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0차 의원총회 회의록
▷ 일 시 : 6월 30일 (수) 13:30
▷ 장 소 : 국회 본관 146호 (제4회의장)
▷ 사 회 : 우상호 원내부대표
◈ 안건
1. 본회의 대책의 건
o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
o 상임위원회 정수규칙 개정의 건
2.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따른 대책의 건
◈ 인사말
o 천정배 원내대표 : 오늘 고 김선일씨 영결식이 치러졌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모든 고통을 뒤로 하고 좋은 세상에서 편히 잠들기 기원한다. 큰 충격을 받은 국민과 유족들께도 위로의 말씀드린다.
어제 박창달 의원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다. 국민에게 실망을 안겼다. 17대 국회는 과거와 다른 국회를 만들기 위해 체포동의안을 신속하게 본회의에 회부했다. 그러나 동료의원 감싸기라는 뿌리 깊은 악습을 극복하지 못했다. 거듭 국민께 사과드린다.
체포동의안 처리가 끝나고 제 이름으로 급히 사과성명을 냈다. 우리들의 생각 이상으로 국민적 실망이 크다. 우리당에서는 사죄의 뜻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불체포 특권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두겠다. 체포동의안 표결을 실명으로 하자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이 제출되면 신속히 본회의에 회부되도록 국회법 보완이 필요하다. 지난 4월 15일 총선에서 우리당의 공약 내용이다. 오늘 이 문제를 논의한 다음, 앞으로 국회개혁특위에서 신속히 입법화하겠다.
이해찬 총리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200명이 찬성했다. 축하드린다.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인준에는 50여명의 야당 의원이 찬성 투표를 해 주셨다. 이해찬 총리께서 효율적인 정부와 국회의 관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리라 기대한다.
o 홍재형 정책위원장 : 내일 3시에 정책의총을 갖기로 했다. 매우 중요한 의총이다. 본격적으로 예산심의를 시작해야 하는데, 첫 단계이다. 아마 예산을 첫 단계부터 심의할 수 있는 것은 여당 의원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내일 기획예산처 장관이 와서 내년도 예산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정조위원회별로 하루씩 예산을 심의하겠다. 다 끝난 후 총괄해서 1, 2일간 전체 예산 심의를 하고, 당에서 얘기한 것이 반영되었는지 8월 하순 경 보고받는 순서로 진행하겠다.
작년 예산 심의 때는 우리가 법적으로 여당이 아니었고 하루 정도 당정협의를 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깊이 있는 당정협의를 하니 참여해 달라.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 내일 정책의총에 꼭 참석해 달라.
o 김근태 의원 : 인사드린다. 출장 다녀오겠다. 열심히 일하겠다. 기쁜 마음으로 일해 여러분과 함께 참여정부, 우리당 앞에 제기되는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격려하고 지도 편달해 달라.
2004년 6월 3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6월 30일 (수) 13:30
▷ 장 소 : 국회 본관 146호 (제4회의장)
▷ 사 회 : 우상호 원내부대표
◈ 안건
1. 본회의 대책의 건
o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
o 상임위원회 정수규칙 개정의 건
2.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따른 대책의 건
◈ 인사말
o 천정배 원내대표 : 오늘 고 김선일씨 영결식이 치러졌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모든 고통을 뒤로 하고 좋은 세상에서 편히 잠들기 기원한다. 큰 충격을 받은 국민과 유족들께도 위로의 말씀드린다.
어제 박창달 의원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다. 국민에게 실망을 안겼다. 17대 국회는 과거와 다른 국회를 만들기 위해 체포동의안을 신속하게 본회의에 회부했다. 그러나 동료의원 감싸기라는 뿌리 깊은 악습을 극복하지 못했다. 거듭 국민께 사과드린다.
체포동의안 처리가 끝나고 제 이름으로 급히 사과성명을 냈다. 우리들의 생각 이상으로 국민적 실망이 크다. 우리당에서는 사죄의 뜻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불체포 특권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두겠다. 체포동의안 표결을 실명으로 하자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이 제출되면 신속히 본회의에 회부되도록 국회법 보완이 필요하다. 지난 4월 15일 총선에서 우리당의 공약 내용이다. 오늘 이 문제를 논의한 다음, 앞으로 국회개혁특위에서 신속히 입법화하겠다.
이해찬 총리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200명이 찬성했다. 축하드린다.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인준에는 50여명의 야당 의원이 찬성 투표를 해 주셨다. 이해찬 총리께서 효율적인 정부와 국회의 관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리라 기대한다.
o 홍재형 정책위원장 : 내일 3시에 정책의총을 갖기로 했다. 매우 중요한 의총이다. 본격적으로 예산심의를 시작해야 하는데, 첫 단계이다. 아마 예산을 첫 단계부터 심의할 수 있는 것은 여당 의원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내일 기획예산처 장관이 와서 내년도 예산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정조위원회별로 하루씩 예산을 심의하겠다. 다 끝난 후 총괄해서 1, 2일간 전체 예산 심의를 하고, 당에서 얘기한 것이 반영되었는지 8월 하순 경 보고받는 순서로 진행하겠다.
작년 예산 심의 때는 우리가 법적으로 여당이 아니었고 하루 정도 당정협의를 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깊이 있는 당정협의를 하니 참여해 달라.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 내일 정책의총에 꼭 참석해 달라.
o 김근태 의원 : 인사드린다. 출장 다녀오겠다. 열심히 일하겠다. 기쁜 마음으로 일해 여러분과 함께 참여정부, 우리당 앞에 제기되는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격려하고 지도 편달해 달라.
2004년 6월 3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