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의장 전국순회-청주LG화학 테크노파크 민생투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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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시 간 : 2004년 7월 28일 13:40 ~ 14:20
▷ 장 소 : LG화학 테크노파크 (오창산업단지)
▷ 참 석 : 신기남 당의장, 홍재형 정책위원장, 오제세, 노영민, 구논회 의원, 이원종 충청북도지사, 박영호 중앙위원

신기남 당의장은 LG화학 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과학기술입국 조국의 미래 LG화학 테크노파크의 융성을 기원하며"라고 방명록에 기록했다.
LG화학 테크노파크 측의 보고를 받고 신기남 당의장은 다음과 같이 답사를 했다.
ꡒ1등 합시다. 여러분이 이 분야에서 1등을 하겠다는 각오로 뛰고 있는데 감동을 받았다. 정치도 1등해야 한다는 각오를 갖고 임하겠다.
지난 연초에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중국의 칭다오에 갔을 때 칭다오 시장이 '누구든지 투자를 하면 2주만에 사업하게 해 주겠다'고 선전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었는데 LG 테크노파크가 한달만에 착공을 했다는 말씀에 격찬을 보낸다. 이런 것이 바로 애국이다. 여러분의 철저한 기업가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정치권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나 자각해 본다. 오늘 충북지역에 와서 층북이 소외받고 있다는 말씀과 경제가 어려운 것에 대한 걱정을 많이 들었다. 그러나 불안에만 빠질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늘 오창의 테크노파크를 보니 미래가 보인다.
충북소외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충북과 오창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국이 함께 발전할 것이다. LG 테크노파크 같은 곳 10곳만 있어도 국민소득 20,000불이 될 것이다. 경제는 심리이다. 자꾸 안된다고 하고 힘들다고 하면 더 어려워진다. 일부 언론은 우리나라가 일본식 장기불황에 빠졌다거나 남미식으로 실패할 것이다라고 보도하기도 한다. 잘못된 보도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는 우리경제가 일본과 유사하지 않고 중장기적 전망이 밝다고 평가하고 있다.
용기 잃지 않고 여러분도 열심히 일해주기 바란다. 일관성 있게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 기업은 정부를 믿고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한다. 오늘 여러분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워 정치권에 반영하겠다.ꡓ


2004년 7월 2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