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의장전국순회-충북지역 기자간담회
▷ 일 시 : 2004년 7월 28일(수) 10:30
▷ 장 소 : 선프라자 컨벤션센터 2층
◈ 신기남 당의장 인사말
더없이 중요한 분들이 자리에 함께 하셨다. 충북에 와보니 언론인 여러분 수도 많지만 얼굴을 뵈니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 저희 열린우리당 관심 기대가 크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행정수도에 대한 기대도 이유라고 생각한다. 신행정수도 건설이 정쟁화되고 있다. 이렇게되서는 안된다. 국민의 여론을 모아, 국책사업으로, 수십년만에 드디어 시작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대다수가 압도적으로 찬성한 것이다. 본격적 실행을 앞두고 발목잡기식 정쟁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당과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 중단 없이 추진할 것이다. 특정지역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다. 대한민국의 장기발전 전략이다. 이것을 어떻게 정치쟁점화 되서 지체하고 후퇴할 수 있나. 국민이 이해 안되는 점은 찾아내서 동의를 구하는 것이 저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변함없는 성원을 확신한다. 국민에게 설명드리는 일은 아무리 반복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한길 의원이 위원장으로 계신다. 이 자리에 계신 한명숙 국정과제수행특별위원회에서 독립시켜 국민 앞에 나서고 보완하겠다. 이것은 수도권의 웰빙전략이다. 수도권은 이대로 놔두면 안된다. 미래에 통일 이후에 안 좋다. 수도권을 더 쾌적하게 발전시킬 것이다. 경제 문화 수도로서 수도권과 지방의 윈윈 전략이다. 국가의 미래가 달린 프로젝트가 대권프로젝트 때문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서울이 텅텅비고 아파트가 폭락한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국민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처음에는 텅텅 빈다고 하더니 최근에는 인구분산 효과가 없다고 한다. 앞뒤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 명백히 일구이언이다. 왜 그러냐면 진지하게 고민된 주장이 아니라 정략적인 주장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이대로 수도권 집중도 51%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수도권은 살 수 없는 도시가 될지도 모른다. 행정수도 건설되면 45%된다는 통계가 있다. 행정수도 이전은 경기상승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충청권 효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국가경제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 충북지역은 나름대로 아쉬움이 있다고 들었다. 충남으로 후보지가 압축되어가고 있어 충북은 소외되고 있다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 충북도 행정수도 배후지로서 지역발전의 큰 전기가 있을 것이다. 공공기관 유치문제라든지 호남고속전철 분기역, 청주공항 활성화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충북도 범행정수도권으로서 많은 배려가 될 수 밖에 없다. 배제될 것이라는 말이 떠도나 본데 근거가 없다. 결정된 것 없다. 홍 위원장과 상의해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기관들을 유치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분기역은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당에서 잘 감시항 것이다. 공항활성화를 위한 경항공기 생산시설의 입주 등의 문제도 있다. 워싱턴 공항같이 관문공항으로 육성 하겠다. 항공산업의 거점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 마지막으로 지방언론께 부탁드린다. 지방분권, 국토균형발전은 참여정부의 전략이다. 이 문제에 있어 핵심이 신행정수도다. 지역언론이 앞장서서 국민의 여론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지방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언론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모든 자원과 인재가 서울로 집중되는 현상은 막아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 열린우리당이나 충청권만을 위한 것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설하는 기본 설계도인 것이다. 지역언론에서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
◈ 한명숙 상임중앙위원
신행정수도건설은 행정기관 몇 개 건설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도약하는 대역사이다. 20세기 산업사회의 지역불균형 현상은 국가경쟁력의 질곡으로 작용한다. 경제발전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행정수도건설, 국토균형발전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미룰 수 없는 희망의 프로젝트다. 한나라당은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수도권을 이대로 놔두면 풍선 터지는 것이다. 35만 정도 불어나 수도권은 터질 수밖에 없고, 수도권 비대는 수도권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방 자립도도 낙후된다. 경제전체가 멈추는 게 아니라 추락한다. 한나라당의 발목잡기는 수도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대안이 없다. 대안없는 발목잡기, 정쟁으로 치우치는 것이 안타깝다. 실제로 신행정수도건설은 참여정부 국정과제의 틀거리라 할 수 있다. 정부혁신과 지방분권, 동북아시대, 국가균형발전이 맞물린 신행정수도를 발목을 잡는 것은 국정과제 전부를 막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집권여당으로서 반대하는 사람들과 합리적인 토론을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시작하면서 설득할 건 하고 부족한 건 수용해서 국민합의를 이루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질의 응답 및 자유발언
질문 (중부매일) : 이전대상 기관이 73개이며 입법, 사법부는 해당기관이 알아서 하라고 발표 했다. 국회 이전에 대한 우리당의 입장은?
