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들께 고함 - 국회의원의 품위를 지켜라
어제부터 다시 시작한 대정부질문은 2주간의 국회 공전 끝에 어렵게 마련된 일정이다.
더구나 정기국회 전체 일정에서 잃어버린 13일을 감안하면 매우 소중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대정부질문을 통해 민생과 경제를 챙기기도 촉박한 일정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보여주는 태도는 한나라당이 진정 국회 정상화의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케 한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지금 대정부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국회법 제 122조에 의하면 대정부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게 되어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답변을 요구하지도, 듣지도 않고 있다. 감정을 앞세워 국회를 또 파행으로 몰고 가려는 것인가?
대정부질문은 국무위원을 불러 세워 모욕 주는 자리가 아니다.
여전히 계속되는 색깔론 발언, 일방적인 억지 주장, 절차를 무시하고 국무위원을 조롱하는 오만방자한 태도, 국회의 권위를 스스로 부정하는 언행은 이제 그만하라.
한나라당 의원들께 다시 한번 고한다.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지켜라.
2004년 11월 1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더구나 정기국회 전체 일정에서 잃어버린 13일을 감안하면 매우 소중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대정부질문을 통해 민생과 경제를 챙기기도 촉박한 일정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보여주는 태도는 한나라당이 진정 국회 정상화의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케 한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지금 대정부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국회법 제 122조에 의하면 대정부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게 되어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답변을 요구하지도, 듣지도 않고 있다. 감정을 앞세워 국회를 또 파행으로 몰고 가려는 것인가?
대정부질문은 국무위원을 불러 세워 모욕 주는 자리가 아니다.
여전히 계속되는 색깔론 발언, 일방적인 억지 주장, 절차를 무시하고 국무위원을 조롱하는 오만방자한 태도, 국회의 권위를 스스로 부정하는 언행은 이제 그만하라.
한나라당 의원들께 다시 한번 고한다.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지켜라.
2004년 11월 1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