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제4차 정기총회 및 지원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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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일 시 : 2004. 6. 24(목) 10:30
▷장 소 :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

◈ 천정배 원내대표 축사 :
존경하는 박인복 회장님과 이 자리를 메워주신 소기업, 소상공인 여러분 반갑다. 네 번째 맞는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후 창립총회와 정책토론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기회를 통해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는 바이다.

소기업, 소상공인 여러분들은 우리의 이웃이자, 우리 자신이다. 제가 살고 있는 안산에서 연합회 여러분들과 늘 친근하게 지내고 있다. 소기업, 소상공인 여러분은 우리나라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주체이다. 300만의 소기업, 소상공인이 사실 기업 숫자의 절대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여러분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지난 총선기간 중에 소상공인전국대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그 당시 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을 풀뿌리 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8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그 내용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아직 국회가 원구성을 하지 못해 본격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자리에 계신 중소기업청장 및 정부관계자와 긴밀히 협의해 우리당 공약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

경제가 많이 어렵다. 내부 경제가 양극화 되어서 내수가 살아나지 않아 특히 여러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에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특히 정치권과 국회가 이제부터는 과거와 다르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겠다는 것을 분명하게 약속드린다. 더 이상 국회가 정쟁으로 인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일하는 정치, 일하는 국회가 되어서 여러분들의 고충을 함께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그럼에도 원구성이 이뤄지지 않아 국민여러분이 많이 걱정한다. 국회가 더 크게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마지막 진통이라고 이해해 달라.

현재 민생추경예산 확보에 대해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국회가 정상화되면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게 되는데 다소 재원확보의 고충이 있겠지만 민생 문제 해결과 소기업 소상인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 하겠다. 앞으로 경제회복을 위해서 특히 서민경제 주역들이 편안하게 기업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데 열린우리당이 앞장서겠다.

다시 한번 4차 정기총회를 축하드린다. 어려운 시기에도 용기와 희망 잃지 마시고 씩씩하게 일해주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한다.



2004년 6월 2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