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수석부대표 합의사항 발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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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일 시 : 2004. 6. 23(화) 14:00
▷장 소 : 국회 기자실
▷발 표 : 이종걸 수석부대표, 원희룡 수석부대표

우선 김선일씨가 피살된 것에 대해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정부와 국회는 온 노력을 다해 앞으로 국민여러분께 고통과 슬픔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시급한 문제인지라 원구성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더 이상 이 문제를 공전시키고 방관할 수 없어 내일 본회의를 열어 긴급현안질문을 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 5명, 한나라당 4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0명이 10분씩, 국무총리대행을 비롯하여 외교통상부장관, 국방부장관, 법무부장관, 행자부장관을 출석시켜 질문하기로 했다. 비교섭단체 분은 민주당에서 하게 될 것이다. 공식 명칭은 ‘이라크에서 납치된 한국인 인질피살 사건관련 긴급현안질문’이다.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 체포동의안에 관한 문제와 관련해서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감했다. 우리당에서는 내일 현안질문에 앞서 체포동의안 처리를 요청했으나, 17대 국회 첫 안건을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로 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한나라당의 문제제기를 받아들여 29일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시 함께 처리키로 합의하였다.



2004년 6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