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헤슬타인 호주대사 예방
□ 일 시 : 2004년 6월 24일 11:00
□ 장 소 : 당의장실
□ 참석자 : 신기남 당의장, 남궁석 사무처장
◈ 신기남 의장 : 헤슬타인 대사는 다른 자리에서 몇 번 뵌 적이 있어 친숙한데, 이렇게 정식으로 당사를 방문해 주셔서 뜻 깊다.
호주 하워드 총리가 김선일씨 사건에 대한 위로의 말씀을 보내주신데 감사드린다. 하워드 총리 말씀대로 우리는 테러에 굴복하지 않고 극복해 나갈 것이다. 테러에 맞서 한국과 호주가 공동보조를 취하도록 하자.
◈ 헤슬타인 호주대사 : 비극적인 일이 있었으나 한국민들의 흔들림 없음에 감동했다. 호주 역시 이라크에 파병한 것과 관련해서 말이 많다. 그러나 계속 노력을 할 것이다. 왜 파병을 해야 하는지 국민들을 설득 하려고 한다.
◈ 신기남 의장 : 김대중 대통령이 호주를 방문해서 합의한 것이 있다. 『Expanding partnership』이 그것이다. 그것이 정착되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우리나라는 북핵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동북아시아의 번영을 위해서는 평화가 중요하고, 평화의 커다란 장애물중 하나가 북핵문제이다. 호주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 달라.
◈ 헤슬타인 호주대사 : 북핵문제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지역의 평화와 번영이 우리에게 큰 이익이다. 중국, 일본, 한국 등과 경제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북핵문제가 빨리 해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캔버라에도 북한대사관이 있고 해서 나름대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6자회담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 신기남 의장 : 6자회담이 가닥을 잡아가는 것 같아 희망을 가지고 있다. 미국도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호주 등 외국의 관심을 부탁한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더욱 발전된 동반자 관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호주로서는 한국이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우리가 수출하는 5번째로 큰 나라이고, 투자, 관광, 유학 등 교류가 활발한 관계이다.
다만 정치, 정당교류가 없었다. 호주정치교류협회라는 단체가 있다. 작년에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젊은 의원들을 호주에 초청하려고 했는데 기회가 없었다.
협회를 통해 젊은 정치인들과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 신기남 의장 : 똑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다. 작년 호주에서 젊은 정치인들을 초청한 것을 알고 있다. 총선 등 정치현안 때문에 가지를 못했는데, 앞으로 친선협회를 구성해서 가도록 하겠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호주에는 호주정치교류협회라는 것이 있다. 한국에서는 어떤 단체와 상의를 해야 하나?
◈ 신기남 의장 : 국회 내에 한․호주친선협회라는 것이 있다. 17대 국회가 새로 구성이 됐기 때문에 멤버구성을 다시 해야 할 것이다. 그곳을 통하면 된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친선협회와는 별도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롭게 만들어보고 싶다.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면의 젊은 정치인들을 초청하고 싶다.
17대 국회가 새롭게 구성이 된 지금이 시기적으로 적절한 것 같다.
◈ 신기남 의장 : 제가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4월 총선승리 축하한다. 17대 국회 최우선 정책은 무엇인가?
◈ 신기남 의장 : 17대 국회는 개혁세력이 다수를 이룬 최초의 국회이다. 개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경제성장이 잠깐 멈칫하고 있다. 대통령 임기 내에 GDP 2만 불 시대를 열도록 할 것이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이라크 파병문제가 17대 국회에서도 계속해서 이슈화 될 텐데 추가파병결정은 유효한 것인가?
◈ 신기남 의장 : 원구성이 새롭게 됐다고 하더라도 국가적 약속에 변함이 있을 수 없다. 국민들 사이에 반대하는 분들이 꽤 많다. 하지만 이는 국제사회에서의 약속이고 한미동맹과 우방국과의 외교관계를 끌어 가기위해서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대통령, 집권당의 리더십이다. 국민들을 설득해서 그것이 세계평화를 위한 길이고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설득할 것이다.
◈ 헬스타인 호주대사 : 호주입장에서 어려운 결정 한 것을 환영한다. 호주나 다른 나라들도 매우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리더십인 것 같다.
17대 국회가 개혁과 경제성장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특히, 경제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 신기남 의장 : 우리는 실용적 입장에서 개혁을 하는 것이다.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 경제를 살릴 수 없다. 건강한 기반위에서 경제가 발전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
한국정치는 완전히 바뀌었다. 새로운 정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층 젊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가는지 지켜봐 달라. 그리고 바뀐 대한민국이 젊은 호주와 굳건한 교류를 통해서 서로간의 발전을 꾀하길 바란다.
