검한다
2. 정동영당의장 체제 출범 이후 각 당 행보 비교표


2004년 2월 1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 개혁지도부 출범 한 달을 점검한다 ▣

정동영 의장을 중심으로 한 우리당 지도부는 ‘개혁지도부’, ‘민생지도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한달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말이 아닌 행동을 통해 민생 속으로 파고들었다. 민생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과 함께 아파하면서 문제해결에 나섰다. 그 결과 청년 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 재래시장 대책 등에서 차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민생지도부’ - 청년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
△ 정동영 의장은 1월11일 전당대회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국가경제지도자회의’를 제안했다. 경제 5단체와 양대 노총, 대학 총장들, 여야 정당 대표, 그리고 정부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각계 지도자들이 모여 노사관계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타협을 시도할 것을 제안했다.
△ 이후 민생투어 과정에서도 ‘이 시대는 일자리가 최고의 인권’이라는 인식아래 청년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가장 역점을 두었다. 한남대생들과 청년실업대책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1월19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임원들과의 간담회(1월29일), 민생경제본부 발족 및 워크숍(2월3일)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정동영 의장은 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치개혁과 정치안정이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지름길이며 노사관계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이와 관련, 노사정위원회는 8일, ‘향후 2년간 노동계는 임금안정에 협력하고 경영계는 인위적인 고용조정을 최대한 자제한다’는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을 전격 타결했다. 이어 정부는 정동영 의장이 제안한 ‘국가 경제지도자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 ‘민생지도부’ - 정쟁의 정치 대신 민생 정치로 승부
△ 야당은 무책임한 폭로와 물귀신 작전으로 열린 우리당 개혁 지도부를 진흙탕으로 끌어들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다. 그러나 개혁 지도부는 맞대응하지 않고 줄기차게 민생 현장을 찾아 정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정동영 의장 등 지도부는 2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축산시장 방문 때 관련부처 차관 및 실무국장 등을 참여시켜 축산시장의 어려움을 직접 파악한 뒤 현장에서 대책을 논의했다. 또 국정홍보처장과 방송광고공사사장에게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홍보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임원 간담회에는 재정경제부와 산업자원부 관련국장을 동석토록 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했다.
△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1월17일 서울 경기 지역 재래시장 대표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 달 중 전국 1250여개의 재래시장 대표가 참여하는 ‘전국 재래시장 대표자회의’를 열어 활성화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고통 받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의 180여개 업소에서‘닭번개’를 실시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으로 민생안정에 다가서고 있다. ‘닭번개’는 정당 사상 초유의 일이다.

❏ ‘개혁지도부’- 정치개혁과 지역구도 타파
△ 개혁 지도부 출범 후 열린 우리당은 줄곧 ‘정당 지지율 1위’를 고수하고 있고 한때 지지율이 30%를 넘는 등 국민적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도에서부터 강원도까지 16개 시도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정당이 탄생한 것은 정당사 30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 열린우리당은 정치개혁을 위해 탄생한 당이다. 지난 연말 정치개악을 주도한 야 3당의 시도는 완전히 무산되었으며, 이후 4당간 합의하고 있는 정치개혁법안의 내용은 우리당이 주장한 내용으로 가히 혁명적이다. 열린 우리당의 탄생 목적인 정치개혁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 이벤트 정치란 비판에 대해
△ 우리당 ‘개혁지도부’이자 ‘민생지도부’는 이벤트정치를 한 적이 없다. 하루도 쉬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은 지속적인 민생현장투어를 통해 국민의 소리를 듣고 이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실천지도부로서 자리를 잡았다. 국민이 좋아하는 정치를 펼쳐나가면서 우리당은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중정치’를 펼쳐나가는 것이다. 개혁지도부가 나아갈 방향, 개혁 지도부의 존립 근거가 민생안정인 만큼 국민위에 군림하는 국민을 이용하는 타당의 비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는 국민과 함께 우리의 길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