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폐지ㆍ종신형 입법화를 위한 세미나 당의장 인사말
▷ 일 시 : 2004년 11월 22일(월) 14:0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참 석 : 이부영 당의장, 유인태, 장영달, 유재건, 송영길, 원혜영, 강창일, 양형일, 김성곤 의원 / 최기산 주교, 백도웅 목사, 이혜정 원불교 교정원장, 문장식 목사, 김병상 신부, 오규만 신부, 이명신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이부영 당의장 인사말
16대 국회 때 정대철 전 의원과 제가 사형폐지를 해보려 하였다. 국회의원의 과반수가 넘는 155명이 서명하였다. 이를 취급하는 상임위원회는 법사위다. 법사위에 검찰 출신 의원들이 이 법을 다루지 않고 깔아 뭉게는 바람에 폐기되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소관 상임위에서 깔아 뭉겐다고 이런 법안들이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 세계에는 사형폐지 국가가 100개국 정도 있고 사형유지 국가가 80개국 정도 있다. 올림픽에서 9위를 차지하고 전세계 무역의 10위를 차지하는 OECD 회원 국가인 우리나라가 이런 반문명, 반생명적인 법을 유지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실제 본인이 사형선고를 당했었던 유인태 의원이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준비하여 들고 나왔다. 유인태의원이 사형선고를 당했을 때 얼마나 마음이 답답했겠는지 상상할 수도 없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
2004년 11월 2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참 석 : 이부영 당의장, 유인태, 장영달, 유재건, 송영길, 원혜영, 강창일, 양형일, 김성곤 의원 / 최기산 주교, 백도웅 목사, 이혜정 원불교 교정원장, 문장식 목사, 김병상 신부, 오규만 신부, 이명신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이부영 당의장 인사말
16대 국회 때 정대철 전 의원과 제가 사형폐지를 해보려 하였다. 국회의원의 과반수가 넘는 155명이 서명하였다. 이를 취급하는 상임위원회는 법사위다. 법사위에 검찰 출신 의원들이 이 법을 다루지 않고 깔아 뭉게는 바람에 폐기되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소관 상임위에서 깔아 뭉겐다고 이런 법안들이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 세계에는 사형폐지 국가가 100개국 정도 있고 사형유지 국가가 80개국 정도 있다. 올림픽에서 9위를 차지하고 전세계 무역의 10위를 차지하는 OECD 회원 국가인 우리나라가 이런 반문명, 반생명적인 법을 유지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실제 본인이 사형선고를 당했었던 유인태 의원이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준비하여 들고 나왔다. 유인태의원이 사형선고를 당했을 때 얼마나 마음이 답답했겠는지 상상할 수도 없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
2004년 11월 2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