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 당의장 기자간담회
▷일 시 : 2004년 8월 1일 11:30
▷장 소 : 당 기자실
◈모두발언
오늘의 메인 메시지는 민생경제회복과 사회갈등통합에 주력하겠다는 것이 요지이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후에 정쟁만 하는 것으로 비춰진데 대해 국민들에게 매우 송구스럽다.
우리당은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경제회복과 사회통합에 당력을 집중하려고 노력을 다했다. 저 자신이나 천정배 원내대표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전국을 순 방하고 경제순회간담회도 개하고 경제 지도자도 만나고 신행정수도 건설 관련하여 시민단체와도 만났다.
언론에도 잠깐 보도됐듯이 얻어맞는 한이 있더라도 안만나는 것보다는 낫다 라는 각오로 강행군을 해왔다. 많은 좋은 대화도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계속 할 것이다. 우리당이 야당과 싸움만 하는 것 아니냐는 보도도 있었는데, 우리당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여당답게 무한책임을 가지고 민생경제에 집중을 해왔고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야당의 부당한 공세에 대해서는 부당성을 알린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본말이 따로 있다. 원래는 민생경제 집중하는 것이고, 부당한 공세에 대해서는 부당성을 알린다는 것인데, 언론보도에서는 한 측면만을 부각 시켰다는 아쉬움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하면 우리의 진정성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본모습을 알려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정쟁을 원하지 않는다. 한나라당 박대표가 원한다면 언제라도 대화 정치를 할 것이다. 폭염속에서 불경기로 고생하시는 국민들을 위한 길이라면 열린우리당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한나라당이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열린우리당은 국민과 성실히 대화하고 민생경제, 사회통합에 주력할 것이다.
비지땀을 흘리면서 수출품을 만드는 일꾼들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이다. 다음주에도 민생경제과 사회통합을 위해서 현장을 누빌 것이다. 여러 각계 각층의 사람도 만나고 지방순방도 계속할 것이다. 또 우리사회 소외계층의 분들도 만나고, 시민단체 운동가들을 모시고 고견도 들을 생각이다. 8월 임시국회는 민생국회로 규정하고 준비하고 있다. 기금관리 기본법 등 경제 살리기 법률안을 당론으로써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경제살리기를 제1의 목표로 두고 국회 상임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결산심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습니다만 야당이 지적하는 문제에도 결산심사에서 타당한 것이 있다면 수렴해서 내년 예산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야당도 8월 임시국회를 정쟁이 아닌 민생경제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 열린우리당은 신행정수도건설 관련해서 국민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할 것이다. 지난주에도 신행정수도건설에 반대의사를 가진 시민사회단체인사를 만나 충분히 의사를 듣고 우리 의견도 전해드렸다. 앞으로도 각계 각층의 많은 분들을 만나 대화할 것이다.
한나라당측에 진심으로 건의하고 충고하고자 한다.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경제살리기를 위한 총력전이 필요한 때이다. 박근혜 대표의 전면전 선포는 철회되어야 한다. 경제살리기, 민생돌보기에 한나라당도 협력하기를 촉구한다.
정치적 전면전을 철회하고 경제살리기에 전면적으로 나섭시다.
앞으로 21세기 정보화시대, 지식문화 시대, 개혁의 시대로 나서야 한다. 이 시대로 가기위해서는 과거 어두운 시대의 유산을 정리하고 극복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세기에 우리에게 앞으로 나서는데 짐이 되었던 요소들이 있었다. 그런 부정적인 것을 지적한다면 일제시대를 거쳤고, 혹독한 냉전시대를 거쳤고, 군사독재 시대를 거쳤다. 일제시대 ,냉전시대, 독재시대 이런 것이 어두운 시대이다. 정리하고 나가야 한다.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또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된다. 우리의 오랜 역사적 과제였다. 이 과제를 실행할 환경이 못되었다. 열린우리당이 정국을 이끄는 다수당이 되었다. 이 해묵은 과제를 정리하고 극복하고 나서는 것, 이런 단계를 거친다는 것이 한 의미가 아닌가? 이 런 민주개혁세력이 다수당이 못되었을 땐 못했지만, 이제 다수당이 되었으니 이걸 풀고가야 한다. 좀 늦었다. 이제라도 해야 한다. 이런 일제시대, 냉전시대, 독재 시대를 정리하고 넘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국회에서 나서야 하고 다수당인 우리당이 나서야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개별적으로 정리되기 보다는 하나의 맥락으로 정리 되어야 하고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주체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는 지적은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과 시민사회에서 이러한 요구가 있다. 그래서 당이 나서고 준비해야한다. 과거사 정리, 청산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말을 올바른 말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진실, 화해 그리고 미래위원회’로 하자는 의견이 있다. 그래서 그 위원회를 당내에 설치하자는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내일 상임중앙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고 그 다음은 중앙위원회에서 설치 여부를 심도있게 논의를 하겠다. 이런 문제에 대해 한나라당과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싶다. 우리는 사회 갈등이 아니라 사회통합을 위해 추진하려는 것이다. 선입관을 가지고 정쟁으로 몰고가지 말기를 바란다. 분열된 역사 이것을 우리시대에 끝내고, 대한민국의 저력을 하나된 힘으로 통합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창조해 가려는 것이다. 모든 정치세력 특히 한나라당의 동참을 촉구한다.
