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책연구재단 설립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 브리핑
▷ 일 시 : 2004년 7월 28일(수) 13:30
▷ 장 소 : 중앙당 브리핑룸
▷ 브리핑 : 박명광 준비위원장
우리당의 창당, 탄핵정국, 총선, 임시국회 등 일정이 많아서 정작 추진해야 할 정책연구재단출범이 늦어지고 있다. 오늘 정책연구재단 설립 준비위원회의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 오늘 회의에서 ‘준비위원회 시행규칙’과 ‘재단설립 추진일정’을 확정하고, ‘정관(초안) 검토’ 및 ‘주요쟁점사항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오늘 논의된 내용 중 당외에서 참여하신 분들의 뼈아픈 지적들이 많았다. 정책연구재단의 규모와 관련하여 재원이 적은데 너무 큰 그림을 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고 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당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비판 적인 지적을 받았다.
이러한 내용들에 대한 논의와 준비를 하기 위해 정책연구재단 설립준비위원회 내에 기획추진단을 만들 것이다.
오늘 논의 내용을 당원, 중앙위원, 상임중앙위원, 국회의원들께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재단의 성격과 주요 사업 계획의 논의에서 정책연구기능과 정치 교육기능을 융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브루킹스 연구소와 애버트 재단의 장점을 살리고 우리 현실에 맞는 기능을 지닌 한국적인 신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하였다. 연구재단은 연구소의 관료적 경질성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적은 재원으로 창의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효율성 극대화시키도록 하겠다. 이사회 구성에 있어서 가능하면 당내외를 아울러(특히 학계인사) 참여하게 터놓자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는 8월11일 예정된 제2차 전체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본다.
연구내용 및 연구방법에 관해서는 정체성과 정책노선 확립, 아젠다 설정, 비전제시를 위한 중장기적 과제 위주의 연구를 해나가는 것을 논의하였다. 재원이 제약되어 있으므로 연구인력 확보가 어렵다. 정책적으로 선택분야에 집중하고 나머지 많은 부분을 R&D 매니지먼트에 집중하여 시민단체, 타 연구소등과의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화해 나가겠다.
질- 재정에 대해서?
답- 국민의 혈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스레 진행을 하고 확실한 계획으로 해 나갈 것이다. 액수는 늘었지만 다른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 자금 차단되었다. 예전에 비해 정당이 쓸 수 있는 돈이 줄었다. 국민들이 준 세금만으로 하기 때문에 고맙고 떳떳하다. 한푼이라도 아껴서 쓰고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정치를 할 것이다. 우리당 만의 뜻이 아니라 야당에서도 이와같은 것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안다.
2004년 7월 2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2004년 7월 28일(수) 13:30
▷ 장 소 : 중앙당 브리핑룸
▷ 브리핑 : 박명광 준비위원장
우리당의 창당, 탄핵정국, 총선, 임시국회 등 일정이 많아서 정작 추진해야 할 정책연구재단출범이 늦어지고 있다. 오늘 정책연구재단 설립 준비위원회의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 오늘 회의에서 ‘준비위원회 시행규칙’과 ‘재단설립 추진일정’을 확정하고, ‘정관(초안) 검토’ 및 ‘주요쟁점사항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오늘 논의된 내용 중 당외에서 참여하신 분들의 뼈아픈 지적들이 많았다. 정책연구재단의 규모와 관련하여 재원이 적은데 너무 큰 그림을 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고 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당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비판 적인 지적을 받았다.
이러한 내용들에 대한 논의와 준비를 하기 위해 정책연구재단 설립준비위원회 내에 기획추진단을 만들 것이다.
오늘 논의 내용을 당원, 중앙위원, 상임중앙위원, 국회의원들께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재단의 성격과 주요 사업 계획의 논의에서 정책연구기능과 정치 교육기능을 융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브루킹스 연구소와 애버트 재단의 장점을 살리고 우리 현실에 맞는 기능을 지닌 한국적인 신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하였다. 연구재단은 연구소의 관료적 경질성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적은 재원으로 창의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효율성 극대화시키도록 하겠다. 이사회 구성에 있어서 가능하면 당내외를 아울러(특히 학계인사) 참여하게 터놓자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는 8월11일 예정된 제2차 전체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본다.
연구내용 및 연구방법에 관해서는 정체성과 정책노선 확립, 아젠다 설정, 비전제시를 위한 중장기적 과제 위주의 연구를 해나가는 것을 논의하였다. 재원이 제약되어 있으므로 연구인력 확보가 어렵다. 정책적으로 선택분야에 집중하고 나머지 많은 부분을 R&D 매니지먼트에 집중하여 시민단체, 타 연구소등과의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화해 나가겠다.
질- 재정에 대해서?
답- 국민의 혈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스레 진행을 하고 확실한 계획으로 해 나갈 것이다. 액수는 늘었지만 다른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 자금 차단되었다. 예전에 비해 정당이 쓸 수 있는 돈이 줄었다. 국민들이 준 세금만으로 하기 때문에 고맙고 떳떳하다. 한푼이라도 아껴서 쓰고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정치를 할 것이다. 우리당 만의 뜻이 아니라 야당에서도 이와같은 것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안다.
2004년 7월 2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