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및 시민사회인사와 국회의원 시국간담회
▷ 일 시 : 2004년 11월 19일(금) 07:30
▷ 장 소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
◈ 천정배 원내대표 모두발언
원로 및 시민사회단체의 여러 지도자분들께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깊어져 가고 있다는 데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계신다. 중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을 앞장서서 치유해야될 책임이 정치에 있는데 정치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더 가혹하게 말씀드리자면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정치에서 생산하고 부추기고 있다는 인식을 국민이 하고 계시고, 이 자리에서도 그런 걱정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갈등과 분열이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발전해 가는 성장통이다. 국민소득 1만불사회에서 2만불로 발전해 가는데 보편적으로 어느 정도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스스로 위로해 본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통합하고 분열을 극복해 나가느냐이다. 정치가 앞장서야 한다. 우리당이 집권당으로서 무한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먼저 화해와 국민통합으로 가야겠다는 각오를 늘 하고 있다.
야당과 국민을 설득하고 포용하겠다. 특히 우리당에 반대하는 생각을 가진 국민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그분들의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해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참고할 것은 참고하는 열린 자세로 나가겠다. 구체적으로 국회운영에 있어서도 야당을 존중하고 유연하고 합리적인 자세로 대화, 토론, 합리적인 타협을 추구하겠다. 원로 지도자분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모르겠으나 집권여당인 우리당이 밀어붙인다는 말씀을 하신다.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한번도 우리가 밀어붙이겠다고 한바가 없다. 이른바 4대입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얼마전 4대입법이라는 말을 폐기하자고 말했다. 여러 어려운 경제적 상황과 민생의 어려움이 있다.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4대법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민생경제, 개혁법안이 산적해 있다. 이중에는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 법안도 있지만, 지적해 주신 4대법안은 사실 국회에 제출됐을 뿐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국회 상임위가 열리고 토론을 해 봐야 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밀어붙일 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
3유3무3원칙을 말씀드린 바 있다.
국회에 3가지가 반드시 있어야겠다. 대화, 토론, 합리적 타협이다.
국회에 3가지는 반드시 없어야겠다. 공전, 폭력, 무책임하고 근거없는 폭로이다. 우리당은 3가지 원칙을 가지고 국회를 운영하겠다. 유연성, 합리성, 야당에 대한 존중이다. 이 말씀을 이 자리에서 처음 드린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김덕룡 대표도 잘 아실 것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먼저 편가르기에 나서지 않겠다. 또 그런 요소가 과거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자중하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그렇지만 우리당과 정부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경우에 따라서는 모욕적인 발언들이 있다는 것은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 좌파공세, 색깔론은 우리사회 갈등과 분열을 부추긴다. 색깔론이 나오면 합리적인 토론이 불가능한 감정적인 싸움으로 밖에 될 수 밖에 없다. 색깔론, 이념문제, 상대방을 부인하는 형태의 모욕과 감정적 공격은 자제되어야 한다.
우리당은 집권당이고 국회 다수당이다. 국회운영에 무한책임을 지고 있다.
우리가 먼저 스스로 다짐하고 잘 하겠다. 그러나 야당이나 이 자리에 계신 지도자분들도 우리당이 집권당으로 국정운영에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시기 바란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정을 운영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잘 하겠다.
2004년 11월 1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2004년 11월 19일(금) 07:30
▷ 장 소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
◈ 천정배 원내대표 모두발언
원로 및 시민사회단체의 여러 지도자분들께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깊어져 가고 있다는 데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계신다. 중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을 앞장서서 치유해야될 책임이 정치에 있는데 정치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더 가혹하게 말씀드리자면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정치에서 생산하고 부추기고 있다는 인식을 국민이 하고 계시고, 이 자리에서도 그런 걱정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갈등과 분열이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발전해 가는 성장통이다. 국민소득 1만불사회에서 2만불로 발전해 가는데 보편적으로 어느 정도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스스로 위로해 본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통합하고 분열을 극복해 나가느냐이다. 정치가 앞장서야 한다. 우리당이 집권당으로서 무한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먼저 화해와 국민통합으로 가야겠다는 각오를 늘 하고 있다.
야당과 국민을 설득하고 포용하겠다. 특히 우리당에 반대하는 생각을 가진 국민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그분들의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해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참고할 것은 참고하는 열린 자세로 나가겠다. 구체적으로 국회운영에 있어서도 야당을 존중하고 유연하고 합리적인 자세로 대화, 토론, 합리적인 타협을 추구하겠다. 원로 지도자분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모르겠으나 집권여당인 우리당이 밀어붙인다는 말씀을 하신다.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한번도 우리가 밀어붙이겠다고 한바가 없다. 이른바 4대입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얼마전 4대입법이라는 말을 폐기하자고 말했다. 여러 어려운 경제적 상황과 민생의 어려움이 있다.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4대법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민생경제, 개혁법안이 산적해 있다. 이중에는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 법안도 있지만, 지적해 주신 4대법안은 사실 국회에 제출됐을 뿐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국회 상임위가 열리고 토론을 해 봐야 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밀어붙일 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
3유3무3원칙을 말씀드린 바 있다.
국회에 3가지가 반드시 있어야겠다. 대화, 토론, 합리적 타협이다.
국회에 3가지는 반드시 없어야겠다. 공전, 폭력, 무책임하고 근거없는 폭로이다. 우리당은 3가지 원칙을 가지고 국회를 운영하겠다. 유연성, 합리성, 야당에 대한 존중이다. 이 말씀을 이 자리에서 처음 드린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김덕룡 대표도 잘 아실 것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먼저 편가르기에 나서지 않겠다. 또 그런 요소가 과거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자중하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그렇지만 우리당과 정부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경우에 따라서는 모욕적인 발언들이 있다는 것은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 좌파공세, 색깔론은 우리사회 갈등과 분열을 부추긴다. 색깔론이 나오면 합리적인 토론이 불가능한 감정적인 싸움으로 밖에 될 수 밖에 없다. 색깔론, 이념문제, 상대방을 부인하는 형태의 모욕과 감정적 공격은 자제되어야 한다.
우리당은 집권당이고 국회 다수당이다. 국회운영에 무한책임을 지고 있다.
우리가 먼저 스스로 다짐하고 잘 하겠다. 그러나 야당이나 이 자리에 계신 지도자분들도 우리당이 집권당으로 국정운영에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시기 바란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정을 운영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잘 하겠다.
2004년 11월 1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