답변 : 특별법 이전 중요기관은 국회의 동의를 얻게 되어 있다. 국회이전은 국회의 토론과 여야 합의를 통해 결정해야한다. 우리당은 행정부와 국회가 떨어지면 비생산적인 경우가 많다. 당론으로 협의를 한 적은 없지만 국회는 행정부와 같이 이전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좋다고 본다. 국회에서 동의를 얻어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질문 : 정동영, 박근혜 두 분이 상생정치를 약속한 적 있다. 박 대표 체제의 새 출범 후, 냉전수구세력에게 발목 잡혀 정쟁 일으키려고 한다고 하는데 국민들 입장에서 공방을 보면서 민생이 어려운데 양쪽이 정쟁만 한다는 비판이 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당, 청와대가 대승적이고 과감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답변 : 전적으로 옳은 말씀이다. 민생이 어렵다. 그래서 저희는 천정배 대표가 이끄는 상임위별로 각 지역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다니고 있고. 전국순회 등 국회 열릴 때 못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 뉴한나라당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박대표 선출되었을때 제가 건의했다. 당연히 만날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거부했다. 제가 듣기에 배후에 강경파 의원들이다. 조건을 내 걸었다. 상당히 아쉬웠고 국민 앞에 여야 대표가 만나는데 무슨 조건이 필요한가. 뒤이어 나온 것이 여러 가지 강한 비난조의 말들이 나왔다. 국가정체성 의심, 대통령이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는 식이다. 점입가경이고 걱정이다. 당직자, 대변인들이 강한 반발을 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렸다. 상당히 점잖게 했다. 말 한마디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열어놓고 대화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고, 저희당이라도 민생현장으로 뛰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여론을 듣고 현장을 살피는 것, 평소 상생대화를 강조하던 박 대표가 그렇게 나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젊은 지도부에게 부탁드린 것이다. 한나라당내 완강한 보수세력에게도 경고를 드린 것이다. 이런 문제는 대통령을 걸고 가서는 안 된다. 대통령과 청와대를 상대로 싸움을 거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질문 : 오송분기역은 건교부 검토하고 있고, 공항은 건교부에서 없다. 지금쯤 건교부에서 틀을 잡고 구체적으로 다뤄야 할 때인데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홍재형 정책위원장) : 5월 19일에 신기남 의장 취임 이후 당 건설을 위해 순방하시는데 청주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청주공항이 충청지역의 중요한 관문으로 신행정수도의 관문공항을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건교부에서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충청북도 국회의원 8명이 강동식 건교부 장관을 방문해서 여러 가지 얘기 중에 청주공항을 신행수도 관문공항으로 발전시켜줘야 한다는 요청을 특별히 했다. 건교부 장관도 상식적으로 청주공항이 관문공항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는 답변이 있었다. 다만 영종도 공항도 그 나름대로 활용하고, 아직은 지방공항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을텐데, 신행정수도가 8월초에 확정되면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검토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청주, 대전, 충남 발전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면 관문공항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공군에서도 특별히 배려해서 LG 경항공기 조립공장을 옆에 설립허가 한 것은 하나의 큰 진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건교부에 이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추진되도록 신의장과 함께 노력을 하겠다.
