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욕의 노리개가 아니다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더 이상 국정을 농락하지 마라. 신행정수도 건설은 당신들의 섣부른 대권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노리개가 아니다.
추석전 당론을 정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한 한나라당은 예산전용과 관제동원 의혹으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더니 그것도 부족해 3인이 호들갑스럽게 만나서 내놓은 것이라고는 달랑 ‘원칙따로 각론따로’는 따로국밥 합의문이 전부다.
국민을 희롱해도 유분수지, 거창한 합의문 내용을 보면 기가 찬다.
‘수도는 서울이고 천도는 반대한다’ 라니.
신행정수도건설에 찬성해 준 당사자도 한나라당이고 인구 50만 규모의 신행정수도건설을 통도크게 천도(遷都)라고 혹세무민해서 방해하고 국론분열을 획책한 자도 한나라당 아닌가. 그러고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입에 올리고 ‘충청권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한다’고 할 수 있는가.
‘찬성했던 것은 충청권표 때문이고 이제 총선 끝났으니 원위치하자’라는 태도는 국민을 상대로할 자격이 애시당초 없는 정당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요, 충청권표는 욕심내면서 신행정수도건설에는 반대하는 한나라당은 ‘호랑이는 무서운데 호랑이 가죽만 탐내는’ 꼴처럼 옹색하다.
한나라당은 이제 국민앞에 최소한의 진실이라도 보여라.
스스로 통과시켜 만든 신행정수도건설 관련법을 법적 절차에 따라 어떻게 하던지 아니면 당론으로 명쾌하게 정리해서 신행정수도 건설을 지지하라.
이른바 한나라당 대권주자 3인은 정치공학적 계산기로 신행정수도를 셈하려 하지마라.
국민들은 이들 3인이 신행정수도건설이라는 국책사업을 정략적으로 정쟁화하는 것을 똑똑히 주시하고 있다.
2004년 10월 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평 수
추석전 당론을 정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한 한나라당은 예산전용과 관제동원 의혹으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더니 그것도 부족해 3인이 호들갑스럽게 만나서 내놓은 것이라고는 달랑 ‘원칙따로 각론따로’는 따로국밥 합의문이 전부다.
국민을 희롱해도 유분수지, 거창한 합의문 내용을 보면 기가 찬다.
‘수도는 서울이고 천도는 반대한다’ 라니.
신행정수도건설에 찬성해 준 당사자도 한나라당이고 인구 50만 규모의 신행정수도건설을 통도크게 천도(遷都)라고 혹세무민해서 방해하고 국론분열을 획책한 자도 한나라당 아닌가. 그러고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입에 올리고 ‘충청권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한다’고 할 수 있는가.
‘찬성했던 것은 충청권표 때문이고 이제 총선 끝났으니 원위치하자’라는 태도는 국민을 상대로할 자격이 애시당초 없는 정당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요, 충청권표는 욕심내면서 신행정수도건설에는 반대하는 한나라당은 ‘호랑이는 무서운데 호랑이 가죽만 탐내는’ 꼴처럼 옹색하다.
한나라당은 이제 국민앞에 최소한의 진실이라도 보여라.
스스로 통과시켜 만든 신행정수도건설 관련법을 법적 절차에 따라 어떻게 하던지 아니면 당론으로 명쾌하게 정리해서 신행정수도 건설을 지지하라.
이른바 한나라당 대권주자 3인은 정치공학적 계산기로 신행정수도를 셈하려 하지마라.
국민들은 이들 3인이 신행정수도건설이라는 국책사업을 정략적으로 정쟁화하는 것을 똑똑히 주시하고 있다.
2004년 10월 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평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