당의장직을 수행한지 2개월이 넘었다. 소회를 말씀드리면 저는 집권여당의 당수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큰 틀에서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새대의 열린우리당의 의미가 무엇인가? 열린우리당을 만드는데 앞장선 사람으로서 시대적 사명을 안고 있고,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항상 채찍질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이 여러 비판을 많이 듣고 있는데, 다 받아들이고 무한책임을 져야한다. 지지율 폭락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저는 지지율에 일희일비하고 싶지는 않다. 매서운 충고는 받아들이되 일희일비 하지는 않겠다. 우리 지지율이 엄청 높았다가 엄청 폭락한 것은 아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왔다. 총선에서도 3-4% 득표율 차이로 1위를 했다. 다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겸허하게 받아 들인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저는 개혁의지가 퇴색한 것으로 비춰진데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개혁의 발걸음이 더뎌서는 안되겠다. 더딘 요소는 무엇이냐? 두가지가 있는데 우리 자신 내에 문제점이 있고, 외부의 저항이 있다. 두 가지 요소이다. 외부 저항이라는 것은 상시적인 것이고 모든 개혁에서 따르는 것이고 예측가능한 것이다. 문제는 그것을 이유로 들어서는 안되겠고, 자신의 의지 자신의 문제점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의지를 다지는 것이 중요한 초점이다. 개혁을 발걸음을 더디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고, 열린우리당을 만들 때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반성과 다짐을 당의장으로서 하고 있다.
◈질의응답
○질문 : 진실, 화해, 미래위는 당내설치인가? 국회설치인가?
-국회에서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당에서 추진해야 하며, 당내기구로 있어야 한다. 우리당이 추진해야 한다.
○질문 : 일제시대, 반전, 독재 시대가 전부인가? 동학 등도 있는데...
-널리 보면 할 수도 있겠으나, 연구해 보겠다.
○질문 : 범위는
-미리 얘기하는 것보다 위원회를 만들어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언론에 많이 나와 있는데 제가 그 이상의 수준을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질문 : 진실위원회가 의문사위원회 등과의 관계 설정은?
-큰 틀에서 역사적 맥을 잇자는 것이고, 미래를 건설하자는 것이다. 그런 문제들이 개별적으로 논의하다 보니 진한한 의미가 오해되는 소지가 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의 문제다’ 라는 시각에서 하려는 것이다. 그 정신 아래에서 개별적인 문제들이 추진되는 것이다.
○질문 : 친일 의문사 문제를 포함해서 하는 것인가?
-다 포함해서 한다. 어떤 과제를 추진할 것인가의 방법은 다시 한번 재정리 되는 것이 필요하다
○질문 : 단순한 진상규명 뿐 아니라 화해, 사면등도 포함되는 것인가?
- 진실이라는 것이 들어있는 것 아닌가? 진실이 무엇이냐? 처벌, 비난이 아니라 목적은 화해이다. 화해에 맞게 대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화해하고 미래를 건설하는 입장에서 국론을 통합하는 입장으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을까 한다.
8월중에는 국회는 민생중심으로 할 것이고 당은 당헌을 개정할 것이다. 지역 순방은 꾸준히 할 것이다. 정기국회를 대비해 과제를 정리하는 일도 계속할 것이다.