◈ 헬스타인 호주대사 : 우리도 그렇게 느낀다. 앞으로 문화, 경제 등 교류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
2004년 6월 2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2004년 6월 24일 11:00
□ 장 소 : 당의장실
□ 참석자 : 신기남 당의장, 남궁석 사무처장
◈ 신기남 의장 : 헤슬타인 대사는 다른 자리에서 몇 번 뵌 적이 있어 친숙한데, 이렇게 정식으로 당사를 방문해 주셔서 뜻 깊다.
호주 하워드 총리가 김선일씨 사건에 대한 위로의 말씀을 보내주신데 감사드린다. 하워드 총리 말씀대로 우리는 테러에 굴복하지 않고 극복해 나갈 것이다. 테러에 맞서 한국과 호주가 공동보조를 취하도록 하자.
◈ 헤슬타인 호주대사 : 비극적인 일이 있었으나 한국민들의 흔들림 없음에 감동했다. 호주 역시 이라크에 파병한 것과 관련해서 말이 많다. 그러나 계속 노력을 할 것이다. 왜 파병을 해야 하는지 국민들을 설득 하려고 한다.
◈ 신기남 의장 : 김대중 대통령이 호주를 방문해서 합의한 것이 있다. 『Expanding partnership』이 그것이다. 그것이 정착되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우리나라는 북핵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동북아시아의 번영을 위해서는 평화가 중요하고, 평화의 커다란 장애물중 하나가 북핵문제이다. 호주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 달라.
◈ 헤슬타인 호주대사 : 북핵문제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지역의 평화와 번영이 우리에게 큰 이익이다. 중국, 일본, 한국 등과 경제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북핵문제가 빨리 해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캔버라에도 북한대사관이 있고 해서 나름대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6자회담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 신기남 의장 : 6자회담이 가닥을 잡아가는 것 같아 희망을 가지고 있다. 미국도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호주 등 외국의 관심을 부탁한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더욱 발전된 동반자 관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호주로서는 한국이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우리가 수출하는 5번째로 큰 나라이고, 투자, 관광, 유학 등 교류가 활발한 관계이다.
다만 정치, 정당교류가 없었다. 호주정치교류협회라는 단체가 있다. 작년에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젊은 의원들을 호주에 초청하려고 했는데 기회가 없었다.
협회를 통해 젊은 정치인들과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 신기남 의장 : 똑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다. 작년 호주에서 젊은 정치인들을 초청한 것을 알고 있다. 총선 등 정치현안 때문에 가지를 못했는데, 앞으로 친선협회를 구성해서 가도록 하겠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호주에는 호주정치교류협회라는 것이 있다. 한국에서는 어떤 단체와 상의를 해야 하나?
◈ 신기남 의장 : 국회 내에 한․호주친선협회라는 것이 있다. 17대 국회가 새로 구성이 됐기 때문에 멤버구성을 다시 해야 할 것이다. 그곳을 통하면 된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친선협회와는 별도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롭게 만들어보고 싶다.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면의 젊은 정치인들을 초청하고 싶다.
17대 국회가 새롭게 구성이 된 지금이 시기적으로 적절한 것 같다.
◈ 신기남 의장 : 제가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4월 총선승리 축하한다. 17대 국회 최우선 정책은 무엇인가?
◈ 신기남 의장 : 17대 국회는 개혁세력이 다수를 이룬 최초의 국회이다. 개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경제성장이 잠깐 멈칫하고 있다. 대통령 임기 내에 GDP 2만 불 시대를 열도록 할 것이다.
◈ 헤슬타인 호주대사 : 이라크 파병문제가 17대 국회에서도 계속해서 이슈화 될 텐데 추가파병결정은 유효한 것인가?
◈ 신기남 의장 : 원구성이 새롭게 됐다고 하더라도 국가적 약속에 변함이 있을 수 없다. 국민들 사이에 반대하는 분들이 꽤 많다. 하지만 이는 국제사회에서의 약속이고 한미동맹과 우방국과의 외교관계를 끌어 가기위해서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대통령, 집권당의 리더십이다. 국민들을 설득해서 그것이 세계평화를 위한 길이고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설득할 것이다.
◈ 헬스타인 호주대사 : 호주입장에서 어려운 결정 한 것을 환영한다. 호주나 다른 나라들도 매우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리더십인 것 같다.
17대 국회가 개혁과 경제성장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특히, 경제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 신기남 의장 : 우리는 실용적 입장에서 개혁을 하는 것이다.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 경제를 살릴 수 없다. 건강한 기반위에서 경제가 발전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
한국정치는 완전히 바뀌었다. 새로운 정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층 젊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가는지 지켜봐 달라. 그리고 바뀐 대한민국이 젊은 호주와 굳건한 교류를 통해서 서로간의 발전을 꾀하길 바란다.
◈ 헬스타인 호주대사 : 우리도 그렇게 느낀다. 앞으로 문화, 경제 등 교류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
2004년 6월 2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