2004년 7월 2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2004년 7월 28일(수) 10:30
▷ 장 소 : 선프라자 컨벤션센터 2층
◈ 신기남 당의장 인사말
더없이 중요한 분들이 자리에 함께 하셨다. 충북에 와보니 언론인 여러분 수도 많지만 얼굴을 뵈니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 저희 열린우리당 관심 기대가 크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행정수도에 대한 기대도 이유라고 생각한다. 신행정수도 건설이 정쟁화되고 있다. 이렇게되서는 안된다. 국민의 여론을 모아, 국책사업으로, 수십년만에 드디어 시작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대다수가 압도적으로 찬성한 것이다. 본격적 실행을 앞두고 발목잡기식 정쟁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당과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 중단 없이 추진할 것이다. 특정지역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다. 대한민국의 장기발전 전략이다. 이것을 어떻게 정치쟁점화 되서 지체하고 후퇴할 수 있나. 국민이 이해 안되는 점은 찾아내서 동의를 구하는 것이 저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변함없는 성원을 확신한다. 국민에게 설명드리는 일은 아무리 반복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한길 의원이 위원장으로 계신다. 이 자리에 계신 한명숙 국정과제수행특별위원회에서 독립시켜 국민 앞에 나서고 보완하겠다. 이것은 수도권의 웰빙전략이다. 수도권은 이대로 놔두면 안된다. 미래에 통일 이후에 안 좋다. 수도권을 더 쾌적하게 발전시킬 것이다. 경제 문화 수도로서 수도권과 지방의 윈윈 전략이다. 국가의 미래가 달린 프로젝트가 대권프로젝트 때문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서울이 텅텅비고 아파트가 폭락한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국민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처음에는 텅텅 빈다고 하더니 최근에는 인구분산 효과가 없다고 한다. 앞뒤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 명백히 일구이언이다. 왜 그러냐면 진지하게 고민된 주장이 아니라 정략적인 주장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이대로 수도권 집중도 51%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수도권은 살 수 없는 도시가 될지도 모른다. 행정수도 건설되면 45%된다는 통계가 있다. 행정수도 이전은 경기상승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충청권 효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국가경제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 충북지역은 나름대로 아쉬움이 있다고 들었다. 충남으로 후보지가 압축되어가고 있어 충북은 소외되고 있다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 충북도 행정수도 배후지로서 지역발전의 큰 전기가 있을 것이다. 공공기관 유치문제라든지 호남고속전철 분기역, 청주공항 활성화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충북도 범행정수도권으로서 많은 배려가 될 수 밖에 없다. 배제될 것이라는 말이 떠도나 본데 근거가 없다. 결정된 것 없다. 홍 위원장과 상의해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기관들을 유치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분기역은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당에서 잘 감시항 것이다. 공항활성화를 위한 경항공기 생산시설의 입주 등의 문제도 있다. 워싱턴 공항같이 관문공항으로 육성 하겠다. 항공산업의 거점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 마지막으로 지방언론께 부탁드린다. 지방분권, 국토균형발전은 참여정부의 전략이다. 이 문제에 있어 핵심이 신행정수도다. 지역언론이 앞장서서 국민의 여론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지방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언론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모든 자원과 인재가 서울로 집중되는 현상은 막아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 열린우리당이나 충청권만을 위한 것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설하는 기본 설계도인 것이다. 지역언론에서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
◈ 한명숙 상임중앙위원
신행정수도건설은 행정기관 몇 개 건설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도약하는 대역사이다. 20세기 산업사회의 지역불균형 현상은 국가경쟁력의 질곡으로 작용한다. 경제발전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행정수도건설, 국토균형발전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미룰 수 없는 희망의 프로젝트다. 한나라당은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수도권을 이대로 놔두면 풍선 터지는 것이다. 35만 정도 불어나 수도권은 터질 수밖에 없고, 수도권 비대는 수도권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방 자립도도 낙후된다. 경제전체가 멈추는 게 아니라 추락한다. 한나라당의 발목잡기는 수도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대안이 없다. 대안없는 발목잡기, 정쟁으로 치우치는 것이 안타깝다. 실제로 신행정수도건설은 참여정부 국정과제의 틀거리라 할 수 있다. 정부혁신과 지방분권, 동북아시대, 국가균형발전이 맞물린 신행정수도를 발목을 잡는 것은 국정과제 전부를 막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집권여당으로서 반대하는 사람들과 합리적인 토론을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시작하면서 설득할 건 하고 부족한 건 수용해서 국민합의를 이루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질의 응답 및 자유발언
질문 (중부매일) : 이전대상 기관이 73개이며 입법, 사법부는 해당기관이 알아서 하라고 발표 했다. 국회 이전에 대한 우리당의 입장은?