2004년 8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장 소 : 당 기자실
◈모두발언
오늘의 메인 메시지는 민생경제회복과 사회갈등통합에 주력하겠다는 것이 요지이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후에 정쟁만 하는 것으로 비춰진데 대해 국민들에게 매우 송구스럽다.
우리당은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경제회복과 사회통합에 당력을 집중하려고 노력을 다했다. 저 자신이나 천정배 원내대표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전국을 순 방하고 경제순회간담회도 개하고 경제 지도자도 만나고 신행정수도 건설 관련하여 시민단체와도 만났다.
언론에도 잠깐 보도됐듯이 얻어맞는 한이 있더라도 안만나는 것보다는 낫다 라는 각오로 강행군을 해왔다. 많은 좋은 대화도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계속 할 것이다. 우리당이 야당과 싸움만 하는 것 아니냐는 보도도 있었는데, 우리당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여당답게 무한책임을 가지고 민생경제에 집중을 해왔고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야당의 부당한 공세에 대해서는 부당성을 알린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본말이 따로 있다. 원래는 민생경제 집중하는 것이고, 부당한 공세에 대해서는 부당성을 알린다는 것인데, 언론보도에서는 한 측면만을 부각 시켰다는 아쉬움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하면 우리의 진정성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본모습을 알려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정쟁을 원하지 않는다. 한나라당 박대표가 원한다면 언제라도 대화 정치를 할 것이다. 폭염속에서 불경기로 고생하시는 국민들을 위한 길이라면 열린우리당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한나라당이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열린우리당은 국민과 성실히 대화하고 민생경제, 사회통합에 주력할 것이다.
비지땀을 흘리면서 수출품을 만드는 일꾼들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이다. 다음주에도 민생경제과 사회통합을 위해서 현장을 누빌 것이다. 여러 각계 각층의 사람도 만나고 지방순방도 계속할 것이다. 또 우리사회 소외계층의 분들도 만나고, 시민단체 운동가들을 모시고 고견도 들을 생각이다. 8월 임시국회는 민생국회로 규정하고 준비하고 있다. 기금관리 기본법 등 경제 살리기 법률안을 당론으로써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경제살리기를 제1의 목표로 두고 국회 상임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결산심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습니다만 야당이 지적하는 문제에도 결산심사에서 타당한 것이 있다면 수렴해서 내년 예산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야당도 8월 임시국회를 정쟁이 아닌 민생경제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 열린우리당은 신행정수도건설 관련해서 국민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할 것이다. 지난주에도 신행정수도건설에 반대의사를 가진 시민사회단체인사를 만나 충분히 의사를 듣고 우리 의견도 전해드렸다. 앞으로도 각계 각층의 많은 분들을 만나 대화할 것이다.
한나라당측에 진심으로 건의하고 충고하고자 한다.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경제살리기를 위한 총력전이 필요한 때이다. 박근혜 대표의 전면전 선포는 철회되어야 한다. 경제살리기, 민생돌보기에 한나라당도 협력하기를 촉구한다.
정치적 전면전을 철회하고 경제살리기에 전면적으로 나섭시다.
앞으로 21세기 정보화시대, 지식문화 시대, 개혁의 시대로 나서야 한다. 이 시대로 가기위해서는 과거 어두운 시대의 유산을 정리하고 극복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세기에 우리에게 앞으로 나서는데 짐이 되었던 요소들이 있었다. 그런 부정적인 것을 지적한다면 일제시대를 거쳤고, 혹독한 냉전시대를 거쳤고, 군사독재 시대를 거쳤다. 일제시대 ,냉전시대, 독재시대 이런 것이 어두운 시대이다. 정리하고 나가야 한다.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또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된다. 우리의 오랜 역사적 과제였다. 이 과제를 실행할 환경이 못되었다. 열린우리당이 정국을 이끄는 다수당이 되었다. 이 해묵은 과제를 정리하고 극복하고 나서는 것, 이런 단계를 거친다는 것이 한 의미가 아닌가? 이 런 민주개혁세력이 다수당이 못되었을 땐 못했지만, 이제 다수당이 되었으니 이걸 풀고가야 한다. 좀 늦었다. 이제라도 해야 한다. 이런 일제시대, 냉전시대, 독재 시대를 정리하고 넘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국회에서 나서야 하고 다수당인 우리당이 나서야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개별적으로 정리되기 보다는 하나의 맥락으로 정리 되어야 하고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주체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는 지적은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과 시민사회에서 이러한 요구가 있다. 그래서 당이 나서고 준비해야한다. 과거사 정리, 청산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말을 올바른 말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진실, 화해 그리고 미래위원회’로 하자는 의견이 있다. 그래서 그 위원회를 당내에 설치하자는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내일 상임중앙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고 그 다음은 중앙위원회에서 설치 여부를 심도있게 논의를 하겠다. 이런 문제에 대해 한나라당과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싶다. 우리는 사회 갈등이 아니라 사회통합을 위해 추진하려는 것이다. 선입관을 가지고 정쟁으로 몰고가지 말기를 바란다. 분열된 역사 이것을 우리시대에 끝내고, 대한민국의 저력을 하나된 힘으로 통합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창조해 가려는 것이다. 모든 정치세력 특히 한나라당의 동참을 촉구한다.
