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방탄국회 기도는 성난 민심에 불지르는 것]한나라당의 방탄국회 기도는 성난 민심에 불지르는 것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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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최병렬 한나라당대표가 대선자금 불법 모금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일의원을 보호하기위해 1월 임시국회를 열수도 있음을 비쳤다.
한마디로 ‘방탄국회’를 열겠다는 것이다.

우선 김영일의원의 입에 당의 생사를 걸게 된 ‘부패원조당’ 한나라당의 처지가 한심스럽다.
방탄국회는 이미 세풍사건 이후 한나라당의 전유물이었다. 이번에는 SK 100억원 대선 불법자금의 장본인인 최돈웅의원 등 한나라당의 거물 부패주범들이 포함돼 있다.

방탄국회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이미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
부패 비리혐의 의원들은 ‘회기중 불체포특권’의 뒤에 숨어서 더 이상 사법정의를 우롱해서는 안된다.

법앞에 당당히 나서서 밝힐 것이 있으면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 있으면 받아야 할 것이다.



2004년 1월 9일
열린우리당 공보실장 이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