답변 : 특별법 이전 중요기관은 국회의 동의를 얻게 되어 있다. 국회이전은 국회의 토론과 여야 합의를 통해 결정해야한다. 우리당은 행정부와 국회가 떨어지면 비생산적인 경우가 많다. 당론으로 협의를 한 적은 없지만 국회는 행정부와 같이 이전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좋다고 본다. 국회에서 동의를 얻어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질문 : 정동영, 박근혜 두 분이 상생정치를 약속한 적 있다. 박 대표 체제의 새 출범 후, 냉전수구세력에게 발목 잡혀 정쟁 일으키려고 한다고 하는데 국민들 입장에서 공방을 보면서 민생이 어려운데 양쪽이 정쟁만 한다는 비판이 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당, 청와대가 대승적이고 과감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답변 : 전적으로 옳은 말씀이다. 민생이 어렵다. 그래서 저희는 천정배 대표가 이끄는 상임위별로 각 지역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다니고 있고. 전국순회 등 국회 열릴 때 못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 뉴한나라당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박대표 선출되었을때 제가 건의했다. 당연히 만날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거부했다. 제가 듣기에 배후에 강경파 의원들이다. 조건을 내 걸었다. 상당히 아쉬웠고 국민 앞에 여야 대표가 만나는데 무슨 조건이 필요한가. 뒤이어 나온 것이 여러 가지 강한 비난조의 말들이 나왔다. 국가정체성 의심, 대통령이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는 식이다. 점입가경이고 걱정이다. 당직자, 대변인들이 강한 반발을 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렸다. 상당히 점잖게 했다. 말 한마디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열어놓고 대화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고, 저희당이라도 민생현장으로 뛰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여론을 듣고 현장을 살피는 것, 평소 상생대화를 강조하던 박 대표가 그렇게 나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젊은 지도부에게 부탁드린 것이다. 한나라당내 완강한 보수세력에게도 경고를 드린 것이다. 이런 문제는 대통령을 걸고 가서는 안 된다. 대통령과 청와대를 상대로 싸움을 거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질문 : 오송분기역은 건교부 검토하고 있고, 공항은 건교부에서 없다. 지금쯤 건교부에서 틀을 잡고 구체적으로 다뤄야 할 때인데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홍재형 정책위원장) : 5월 19일에 신기남 의장 취임 이후 당 건설을 위해 순방하시는데 청주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청주공항이 충청지역의 중요한 관문으로 신행정수도의 관문공항을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건교부에서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충청북도 국회의원 8명이 강동식 건교부 장관을 방문해서 여러 가지 얘기 중에 청주공항을 신행수도 관문공항으로 발전시켜줘야 한다는 요청을 특별히 했다. 건교부 장관도 상식적으로 청주공항이 관문공항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는 답변이 있었다. 다만 영종도 공항도 그 나름대로 활용하고, 아직은 지방공항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을텐데, 신행정수도가 8월초에 확정되면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검토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청주, 대전, 충남 발전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면 관문공항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공군에서도 특별히 배려해서 LG 경항공기 조립공장을 옆에 설립허가 한 것은 하나의 큰 진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건교부에 이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추진되도록 신의장과 함께 노력을 하겠다.
2004년 7월 2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