당의장직을 수행한지 2개월이 넘었다. 소회를 말씀드리면 저는 집권여당의 당수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큰 틀에서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새대의 열린우리당의 의미가 무엇인가? 열린우리당을 만드는데 앞장선 사람으로서 시대적 사명을 안고 있고,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항상 채찍질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이 여러 비판을 많이 듣고 있는데, 다 받아들이고 무한책임을 져야한다. 지지율 폭락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저는 지지율에 일희일비하고 싶지는 않다. 매서운 충고는 받아들이되 일희일비 하지는 않겠다. 우리 지지율이 엄청 높았다가 엄청 폭락한 것은 아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왔다. 총선에서도 3-4% 득표율 차이로 1위를 했다. 다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겸허하게 받아 들인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저는 개혁의지가 퇴색한 것으로 비춰진데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개혁의 발걸음이 더뎌서는 안되겠다. 더딘 요소는 무엇이냐? 두가지가 있는데 우리 자신 내에 문제점이 있고, 외부의 저항이 있다. 두 가지 요소이다. 외부 저항이라는 것은 상시적인 것이고 모든 개혁에서 따르는 것이고 예측가능한 것이다. 문제는 그것을 이유로 들어서는 안되겠고, 자신의 의지 자신의 문제점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의지를 다지는 것이 중요한 초점이다. 개혁을 발걸음을 더디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고, 열린우리당을 만들 때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반성과 다짐을 당의장으로서 하고 있다.
◈질의응답
○질문 : 진실, 화해, 미래위는 당내설치인가? 국회설치인가?
-국회에서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당에서 추진해야 하며, 당내기구로 있어야 한다. 우리당이 추진해야 한다.
○질문 : 일제시대, 반전, 독재 시대가 전부인가? 동학 등도 있는데...
-널리 보면 할 수도 있겠으나, 연구해 보겠다.
○질문 : 범위는
-미리 얘기하는 것보다 위원회를 만들어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언론에 많이 나와 있는데 제가 그 이상의 수준을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질문 : 진실위원회가 의문사위원회 등과의 관계 설정은?
-큰 틀에서 역사적 맥을 잇자는 것이고, 미래를 건설하자는 것이다. 그런 문제들이 개별적으로 논의하다 보니 진한한 의미가 오해되는 소지가 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의 문제다’ 라는 시각에서 하려는 것이다. 그 정신 아래에서 개별적인 문제들이 추진되는 것이다.
○질문 : 친일 의문사 문제를 포함해서 하는 것인가?
-다 포함해서 한다. 어떤 과제를 추진할 것인가의 방법은 다시 한번 재정리 되는 것이 필요하다
○질문 : 단순한 진상규명 뿐 아니라 화해, 사면등도 포함되는 것인가?
- 진실이라는 것이 들어있는 것 아닌가? 진실이 무엇이냐? 처벌, 비난이 아니라 목적은 화해이다. 화해에 맞게 대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화해하고 미래를 건설하는 입장에서 국론을 통합하는 입장으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을까 한다.
8월중에는 국회는 민생중심으로 할 것이고 당은 당헌을 개정할 것이다. 지역 순방은 꾸준히 할 것이다. 정기국회를 대비해 과제를 정리하는 일도 계속할 것이다.
2004년 8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